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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사람, 강연, 미래/시사

하버드 조교수된 한국인 '그녀의 도전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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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oins.com





우리는 큰 성취를 이룬 사람을 보면 일종의 대리만족을 느끼곤 한다.
특히나 한국사람들은 우리나라 사람이 뭔 일을 했다고 하면 신문에 대서특필되고, 누구네 아이가 뭐 했다더라... 식의 소식이 많이 전해지기 마련이다.
 그렇지만 그런 것을 통한 대리만족과 성취를 위한 사람의 본능을 강화시켜주는 자극제 역할을 한다고 볼 수도 있으리라.

 하버드 하면 대학중의 대학, 미국 아이비 리그에서도 최고로 쳐주는 곳 중에 하나인 그 곳에 조교수로 임용되는 유고운(32) 씨의 기사를 접하면서, 참 얼굴도 이쁜데 머리도 뛰어나구나~  하는 생각이 먼저드는 건 왜일까?
 얼굴이 예쁘면 미스코리아 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경우 머리속이 다소 가볍다는 얘기를 듣는 사람들이 많다는 속설도 있더라는~

 아무튼 자신의 길을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는 것을 기사를 통해  알 수 있었으며 충분히 그럴많 하다는 느낌을 가지게 해 주었다. 이전에 가짜 학력파동에 의한 사건과는 대조되는 그러한 것이니 말이다. 





[ 그녀가 들려준 방법론 ] 


  ◆하고 싶은 것, 치열하게 찾아라

  ◆무모하게 도전하라. 
    그리고 노력하라

  ◆약점을 경쟁력으로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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