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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사람, 강연, 미래/시사

블로그 인상적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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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9(월)   희망플래너. 3일간 만 배를 하기로 한 특별한 신혼여행


 신혼여행이라 하면 제주도는 물론이요, 해외로 거의다 나가는 요즘 절에 가서 3일간 만 배를 하기로 한 신혼부부가 있어 눈길을 끈다. 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성공적으로 했다고 한다. 
 참 아름다워 보이는 부부이다. 앞으로 이들이 만들어갈 것이 더욱 아름다우리라.


















2011.11.4(금)  자이미.  뿌리깊은 나무 10회 - 가이론이 정기준이었다? 식상한 반전이 아쉽다

세종의 한글창제에 관한 비화를 다룬 sbs의 '뿌리깊은 나무'가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작가 이종명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데, 이 소설또한 2006년 발표당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다고 한다. 영원한제국(이인화)과 비슷한 팩션장르의 대표적 소설로 꼽힌다.

 주연 배우들도 한석규(세종), 신세경(소이), 장혁(강채윤), 윤제문(정기준)등 막강파워를 자랑한다. 그기다 드라마 작가는 대장금에 참여했던 김영현씨까지...
 
 이러니 재미가 없다면 이상한 것이겠지....












2011.11.1 나가수1위 김연우.  딘델라 - 나는 가수다 김연우, 1위 비난 지나쳐, 독기품게 하고 왜 욕하나

 지난주 나가수(호주공연 2차 - 경연)에서 1위한 김연우(내사랑 내곁에)
 
 

 *참조:
  너돌양 - 한풀이 김연우와 감동주고 7위 이소라. 가수를 규격화시키는 나가수의 한계 

 

                                       



2011.10.6(목)  복군. PD수첩 도가니편, 다시한번 국민들을 분노하게 만들어


도가니 관련 블로거글.








   동일이슈 다른글.   공익변호사그룹 공감. '도가니'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공익변호사그룹 공감에서 영화 '도가니'에 대한 법적인 해석을 곁들인 리뷰를 내놓았는데, 일반인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새롭다.


































2011.9.16(금) 자이미.  공주의 남자 18회- 세령의 백허그보다 정종의 입맞춤이 눈물겨웠던 이유

 요즘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수목 드라마 공주의 남자.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조선시대판 로미오와 줄리엣.
박시후와 문채원이라는 두 배우를 통해 조선시대에 있었던 수양대군의 딸과 그의 경쟁자이자 수양대군의 계유정난을 계기로 죽게되는 김종서장군의 아들인 김승유의 러브스토리.

 실제 역사와는 조금 다르다고 한다. 김종서장군의 손자가 그 주인공이라는 글도 있었다. 아무튼 두 주인공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러브스토리는 요즘 최고의 화제를 낳고 있으며 다시 한 번 박시후의 이기가 증명되고 있다. 그리고 문채원의 인기도 급상승중...  인 것으로~~








2011.8.11(목)  대학생 저널리스트. 문국현 인터뷰2

네이버 블로그 중에서 대학생들의 인터뷰에 대한 내용을 모아놓은 것이 있었다. 그것은 문국현대표의 페이스북페이지에 올려진 글을 보고 확인한 것이다. 이 시대 젊은이들의 참 모습을 보는 것 같아 기쁘다.
 
 그런데 전에도 느낀 거지만, 이 분의 뜻을 가로막는 세력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 조금은 아타깝게 느껴진다.














2011.8.5(금)  악랄가츠. 경주 라뀌진. 미슐랭 가이드에 선정!

경주가 고향인 악랄가츠 황현. 
맛있는 음식점이라고 여친을 섭외하여 남동생에게 연애 과외를 시키는... 그리고 친구의 매형 가게라는 곳이 미슐랭가이드에 선정되었다고 광고까지 더불어..

이런 음식점의 요리는 말 그대로 요리이라 불러야지 식사라고 부르면 안될 것 같다는~~   단순히 배를 채우기 위한 것이라고는 보이지 않는....  그리고 그만큼 비싸겠지..










2011.7.25(월)   7.10일자 나무처럼  빵터지게 만든 결혼식 사회자의 진행에 놀라다.

요즘 결혼식장에서 파격적인 진행으로 눈길을 모으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흥미로운 결혼식 진행에 대한 포스팅이 담아본다.

