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엔딩 이라 한 이유는 오늘(2021.3.27) 토요일인데 비소식이 있어서다.
벚꽃은 비가오고 나면 그야말로 끝이니까.
그래서 오전에 서둘러 다녀왔다.


입구에서 조금만 들어가면 눈이 커지고 입이 벌어지는 장면이 나온다.

 

 

이래서 사람들이 여길 찾아오는구나. 하게된다

 

 




 

 



아이들과 사진찍고 있는 가족이 심심찮게 보인다

 

 




오후부터 저녁까지 비소식이 있어서 오늘이 그야말로 올해 벚꽃 엔딩이다.

 

 




벚꽃 옆에 대나무도 제법 자리하고 있다.

 

 




내려갈때 올라오고 있던 사람들..

 

 



아래 도로변에도 벚꽃나무가 제법 조성되어 있다

 

 

 

 

서항마을회관에서 조금 더 들어가야 한다. 근처에 가면 벚꽃이 이미 보이므로 길을 알 수 있다.

 

 
저녁무렵 비가 계속 내린다.
올해 벚꽃도 이제 끝이다. 코로나때문에 모임도 못하게 하는데 비로인해 꽃도 지고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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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년 전부터 알려져서 알음알음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

  2. Favicon of https://peter0317.tistory.com BlogIcon 제로드™ 2021.03.31 06:20 신고

    비가와서 그날부로 서항마을 벚꽃은 끝이겠구니 했는데 아니었다. 오히려 떨어진게 얼마 안되었다.
    이후에 다녀온 포스팅도 보이고.
    https://m.blog.naver.com/imksg9909/222292420588

집에 들어오는 길에 주차장에 있는 전기차 충전하고 있는걸 봤는데 좀 신기하기도 하고 해서 ᆢ



게다가 BMW네

연비와 가성비 얘기를 많이 하는데 전기차의 경우 기름값이 제로이다 보니 차츰 구입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은 당연한 이치다.

그리고 최근에 테슬라 주가 사태를 봐도 전기차의 인기는 점점 올라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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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 충전하는 곳도 일반차가 주차하면 안되기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거제시청 옆 도서관에 갈 기회가 있었다.
작년(2020) 하반기에 건물 리모델링을 한다고 몇 개월간 문을 닫았었고 얼마전에 오픈 했었다.

●경상남도 교육청 거제도서관(고현) 홈페이지
*gjlib.gne.go.kr
*055-637-6311

1층 로비에 깔끔한 안내판



죄측편에 위치한 북카페



올라가는 계단에 붓글씨 느낌의 명판



2층에 위치한 종합자료실


새단장해서 그런지 깨끗하다



3층 학습실에도 모두 새책상. 새단장 한 지가 12년만인가 보다..



공중 전화를 사용하진 않지만 전화할때 소리가 나니까 안에가서 하라고 그런지 전화부스가 몇 개 있다. 재활용 측면인가 싶기도 하고



이용시간도 참조해 보자 (월요일은 휴무)

 
도서관 위치는?
경남 거제시 계룡로7길 2 (고현동)
카카오맵: http://kko.to/GGVsUMJYM

 

거제도서관

경남 거제시 계룡로7길 2

map.kakao.com

구글맵: https://maps.app.goo.gl/HV76rFjirr3W5G2U8

 

거제도서관 · 경상남도 거제시 고현동 계룡로7길 2

★★★★★ · 도서관

www.google.com

 

  1. Favicon of https://peter0317.tistory.com BlogIcon 제로드™ 2021.03.27 15:04 신고

    새로 단장해서 좋긴한데, 코로나로 인해 이용이 많이 제한되고 있는것이 아쉽다

1. 미스트롯2 결승 1라운드(2.25)

*나무위키 미스트롯2 방영목록 결승전
https://namu.wiki/w/%EB%82%B4%EC%9D%BC%EC%9D%80%20%EB%AF%B8%EC%8A%A4%ED%8A%B8%EB%A1%AF2/%EB%B0%A9%EC%98%81%20%EB%AA%A9%EB%A1%9D/%EA%B2%B0%EC%8A%B9%EC%A0%84

마스터 점수와 대국민 응원투표, 그리고 실시간 문자투표까지 합해지면서 순위가 많이 엊갈렸다.


