2012.02.13 20:30

포스코 청암상 수상자 선정.

*출처: 포스코신문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포스코청암상 수상자 선정
과학상 천진우 교수, 교육상 곽종문 교장, 봉사상 소말리 맘 대표

정준양 회장 재단이사장 선임


포스코청암재단은 2월 2일 이사회를 열어 정준양 회장을 재단이사장으로 선임하고 2012년 포스코청암상 수상자로 천진우 연세대학교 화학과 교수(청암과학상), 곽종문 한겨레중고등학교 교장(청암교육상), 캄보디아 소말리 맘 소말리맘재단 대표(청암봉사상)를 선정했다.

천진우 교수

 


곽종문 교장

 

소말리 맘 대표

 

이어 임기가 만료된 이배용 국가브랜드위원장과 이채욱 인천국제공항 사장, 김병현 포스텍 교수를 이사로 재선임하고 박성빈 트랜스링크캐피탈 대표를 신임이사에, 안경태 삼일회계법인 회장을 신임감사에 각각 선임했다.

정준양 회장은 이날  “출범 7년을 맞아 포스코청암재단의 핵심사업이 체계적으로 정착되어 포스코와 한국의 이미지 제고에 이바지하고 있다”며 “명예회장님의 숭고한 국가관과 애국심, 인재육성 철학을 이어받아 재단이 한층 더 발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암과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천진우 교수는 나노과학과 의학을 접목한 나노의학(nano-medicine)이라는 융합 분야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개척하고 정립한 나노합성화학 분야의 석학이다. 특히 지난해 개발한 세계 최고 수준의 나노 온열 치료법은 향후 뇌암이나 췌장암 등을 치료하는 데 획기적 진전을 가져올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청암교육상 수상자 곽종문 한겨레중고등학교장은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야학과 개별지도, 대안교육 등을 통해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그가 설립한 국내 최초의 대안학교 영산성지고등학교는 2001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 우수학교에 선정돼 미국·일본·독일 등 주요 국가에 소개됐다.

 

청암봉사상 수상자 소말리 맘(Somaly Mam) 소말리맘재단 대표는 캄보디아의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16세 때 자신이 겪은 인신매매의 아픈 과거를 딛고 고통받는 여성을 위한 구조활동을 펼치는 여성인권 운동가다. 그는 1996년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아페십(AFESIP)이란 비정부기구(NGO)를 설립해 피해 여성에게 재봉 및 미용 기술을 가르치는 직업교육을 체계적으로 펼치고 있다.

 

포스코청암상은 포스코를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시킨 고 박태준 명예회장의 업적을 기념하고 포스코 창업이념인 창의, 인재육성, 희생·봉사 정신을 널리 확산하고자 2006년 제정됐다. 포스코청암상 시상식은 3월 28일 포스코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부문별 수상자에게 상금 2억 원을 수여한다.

 

윤승규 ysk1212@posco.com

<자료=포스코청암재단>










 참 좋은 기업에서 뽑은 훌륭한 분들이다.
 특히 교육계에서 큰 일을 하신 곽종문교장이라는 분이 더욱 눈길을 끈다.
 2012년 올 해는 총선과 대선이 함께 치르게 되는 해라 그런지, 더욱 사회분위기가 과열되고 혼탁해지는 양상을 띄게 되는데 이런 분들의 소식을 듣게 되면 세상에 이런 사람들도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런 식으로 세상을 밝게 만들어 나가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 졌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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