  주례사가 없이 부부가 되는 신랑,신부가 한 명씩 혼식서약을 읽는 것으로 하고...  축가도 자신들이 함께 부른 곡을 뮤직비디오로 만들어서 하객들과 함께 보았다고 한다.
 이어서 신랑과 친구들이 다시 한 번 멋진 축가를 부르고..

 그리고 이 결혼식의 백미는 신랑친구가 신랑.신부의 행진 직전에 사회자에게 친구를 만들어 달라는 반 강제적인 멘트로 1분의 시간을 준다고 하면서 해프닝이 벌어지는데..












2011.7.15(금)  자이미.  시티헌터에 흥분하는 이유는 이민호 때문은 아니다

요즘 수목드라마(SBS)로 '시티헌터'가 방영되고 있는데,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인기가 많은 편이다.
 이민호라는 인기스타가 있기도 하지만 극에서 다루어지는 내용들이 현실문제를 많이 포함하고 그것을 타파하는 것이 많기때문이기도 하다.
 재벌이 그 주요 타깃이 되고 있는데, 한진중공업 사태와 유사한 케이스가 나오고 현직검사의 부당한 거래에 대한 내용도 나온다.

 그것을 드라마에서는 시티헌터라는 주인공이 해결해 주지만, 정작 현실은 그렇지가 못하다.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드라마를 통해서 이렇게 계속해서 나올 수밖에 없는 건지도 모르겠다.  왜 대한민국은 계속해서 이런 노래를 불러야 하는가?  조정래 작가가  '허수아비춤'을 추는 사람들에 빗대어 말한 그러한 것을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단 말인가? 





허수아비춤. 조정래. 문학의문학
















2011.5.27(금)  희망플래너. 법륜스님, "김제동씨, 출가해 볼 생각 없어?" (5/25일자)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렸던 강연내용의 마지막장. 법륜스님과 김제동씨의 대화강연이다. 참 재치있는 김제동씨와 깊이있는 의미를 전해주시는 법륜스님의 만남으로 청중들에게 웃음과 더불어 깊이있는 의미를 전달해 주신다.

 이 모임을 준비하기 위해 무료 자원봉사자 200명이 두달전부터 준비했다고 하니, 참 훌륭합니다. 짝짝~



 



2011.5.25 (수)  희망플래너. 김여진에게 물었다. (김여진과 조국교수의 대담. 5/23일자)

아래 포스팅 소개와 같은 블로거가 올린 글인데,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렸다는 공개강연에 이번에는 홍대 비정규 노동자처우 문제로 이슈화 되었던 배우 김여진과 요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는 서울대 법대 조국교수의 대담이다.

 아래 안철수-박경철 대담과 함께 우리사회를 돌아보면서 참여하기를 권고하는 활동성 있는 그들의 목소리와 움직임이 아름답다.







2011.5.24 (화)  희망플래너.  안철수 "인생을 선택할 때 원칙 3가지" (박경철의사와 대화강연.5/22일자)

현재 최고의 멘토로 불리우는 안철수 교수와 시골의사 박경철님이 만나 대화형식의 공개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내용은 희망플래너라는 분의 블로그에서 본 것으로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사진 강연내용이네요.

 옆의 사진을 보니 20대때 그들이 행복했었나.. 하고 O,X 퀴즈로 풀어본 것 중에 그들은 행복하지 않았다고 대답했다.  
 

 
  안철수 그가 말하는 인생선책에 있어 필요한 원칙 3가지
 

 1. 중요한 것을 선택할 때 과거를 잊어야 한다.  정말 중요한 선책을 할 때는 과러를 잊어야 되더라. 실패뿐만 아니라 성공도 잊어야 된다.
  2. 주위사람 평판에 너무 연연하면 안된다. 결국 자신이 치열하게 고민해서 결정을 해야 한다.
  3. 결과만 놓고고 미리 욕심내면 안된다. 성취하는 데 공은 나의 역할이 있고(1/3정도), 나머지(2/3)는 사회(국가)가 나에게 제공해준 기회를 통해 이룬 것이기에 성공을 오로지 자신의 것으로만 보면 안되다는 것이다.













2011.5.7(토)  티스토리 베스트인터뷰 - Rainy Dance. 부부가 함께하는 둘만의 공간

 이전에 시크릿가든이 한창 주가가 높았을 때, 다크호스격인 리뷰 블로거가 있었는데 비춤(Rainy Dance)였다. 알고보니 부부가 함께 의논하면서 블로거를 운영하는 것이었는데 두 사람이 함께하다보니 더 힘있고 빠르게 인기를 모은 건지도 모르겠다.