양지은이 마스터순위에서 5위였으나 대국민응원투표 2위, 실시간 문자투표에서 1위를 하면서 결승 1라운드 1위가 되었다.
https://tv.naver.com/v/18686817/list/684798

(사진. 네이버tv)

홍지윤은 마스터 점수 1위, 대국민응원투표에서도 1위, 실시간 문자투표에서는 3위를 하면서 1라운드 2위.

김다현은 마스터점수 7위였으나 대국민응원투표 4위, 실시간 문자투표 2위로 1라운드 3위가 되었다.

별사랑은 마스트점수는 2위이나 대국민응원투표와 실시간문자투표에서 7위를 하면서 1라운드 7위가 되었다


점수의 변별력이 뭘까 생각해 보게 한다.
준결승에도 못오른 전유진이 생각나지 않을수가 없다.
본선에서도 응원점수와 문자투표등이 있었다면 절대 떨어질 수가 없었을텐데.. 당시 문자집계로 인기순위를 보여주는 것에서는 1위였으니..

https://youtu.be/CD9iTW8DuNU

(사진. 유튜프캡쳐)

< 결승진출자들의 신곡 >



< 결승 1라운드. 마스터점수 + 대국민응원투표>



< 결승 1라운드. 실시간 문자투표와 결과 >

(사진출처. 나무위키)



2. 결승전 2라운드(3.4)

결과

문자투표 합산결과


1라운드와 유사하게 문자투표의 영향력이 컸다.
마스터 점수는 1008에서 1084점 사이라서 차이가 80점도 되지 않는다. 반면 문자투표점수는 544에서 1500점 사이여서 1000점 가까이 차이가 나는 것이다. 그러니 실시간 인기투표에서 줄곳 1위를 차지하고도 준결승 진출 못한 전유진이 생각나게 한다.
그리고 1라운때 높은 점수를 받은 사람이 역시 2라운드에서 비슷하게 호응을 받는 현상이 있었다.

그리고 1라운드 신곡미션에서 진을 차지한 양지은의 곡 [님아 그강을 건너지 마오]을 작곡한 알고보니 혼수상태 팀은 미스터트롯 결승전에서 많은사람들에게 각인시켜준 영탁의 [찐이야]를 작곡한 팀이기도 하다. 같은 작곡가의 곡이란 것이 우연은 아닌듯 하다. 그들의 실력을 보여주는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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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부산시장 누가될까? 5개월 가량 남은시점
https://t.co/Zm8NsdlANT

서울: 박영선 우상호 나경원 박춘희ᆢ
부산: 김영춘 서병수 박인영 ᆢ

젠더이슈가 가장 부각된 선거다.
여성후보에 플러스 요인있음

사진. 한겨레

 
3.23 오세훈, 안철수 누르고 야권 단일후보로… 박영선과 대결
https://www.bbc.com/korean/news-56492481

오세훈, 안철수 누르고 야권 단일후보로… 박영선과 대결 - BBC News 코리아

이번 보궐선거는 개별 후보의 공약보다는 현 정부여당에 대한 유권자의 평가가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www.bbc.com

사진. 뉴스1

  1. Favicon of https://peter0317.tistory.com BlogIcon 제로드™ 2021.03.27 15:06 신고

    본격적 선거운동이 시작되었다.
    서울: 박영선(민주) - 오세훈(국힘)
    부산: 김영춘(민주) - 박형준(국힘)

구글뮤직이 올해로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해서 처음에 좀 놀랐다. 다운받았던 음원들을 구글뮤직을 통해 들어왔었기 때문에.

그러다가 그것을 대체할수 있는 것을 검색해 보기 시작했다.

플레이스토어에 관련 어플들이 많이 올라와 있다.