 두 분이 드디어 베스트 인터뷰를 하셨군~~
 앞으로도 멋진 리뷰 부탁드려요. ㅎ

      비춤님의 블로그 바로가기 >









2011.5.6(금) 노지. 고시공부에 자신의 청춘을 소비하는 이들에게 (3/1일자)

 김난도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책을 읽고 느낀점을 서술했는데, 원래 인지도가 있고 제목에서 보여지는 부분에서도 그렇지만 논란의 소지가 있어 여러가지 댓글이 많이 달렸다.

 현재 고시공부를 하고 있다는 고시생부터 99개의 댓글이 달렸는데,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게 해 주는 글이다.
  김난도교수가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나온것을 포스팅하고 트랙백을 달려고 하다가 들어와 보게 된 것이다.













2011.5.5(목)  문화놀이터(문화체육관광부). 안철수교수가 말하는 21세기 전문가의 자질

김난도교수('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저자)에대한 것을 찾던 중 발견하 글인데, 안철수교수의 강연내용인데 '급변하는 21세기와 전문가의 자질'이라는 주제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했던 것이다.
 학생기자로 문화체육관광부 블로그에 글을 올린것으로, 역시 안철수교수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가 정의한 21세기 현재는 1.초고속화  2.탈권위주의  3.융합/세계화    의 세가지 키워드를 꼽았다.
 탈권위주의에 대해서 말하면서, 요즘은 대기업이 정보를 생산하고 대중에게 전달하는 시대가 아닌 '일반인들이 정보를 생산,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시대라는 것.' 그리고 사람이 기술을 만들고 그 기술이 사람을 만들고 다시 그 사람은 기술을 만든다.
 
 그러면서 세 가지 질문을 자신에게 던져야 한다고 한다.
     1. 어떤 일에서 의미를 찾을수 있는가?      
     2. 어떤일에서 재미를 느끼는가?    
     3. 어떤일을 잘 할수 있는가? 


   그런데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일을 구분하기 위해 실제로 경험해봐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약점에 대한 반성보다는 잘하는 것에 집중해서 발전시킬 노력을 해야 한다고도 덧붙였다.













2011.5.2(월)  스케치북. 김연아와 안도 미키에 대한 유로스포츠의 평가

최근 유럽에서 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위를 한 김연아의 눈물.
1위는 뛰어난 기술보다는 안정적이고 실수가 없게한 안도미키가 수상했다.
 아무튼 김연아가 최고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을 것 같고 앞으로 그녀는 그녀자신과의 싸움을 어떻게 해 나갈것인지가 최대 쟁점일 듯 싶다. 






그리고 의상디자이너로 경기를 평가한 빅터리의 포스팅도 인상적이다.
 빅터리.  김연아눈물, 안도미키 우승? 패션디자이너가 보기엔 안타까운 이유 2011.5.1
















2011.4.29(금)  봄기운의 멋진 사진들    
       


1. SmileMAX 창경궁의 야경

   오랜만에 개방했다는 창경궁의 아름다운 야경을 잘 담아준 사진들이다.  고즈넉한 궁궐의 모습과 아름다운 밤 조명이 어우러지면서 아름다운 모습을 자아낸다.






2. judy. 경복궁의 봄향기 (다음블로그)
    경복궁을 평일에 방문한 judy님의 방문기. 특히 봄기운을 물씬 느낄수 있는 꽃들과 풍경이 보기 좋다.  이 사진은 첫번째 들어가면서 찍은 것인데, 링크를 통해서 가보면 아름다운 모습을 잘 볼 수 있다.




 이런 궁궐을 거닐면서 정원과 그 속에 핀 꽃들을 감상한다면, 옛시절 임금과 궁궐의 사람들이 생활하던 모습을 조금이나마 떠올려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2011.4.19(화)  Lipp.  몽파르나스 공원묘지로 산책을 나가자 (프랑스 공원묘지)


묘지하면 으스스하고, 특별한 날(추석, 설날)등에만 가는 것으로 인식하는 한국에 비해 유럽의 묘지는 시내에 위치하고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어 꺼려지는 곳이 아닌 많은 사람들의 휴식의 공간이 되고 있다고 한다.
 언뜻보기에는 이해하기 힘들수도 있으나 그네들의 가치관과 사고방식을 조금이나마 알수 이해해 주는 듯 싶다.