그중에 선택한 것이 audify 뮤직 플레이어
(이름은 그냥 '뮤직 플레이어' 라고 뜬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musicplayer.playermusic

Music Player - Google Play 앱

"Music Player" - A simple Music Player with a powerful equalizer packed with all the features better than any other music player available for your Android devices. This Music Player is one of the best music player with a stylish design. Features of Mu

play.google.com




사용자수가 1000만 넘어가는데, 물론 이 어플보다 많은 5000만이나 억 단위 넘어가는 어플들도 있다. 그중에서 평점이 4.8로 높게 나와 있어서 선택하게 되었는데 구글뮤직의 기능을 대부분 가능하게 하고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웠다. 플레이리스트 지원도 되고 무엇보다 불만사항이 적어 평점이 높다는 게 크게 작용한 것 같다.

다른 어플들이 많기 때문에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하면 될거 같다.

나의 선택이 이것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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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기부라 하면 많은 사람들이 거창하게 생각하고 내가 그걸 어떻게 해? 하고 반문할 분들이 많을듯 싶다. 솔직히 그게 사실이니까.

그런데 연말정산할 때, 정치기부금이 10만원까지 100% 환급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얼마전부터 연말이 되면 좋아하는 정치인(주로 국회의원)을 꼽아서 10만원씩 기부 하곤 한다.

그러다 내가 기부를 하려는 사람이 이미 인기가 많아서 기부한도를 초과하거나 하는일이 여러차례 있었다. 그러면 다시 다른사람을 찾아야 하고 해야 하는데 그러는 중에도 초과하는 사람들이 또 있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다 얼마전 하게된 생각이 있는데, 가끔 뉴스에서 이슈되는 보기좋은 일을 하거나 눈에 띄는 발언을 한 정치인들에게 그때그때 마다 1만원씩 기부를 하는건 어떨까 하는 것이다.

그러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맘편히 응원할수 있고 한도초과해서 바꿔야 하는 경우도 거의 없을 것이고 연말에 10번하면 전체액수는 많지 않지만 내가 응원했던 정치인으로부터 기부영수증도 여러장 받게되고 10만원까지는 100% 세액공제이니 그대로 돌려받는 것이다.


  1. Favicon of https://peter0317.tistory.com BlogIcon 제로드™ 2020.09.11 09:22 신고

    중앙 선관위 사이트 통한 후원은 연말정산 간편등록을 지원하고 있다.
    https://www.give.go.kr/portal/main/contents.do?menuNo=200015

거제시에서 이루어지는 여러 모임들.


2016.11.5(토) 이재명 성남시장 강연회
  현 경기도지사



2016.10.20 김홍걸교수 강연회




2019.11.22 환경교육이 지역을 어떻게 변화 시킬까?
지속가능발전협의회-환경교육네트워크 강연회
http://www.saegeoj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276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남도 거제시 고현동|거제시공공청사
도움말 Daum 지도
'재벌의 흑역사' 라는 책을 쓰고 김용민이 진행하는 팟캐스트에서 '경제의 속살이'라는 코너를 진행했던 이완배기자.
'경제의 속살' 이라는 책도 나와있다
서울에서 멀리 거제까지 와서 강연을 해 주었다.

대한민국 재벌에 대해서 알려진 것들은 주로 사건사고를 통해서이다. 대한항공의 땅콩회항, 이재용의 삼성물산 제일모직 합병과정에 국민연금, 롯데 신격호 회장 아들들의 경영권투쟁..

우리가 알고있던것도 있으나 그가 전해준 것들은 훨씬 디테일하고 깊이가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듣는이를 웃게 만드는 입담이 있었다.

연말 선거철이 되었는데 모임시작 시간에 금속노조 경남지부 지부장후보인  김은형씨가 와서 인사를 우렁차게 하고갔다.



그리고 김동성지회장은 금속노조 비정규할당 부위원장 후보로 나왔다



지난 6월12일에 개소식이 있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남도 거제시 아주동|조선하청지회
도움말 Daum 지도
이번주 월요일(2019.8.26)부터 시사인 김은지기자가 미국에 공부하러 가면서 자리가 비었다. 그래서 몇몇 기자가 경합을 벌이는 자리가 마련됐는데ᆢ


김어준과 열심히 자리를 지켜주었던 김은지 기자. 순발력과 김어준과의 방송 캐미가 나름 있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RoGTOXPfqLk&feature=emb_title




월요일부터 후속주자 경합 시작.