 프랑스에 살고계신 Lipp님이 올려주신 글인데, 예전(2010.9)에 네덜란드에 계신 펨케님의 글도 비슷한 성격의 글이 있었다.
 펨케님은 글에서 네덜란드에서는 신분고하를 막론하고 무덤의 크기를 똑같이 한다고 하였으며, 죽음이라는 것이 언제가는 다다르게 되는 필연의 과정이기 때문에 그것을 멀리 떨어뜨려 놓지 않고 시민들이 생활하는 곳 근처에 


공원으로 조성했다고 하네요.

이런 글을 대하면 문화적 다양성에 대해 생각을 갖게 해 줍니다.















2011.4.11(월)  모과. 새 교장 부임 후 1년, 확 바뀐 학교와 학생들의 모습 (훌륭한 교장선생님)

 한국에는 고등학교도 문과, 이공계, 특수학교등 여러가지로 나누어져 있는데 알게모르게 서열화되는 경향이 있어 좋은 학교에 간 학생들은 부모들과 이웃들에게도 좋은이미지를 주는 반면 그렇지 못한 학교에 다니느 학생들은 그학교에 있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좋지못한 이미지를 가질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존재한다.
 그런데 소위 그런 좋지않은 이미지의 학교에 부임한 한 교장선생님이 1년이라는 시간동안 이루어 놓은 것을 보니 정말 대단하다고말하지 않을 수가 없다.  (대전공고 박준태 교장선생님)   모과님의 교육에 대한 열정이 아름답다.

 핀란드에 대한 다큐를 본 적이 있는데, 그곳에서는 평등교육의 이상을 현실화해서 운영하고 있었는데, 참 인상적이었다. 체육고등학교 간다고 해서 학력이 떨어질 염려가 없는, 그야말로 어디를 가든 교육적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다는 것이 참 훌륭하다고 생각되었는데 우리나라와 비교해 볼 때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이 조금은 안타까웠다.  












2011.4.18(월)  Boramirang. 홍정욱 한나라당 대탈출 시사 철학적 한마디

최근 한-EU FTA 날치기 통과하려던 한나라당의 입장에 반대의 뜻을 보이며 기권의사를 밝힌 홍정욱 의원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의 정치계에서 보기드문 현상이라 할 수 있다.
다수당의 횡포. 그에 이은 야당의 반발에 의한 국회내에서의 파행등은 어제오늘의 일은니었기에, 홍의원의 행동이 돋보이는 것인지 모르겠다. 그가 초선의원이고 앞으로의 국회가 어떠한 모습이어야 하는가... 생각해 보게 한다.

















2011.3.24(목)  보안세상. 3개월차 신입사원이 말하는 기업이 원하는 인재 (2/17일자)


안철수연구소에 입사한 신입사원의 인터뷰를 진행하여 포스팅한 안철수 연구소 블로그.
 컴퓨터보안 전문기업의 블로그가 그런지 세련된 느낌이 있고, 안철수 이사장의 철학과 열정이 고스란히 배어있는 기업문화도 많은 이들을 끌어모으는 힘이 되지 않나 싶다.
 더불어 안철수 연구소가 추구하는 A자형 인재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된다.



















2011.3.17(목)  정철상. "사람들의 90%이상은 마시멜로형 인간이다."  (공병호 자기경영강연)


나우링크에서 소모임을 이끌고 있는 정철상님이 계획하여 추진했던 공병호박사 강연내용을 정리해 올려준 내용이다.
 자기경경, 1인기업가.. 책을 많이 찍어내는 사람들. 공병호 박사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지만 그가 대한민국에서 자기경영분야에서 둘째라면 서러워할 실력을 갖추고 있다고도 볼 수 있겠다.



 *사람의 90%는 마시멜로형 인간인다. 순간의 즐거움을 만끽하려는 움직임들

 *본인의 선택범위를 줄여라. 모든 것을 다 할 수 없다. 그런데 스마트한 사람들은 이것저것을 다 하려고 한다. 범위를 더 좁혀라. 그때 기업가 정신이 나와야 한다. 자신만의 로드맵을 그려 나가야 한다. 고정관념을 뛰어넘어야 한다. 자신이 경험해본 분야를 중심적으로 찾아내야 한다.



















 한국에서는 많은 경우에 있어, 대학교를 지칭할 때 알게모르게 서열이 갈리는 걸 볼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서울쪽 학교와 지방대의 차이. 이름있는 학교에 대한 우월주의랄까. 그런것이 깔려 있는 경우가 많았고 그렇게 인식하는 현상이 많이 존재한다. 
 이 포스팅에서는 일본에서 직접 유학했던 필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에서 지방대의 위상과 일반인들의 인식에 대한 부분을 알려주는 글이었다. 
 외국생활을 하는 이런 분들의 글을 통해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우리들의 인식을 조금이나마 넓혀줄 수 있는 계기를 주는 것 같아 고무적이다. 단, 이런 글을 접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않고 설사 읽었다고 해도 심도있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나아가 자신의 인식체계에 반영할 만한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

 그래서 일반인들의 인식을 바꾸는 것이 어렵다고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며칠전에 집단의 인식에 대한 신문칼럼을 읽은 적이 있는데, 그것은 집단의 사고가 잘못된 방향으로 흐를수 있음을 지적한 것이었는데 좋은 지적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이런 것들을 볼 때, 한국이 정부주도하의 경제성장을 빠른 시간안에 성취했지만 이제는 문화, 사회인프라에 더욱 신경쓸 시점이란 생각이 드는데 그것이 오히려 경제성장보다 더 많은 시간과 어려움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생활 이야기를 일본인의 입장에서 재미있게 올리는 사야까가 출산을 한 모양이다.  산후조리원에서도, 선물로고 미역을 받고 미역국을 엄청나게 먹었다는 그.  애기를 낳고도 블로거의 본능이 작용하여 이렇게 포스팅을 못하고는 베기지 못하나 보다. 




















최근 성악을 가르치는 대학교수인 김인혜교수에 대한 학생폭행에 대한 논란이 뜨거웠다. 유명 TV프로그램에 출연해서 많은 관심을 불러모았는데, 이런게 뉴스화 되니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그런데 잘못을 한 것에 대해서 학교당국이나 관련 처벌처리당국에서 할 것인데, TV로도 많이 알려지다 보니 뉴스와 인터넷을 통해 더욱 크게 확장되는 모양새가 좋지는 않아보인다.
 연기자나 가수등의 연예인도 공무원과 비슷한 의미로 공인이라는 말을 사용하는데, 그런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처세에 대해 더욱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2/23. 목 점심시간)

 






















어제까지 설 연휴로 많은 분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을 것으로 보인다. 파워블로거중에 교육관련 좋은 글을 올려주시는 모과님이 설 명절 보낸 모습의 자신의 시댁의 모습과 더불어 올려주었다.

 그리고 그의 미래 며느리감의 기준을 시아버님이 얘기해 주신 부분이 있는데 인상적이다. 좋은 며느리를 보실 듯~ ^^


       1. 부잣집 딸은 배려심이 부족하다. (절대 사절이라는..)
       2. 외모보다는 인성이 우선이다.
       3. 머리가 똑똑해야 2세 교육에 지장이 없다.
       4. 체격이 좀 크면 좋겠다. (시집 식구들이 모두 키가 작아 그러신 듯)
       5. 밝고 명랑하면 좋겠다.
       6. 부모와 아들 사이를 갈라놓는 여자는 안된다. (친정만 중요하게 여기는 여자를의미) 

















세시봉이라는 70년대 그룹에서 활동했으며, 정말 멋진 인생을 살아온 이장희라는 분의 무릎팍도사 출연분이었다.  12월에 했다는데, 그때 보지는 못했고 설날 특집으로 재방송하는 것을 보게 되었는데 그의 삶 자체가 드라마였다. 예술계통에 주로 종사했는데 한 획을 그었다라고 생각이 들게 하는 분이었다. 
 미국에서 흑인폭동이 일어났을 당시 그 중심에 있었으며, 당시 아버지 부시대통령도 직접 그 라디오코리아 라는 조그마한 한인 방송사에 방문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그의 멋진 인생을 볼 수 있어서 기뻤다. 









어제(2/1) 이명박 대통령이 출연한 신년방송 좌담회 '대통령과의 대화'가 좋지 않은 여러가지 영향들을 낳고 있다. 당사자인 대통령과 청와대가 방송국의 연출권마저 가져가서 진행을 하고, 미리 정해진 각본으로 했다니 그게 어디 국민과의 소통을 하려는 것인지 의심스럽다.
 
 탐진강님이 노무현 대통령의 국민과 소통하려 노력한 것들을 들어보이면 정면 비교하면서 비판을 가했는데, 앞으로 2년남은 국정을 어떻게 진행시켜 나갈지도 많은 눈들이 지켜보고 있으리라..











 




낙시계의 대가인 '입질의추억'님이 알려주는 생선회 구별 노하우.
 개인적으로 낙시보다는 회를 좋아하는 1인으로 낙시계의 대가인 입질의추억님이 들려주는 생선회 구별방법을 조금이라도 알아보고 회를 즐기면 더욱 좋으리라.