월.화  -  미디어오늘 노지민 기자
 한가인 닮은꼴 이라는 뉴스도 있는데 외모가 강점중 하나.
김은지기자 자리비운 첫 날.

사진. 탑스타뉴스 2018.12.06
진병훈 기자 - ‘오늘밤 김제동’ 노지민 기자, “빚투 용어는 미투의 기존 정신을 훼손하는 것” - 톱스타뉴스 -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540863#_enliple

사진. 뉴스공장 유튜브캡쳐 https://youtu.be/faWUXSrVOSI

사진. 당일방송 기사중에서

성신여대 중어중문학과 08학번으로 1989년 생으로 추정되며 나이는 31세





수.목 - 탐사보도 셜록 이명선 기자
  종편에서 3년 일하고 나온후 그것을 부끄러워 한다는 인터뷰 기사후..

사진. 한겨레 2017.03.10
“종편에서 일한 3년, 난 부끄러운 ‘대리 기자’였다” : 미디어 : 사회 : 뉴스 : 한겨레모바일 - http://m.hani.co.kr/arti/society/media/785803.html?_fr=gg#cb

사진. 뉴스공장 유튜브캡쳐 https://youtu.be/QhAw8aps1gA

고등학교 때까지 장래희망이 과학자였으나 정작 전자공학과에 들어간 후로는 세상물정에 흥미를 느껴 2011년 기자가 됐음. ᆢ(셜록 소개란에서)

목소리는 상당히 방송을 많이해 본 느낌을 풍긴다.





금 - 경향신문 최미랑기자
 

일반기사 사진으로는 검색이 잘 안되었다. 그래서 당일 뉴스 영상중 캡쳐
https://youtu.be/hIOFvqf3INs

사진. 뉴스공장 유튜브캡쳐

많이 긴장한 것으로 보였는데, 댓글을 보니 김은지기자 생각도 나고 잘 어울린다는 말이 제법 있네.





0911수 당첨. TBS 류밀희 기자
가장큰 이유는 새벽 3시에 일어나야 한다는 것. 그것도 매일. 그래서 대부분 고사했다고 ᆢ


  1. Favicon of https://peter0317.tistory.com BlogIcon 제로드™ 2019.09.11 07:52 신고

    0911수 당첨. tbs 류밀희 기자.
    가장 큰 사유는 새벽3시에 일어나야 한다는것. 그것도 매일. 대부분 고사

  2. BlogIcon 루터 2019.09.23 17:59

    류밀희기자 이름 오늘 처음 알았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매일 들어도 이름이 누구인지 잘 안들려서 대체 누구지? 하고 오늘 검색해봄

  3. 노영균 2020.07.01 07:24

    류밀희 기자. 뉴스공장 에서. 잘 듣고 있습니다 와우 미모가 대단한. 연예인 급 이네요!좋은 방송 잘 부탁드려요

    • Favicon of https://peter0317.tistory.com BlogIcon 제로드™ 2020.07.01 10:26 신고

      김은지 기자 후속으로 여러 괜찮은 후보들이 있었는데, 새벽 일찍부터 매일 해야 하는거라고 듣고는 대부분 고사했다고 해요.
      그래서 남은 것이 제작사인 tbs의 류밀희 기자가 낙점되었어요.

  4. Favicon of https://peter0317.tistory.com BlogIcon 제로드™ 2020.11.05 22:06 신고

    오늘 아침에 김은지기자가 오랜만에 나왔는데, 미국에 있다가 온 기념으로 미국소식을 전해 주기로 했다고 한다. 역시 순발력이 뛰어난 예전의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미국에서 코로나와 함께 6개월이상 살았었다고 얘기를 전해 주기도 했다.

백색소음 아기에게 괜찮을까요?


첫 아이를 낳아 신생아를 기르는 엄마 아빠들이 할 수 있는 흔한 오해 중 하나는 환경이 조용하면 아기가 잘 잠 들 수 있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갓 태어난 아기는 오히려 엄마 자궁 안에서의 끝없는 소리에 익숙하기 때문에, 출산 후 겪게 되는 갑작스런 조용함이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는 신생아를 안고 화장실에서 수돗물이 흐르는 소리나 헤어드라이어 돌아가는 소리를 들려주면 아기가 쉽게 진정하고 잠드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러한 백색소음이 너무 효과적이다 보니 많은 엄마들이 백색소음을 사용하고 백색소음을 내는 다양한 기계와 어플 들도 시중에 나와있습니다.
  저 또한 적당한 백색 소음 사용은 괜찮다고 생각하고 첫 아이에게도 사용했습니다.