  용짱님이 들려주는 책고르기 방법.
       1. 베스트 셀러에 목메지 말것~
       2. '문철사'를 아시나요?       문학: 철학:역사 = 100:50:50 으로 해 보세요~
       3. 고전(古典)의 중요성.   좋은 고전은 시대를 초월해서 감동을 선사해 준다.
 
 문학과 철학과 역사라...  Hm~~











  
     최근 최고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sbs의 시크릿 가든. 이제 한 주 2편만 남겨두고 있는데 클라이맥스에 해당되는 부분을 보여주는 것 같다. 그리고 비춤이라는 블로거는 시작한 지는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초록누리님과 비슷한 뉘앙스를 풍긴다. 많이 연구한 것 같다.
초록누리님보다 더 많은 추천을 받았는데, 포스팅을 발행한 시간이 한 시간 정도 빨라서 그런게 아닐까 한다.
 조금전에 오늘분을 보았는데, 길라임의 아버지가 꿈속에서 뒤엉킨 영혼을 모두 풀어주면서 두 사람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길라임도 아픈 것이 모두 나아 버렸다. 사랑에 원류에 대한 것을 아주 잘 표현해 내 준 드라마이다. 씬들도 하나하나가 인상적이고 배우들의 캐릭터도 독특하면서 흥미를 자아낸다. 예전의 '환상의 커플'을 썼던 그 자매 작가가 생각난다. ^^




    
      어제 본 18화에 대한 내용이 속속올라올 것 같은데, 출근하고 제일 먼저 접한 '자이미'님의 글을 링크로 올린다. 이제 2회(일주일)만 남겨논 시크릿 가든. 새로운 시작을 하게된 그들은 많은 사람들이 기다린다.














      연예를 다루는 블로거들이 많이 있고, 인기있는데 그 중 하나인 라라윈의 블로그. 구독목록에 올려진 걸로 보아 이전에 필을 받은 글이 있었나 보다. 아침에 출근해서 뷰의 글 리스트를 보던 중 들어가 보게 되었는데, 재미있게 읽었다. 이 분의 현재 랭킹을니 연예8위(전체 173)이다.
 다른 글 도 몇 개 읽고, 석사과정 관련 설문조사도 올려 놓았던데 재미있게 작성하고 나왔다. 












   책블로거(내가 좋아하는)중에서 기억에 남는 분이다.
 블로거가 온통 책으로 뒤덮혀 있다는 느낌을 주는 사람.  그의 현재 독서패턴에 대해...  블로그를 하면서 변화하는 것에 대해서도 담담하게 밝혀놓고 있다.












 요즘 대물(SBS수목드라마)이 대세다. 고현정(서혜림)과 권상우(하도야)...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대통령. 그리고 그의 일등공신 검사 하도야.
 선아의 블로그를 통해 원작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그리고 그것을 블로그에 올리고, 또 그것이 다른 사람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으면서 책을 출간하게 되는 경우를 몇 번 보게 되었다.    우선 그들의 왕성한 활동과 자신이 하는 있는 분야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이 아름다워 보였다.

 요리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주부이자 블로거인 김진옥님이 자신이 올린 내용들을 바탕으로 책을 내었다.

 나두 한 권 사 두고 싶다는~~ 


















이제 때는 바야흐로 인터넷 시대인데, 집에서도 유선랜뿐 아니라 Wi-Fi를 활용한 무선인터넷,인터넷 TV까지 ... 뮤ㅡ무선 복합으로 사용하다는 것.  세아향님의 사용예로 설명해 주었는데, 가족구성원중에서 여러명이 동시에 인터넷등을 사용할 경우 유용하겠다.
 앞으로 이런 현상이 가속화 될것으로 보인다....  나두 그렇고 싶음~ㅎ









2010.10.31 할로윈 소식들

   홍콩에 거주하는 Phoebe님이 올려주신 홍콩의 란과이퐁 이란 곳의 할로윈 파티장면들..





   미국에 거주하는 파워블로거(요리,생활)인 Yujin님이 올려주신 내용.
 친한 미국친구들과 함께 할로윈 파티를 주선하면서 진행한 내용들과 사진들.





   미국에 거주하는 retro(강우성)님이 올려주신 한국귀신들과 고려시대 장군 캐릭터를 준비하여 미국 할로윈파티에 참석한 모습들.

















   전투복에 전투식량. 대포알 같은 카메라 기구들..  전쟁을 치르는 듯한습으로 사진촬영을 하는 사람들. 그러 나 그들은 그것이 즐겁고 좋아서 하는 일이라고....





    파워블로거의 대명사처럼 되어 버린 그. 악랄가츠. 처음엔 군대이야기로 많은 이들을 농락(?)하더니 이제는 여친과 놀러다니는 걸 포스팅하여 많은 이들의 부러움과 시기(?) 어린 추천을 받고 있다는... 

 아무튼 두 사람의 공통점은 열심히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 그것이 많은 이들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무엇보가 그들이 그것에 대해 좋아하고 열의를 느낀다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럼 과연 나는 무엇에 대해서 이렇게 열의를 가지고 할 수 있나?  하고 한 번 생각해 본다는.....








 2,30대 ceo들 9명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생각과 사업에 대한 관점들을 모아 예문당에서 책을 곧 발간할 것이라고 한다.
 생리학적 나이로 본다면 내가 더 많겠는데, 그들이 그렇게 될 수 있는 것으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우선 폭넓은 사고방식과 다양한 경험.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방향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중요해 보인다. 화이팅이다. !!



바이미 서정민대표(사진)가 말하는 세 가지 원칙        

1. 창업아이템.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영역에서 선택해야.
2.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분야(일)         
3. 나만의 경쟁력과 진입장벽을 얼만큼 구축할 수 있나    








 프랑스 사람들은 결혼전에 동거하며 사는 것이 지극히 정상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아이가 태어나면 한국인의 관점으로는 얼른 결혼해야 하고... 그 상태로 계속가면 불행하다고 보는데, 프랑스에서는 그런 상태에서 태어난 아니도 결혼을 하고 난 후에 태어난 아이와 동일한접을 받는다고 하니.....  많이 다르기도 하면서 어느것이 좋은지...  생각을 해 본다..











 FoodBuzz라는 외국 요리 블로그 사이트에 오늘의 요리 Top.9에 뽑히신 피비님.
그것도 대한민국의 대표요리인 김치(깍두기)를 통해서 올랐으니 더 의미심장하다.
요리솜씨도 훌륭하지만, 블로그를 통해 더욱 활성화시키고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 나가고 있는 피비님이 멋져 보인다.  근데 이 분은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가 없는데 애들은 없는건가?

 아래는 그녀의레시피가 올라갔다는 FoodBuzz라는 사이트에 올려진 것이다. ~










 요리블로거로 맹확약중인 옥이님이 드디어 티스토리 인터뷰를 했다.
  이름은 실명으로 사용하고 계신줄 알았지만, 얼굴은 아이콘으로 보던 것만 생각했는데 좀 더 샤프해 보였다. ^^
 앞으로도 열심히 요리 레시피를 포스팅 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곧 요리책을 출간할 예정이시라는데, 기대가 클 것이라 생각된다.








 
   


 2010.9.16  송원섭의 스핑크스 2호점     박칼린열풍, 이제 남은 것은 박칼린 쑈
 MBC 남자의 자격  에서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큰 존재감과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뮤지컬 음악감독 박칼린씨가 화제다.
 뮤지컬음악을 총 지휘하는 음악감독의 모습에서, 가수라 부를만한 솜씨를 보여주는 노래솜씨를 통해서...
 요즘 많이 보이는 걸그룹과는 다른 차원의 모습이라 많이 분들이 공감을 하는 듯 싶다.

 송원섭님의 포스팅에는 그녀의 노래부르는 모습의 동영상(옥주현과 함께 부르는 Once upon a dream - 지킬 앤 하이드)과 다른 동영상도 있다.
 사진을 크게 한 이유는 음악이라는 것이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이고, 뮤지컬도 좋아하는 것 중 하나이기 때문.







2010.9.11 소박한 독서가    독서시간이 없다는 분들을 위한 Tip

   많은 현대인들이 책을 읽고 싶어도 책읽을 시간이 없다고들 한다.
   여기 다음뷰의 책분야의 1위를 달리고 있는 '소박한 독서가'님이 들려주는 독서시간 관련 Tip을 읽어보자.

   독서가님의 프로필 사진은 아래에도 있는데, 최근 사진을 바꿨길래 다시 올려 보았다.






   프랑스에서 이루어지는 음악교육에 대한 것은 자신의 아이들을 통해 알려주는 파리아줌마.
   역시 선진국의 교육방식에 대한 독특한 면모를 느낄수 있게 해준 부분이었다.