  
  * 백색소음이 아이들에게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1.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아기들은 피곤하거나, 지나친 자극 (출산 후 아기는 뱃속에서 보다 너무 많은 자극에 놓여지게 됩니다) 등으로 끊임없이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백색 소음은 이러한 자극에서 아기가 잠시 쉴 수 있게 해줍니다.

  2. 수면을 도와줍니다
  더 쉽게 더 오래 수면에 이르게 됩니다. 아기들은 20-45분에 한번씩 깨게 되는데요. 이 것이 아기들이 낮잠을 한번에 20분 정도만 자는 이유입니다. 그런데 백색소음은 이렇게 잠에서 깨는 순간에 다시 수월하게 잠이 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3. 아이들이 덜 울도록 도와줍니다.
  백색소음으로 우는 아이를 달랠 때는 우는 소리보다 백색소음이 더 커야 합니다. 쉬쉬~하는 소리를 외치며 아이를 달래는 것이 안 통할 때 백색소음을 한번 켜보는 것도 좋을 것 입니다.

  4. SIDS의 위험을 줄여줍니다. 

  5. 부모가 잠을 자는 것도 도와줄 수 있습니다.
  아기는 자면서 많은 소리를 냅니다. 갓난아기에게 예민해져 있는 부모는 조금의 소리만 들려도 깨서 달려가기 마련인데요, 백색소음은 아기의 작은 소리는 막아주어 부모가 더 잘 수면을 취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6. 중독성이 크지 않습니다.
  아기가 자라면서 (보통은 돌을 기점으로) 백색소음의 소리를 서서히 줄여나가면 금새 사용을 멈출 수 있습니다. 
  
  - 출처: https://www.preciouslittlesleep.com/why-babies-love-white-noise/ - 
  
  
그러나 부정적인 면도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우선 백색소음이 너무 크면 아기의 청력에 안좋을 수 있습니다. 백색소음을 내는 여러 기계들은85db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건 아기가 시끄러운 헤어드라이어나 믹서기 같은 소리를 8시간이나 그 이상 듣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 정도의 소음은 어른에게도 좋지 않은 정도 입니다.
  이런 소음이 아기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아직 연구가 확실하게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는 조금 더 조심하는 편이 낫겠지요. 보통 아기가 인큐베이터에 들어가게 되면 듣게 되는 소리는 50db 정도라 합니다. 조용한 대화나 오피스에서 들리는 소음은 60정도이고요. 이 정도가 백색소음으로 가장 적당하다 합니다. 
 

(출처 – American Speech-Language Hearing Association& Dr. Harvey Karp)
  빗소리가 50. 아기가 우는 소리가 80정도. 엄마 뱃속에서 듣게 되는 소리는 85정도가 됩니다. 이것은 청소기보다도 큰 소리 입니다.
  좋은 방법은 잠들기 전까지는 제법 크게 틀어도 잠들고 나서는 소리를 줄이는 것입니다.
  
  또한 어떤 연구는 너무 장기간 백색소음에만 노출되면 아기의 언어 영역 발달이 늦어질 수 있다는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이 연구를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국 결과 인데요. 
  http://www.webmd.com/baby/news/20030417/white-noise-may-delay-infant-development
  하지만 저는 이 연구가 완전히 신뢰가 가지는 않는데요. 반대로 아이들에게 수 년간 백색소음을 사용하고도 아무런 문제가 없던 케이스가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은 너무 걱정할 부분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처음 백일 정도만 어떻게든 버티면 아기가 어느 정도는 잠을 더 잘 자게 되거든요. 돌이 지나고 걷기 시작하면 더 깊이 자기 시작하고요.
  단기간 안전한 범위 내에 사용한다면 전혀 문제 될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첫 아이도 4~5개월 정도 잘 때 백색소음을 사용했는데 현재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대신 이 연구에서 말하듯 백색소음만 줄기차게 틀어주는 것이 아니라 뚜렷한 의미 있는 소리도 (예를 들어 노래를 불러준다던 지, 책을 읽어준다 던지, 아기에게 대화를 한다던 지) 아기에게 자주 들려주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엄마들은 자연스럽게 아기에게 끝없이 대화를 하게 됩니다. 
  