        독일에서 생활하시는 분인데, 자녀가 중.고등학생으로 그 아이들을
       기르면서 생기는 독일에서의 교육에 대한 글들을 올려주고 계신분.

        우리나라와는 사뭇 다른 교육방식들에 새롭기도 하다. 










        IT분야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분이다. 소개글을 보니 신문사 IT부장을
        몇년간 하신 분이라고 한다. 그래서 잘 아시는 구나 싶다.
       
       나두 쇼핑이나 업무메일이 아니면 모두 구글크롬을 사용한다는..









            요리가의 꿈을 가진 알뜰한 주부의 열심 요리블로그
            그녀의 열정에 감탄한 다른 분이 선물로 요리사옷을 주어
            그녀를 무한감동시켰다는 이야기.

            블로그를 통해 이루어지는 일들. 즐거운 현상이다.









              열심히, 꼼꼼히 생활하는 사람~임.













              머리라는 항아리에 독서라는 물로 채워라! 
              독서의 의미를 새롭게 이해하게 한다.
      
        시골의사 박경철, 포우_검은고양이, 100권을 읽고 1권을 만든다.










2010.8.11   소박한 독서가     트윗의 중독성에 대하여       트윗, 과연 좋기만 한 것인가?
                  소박한 독서가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짧아도 의미심장한 말을을 해 주는 독서가님



2010.8.11  소박한 독서가   베스트셀러보다 스테디셀러를 선호하는 이유
   뷰베스트 보다가 들어가 본 블로그인데 책분야에서 2위였다. 책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 책 선정하는 좋은 방법을 알려주어 고맙다. 무엇보다 자신이 직접 책을 고르고 그것을 바탕으로 포스팅 한다는 점이 이 분의 강점이 아닐까 싶다.     그가 권하는 다양한 독서의 방법
    










'Love means never having to say you're sorry' 라는 말을 찾다가 들어간 블로그가 영화평론가 이미도의 블로그였다. 그는 아주 독창적이고 뛰어난 영감을 많은 영화리뷰를 포함하여 보여주는데, 다음뷰에 등록을 하지 않았었다. 방문해보니 그럴필요가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을 주었다.
멋진 블로그를 방문하였다는 생각에, 여러 글들을 보았다. 주로 그가 문화일보에 연재하였다는 '인생을 바꾼 명대사'라는 코너에 소개된 내용들이었다.
 이 분과 관련해서 네이버에 '지식인의 서재'라는 코너에서 본 그의 모습이 떠오른다. 
그에게 서재는 '위도, 경도 그리고 등대' 라고 하였는데 그 표현또한 아름답다.











 오늘은 드라마 리뷰가 아닌 삶의 이야기 몇 가지를 읽어 보게 되었다. 드라마를 맛깔나게 리뷰하시는 실력으로 삶의 이야기를 풀어내셨는데, 그 이야기들도 재미있게 잘 엮어 놓으셨다. 특히 부부간에 주고 받았던 편지가 2000통이 넘는다는 것과 그런 멋진 추억을 잘 정리해서 간직하고 계시다는 점이 멋져 보였다. 20여년전 프로로즈를 받을 당시의 일도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탐진강의 블로그에서 연예, 방송이야기가 아닌 자서전 형식의 글을 보았는데, 그것 또한 삶의진속함이 묻어있어 방송이야기보다 더 정겹게 느껴진다. 








2010.6.19 용짱의 영화 & 문화비평 


 우리가 흔히 알고 있다고 보았다고 생각되는 영화, 음악적 지식을 이 블로그를 통하게 되면 일단 엄청난 전문가적 시선을 느끼게 된다.  철학이나 심리학을 전공한 분 같아 보인다.

 예를 하나 들면, 마야자키 하야호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리뷰하면서 세가지 지식인과 나르시즘등의 의미를 보여준다. 설리반이 권력에 충실한 지식인이고, 자신을 버리고 괴물이 되어버린 초보마법사는 제도권내의 전문가 집단. 그리고 하울은 진정한 지식인으로.  그리고 나르시즘에 대해선 하울이 머리색이 바꿔버리면서 슬퍼하는 장면을 통해서..  지식인과 나르시즘에 대한 해석을 보여주는 식....             용짱의 베스트 블로그 인터뷰 (2010.7.18)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통해 법률상식을 쉽게 풀어주는 블로그.  블로그 기자단과 운영자들이 함께 이야기들을 풀어나가고 있다. 블로그를 이렇게 운영할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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