  아기가 너무 못 자고 (저희 아들은 생후 2달까지 배앓이가 너무 심해서 저녁에 몇 시간씩 울곤 했어요) 달래지지 않아서 힘들 때 사용하는 것은 무해하다 생각됩니다. 대부분 아이들 생후 2달 뒤나 백일 뒤에 굉장히 나아지지요. 그 힘든 시간을 잠도 못 자고 너무 고생해서 엄마의 건강까지 해치는 것 보다는 안전한 범위 내에서 백색 소음을 쓰는 것이 낫다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안전하게, 적당하게 백색소음을 사용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 안전하게 백색소음 쓰는 법
  1. 아기 침대 안이나 바로 옆에 백색소음 기계를 두지 않는다.
  2. 특정 백색소음 기구를 쓴다면 가장 큰 볼륨은 가능하면 쓰지 않는다.
  3. 소음 측정기구로 백색소음이 어느 정도 큰지 체크한다.
  4. 잠이 드는 과정에는 비교적 크게 틀더라고 잠이 들고 나서는 볼륨을 줄여준다. 

#백색소음
#아기
#수면
#팁

*출처: https://m.blog.naver.com/21cspark/220874484942  (2016. 11. 30)

새벽에 깨서 보니 이게 원인이었다. 아기를 잘 재우기 위해 켜놓은 걸 탓 할 수가 있으랴. 귀마개를 하려다 둔다. 이미 아침은 거의다 왔으니 ᆢ

소음측정기 어플을 깔아보았다.

아기 가까이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결과치가 조용한 사무실, 도서관으로 나오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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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소음, 아기재우기 언제까지 사용?  (0) 2019.08.11
지정 생존자(Designated Survivor)를 시즌3까지 정주행하고 다른 것을 찾다가 보게된 것.

시간여행 소재인데, 소행성 충돌로 인류가 거의 멸망하다시피 한 미래에서 그 충돌을 막고 인류를 존속시키기 위해서 그들이 왔다.

뭔 터미네이터 같은 느낌인가.. 싶기도 하고..

캐나다에서 2016년에 시작했고, 시즌2이후에는 넷플릭스에서 독점 공급하고 있다.

메인 프로듀스는 Brad wright.

*사진. 관련검색에서

*사진출처: 미드- imdb외, 리메이크- 나무위키

어제(2019.08.05.월) 60일 지정생존자 11회를 방영했다.

tvN에서 월화 드라마로 총 16부작 예정인데 이제 얼마 남지 않은거다.

미국에서 많은 인기리에 ABC 방송국에서 시즌2까지 하고 시즌3은 넷플릭스에서 판권을 가지고 제작했다.
개인적으로 미국 정치드라마를 보면서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우스오브카드, 마담 세크러테리.. 그리고 tvN에서 60일 지정생존자를 하게 되면서 원작 미드인 지정생존자(Designated Survivor)를 보게 되었다.
하우스오브카드는 초반에 너무 재미있게 보다가 주연인 캐빈 스페이시의 아동성추행 사건이 터지면서 급격히 내리막길을 걷게된다. 그가 극중에서 죽게되고 아내(로빈 라이트)가 대통령이 되는데 처음부터 그런 설정은 아니었겠지..
 마담 세크러테리(Madam Secretary)도 여자 국무장관이라는 소재로 정치물을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  두 미드 동일하게 개인적으로 내가 보다가 멈춘 것들이다.

그런데 지정생존자는 그렇지 않다.
시즌1이 끝나면서 사실상 흥미감은 많이 반감하는 것은 사실이다. 최후의 테러 배후자인 범인의 검거가 얼마남지 않아 보였고 그 테마가 이 드라마의 가장 큰 소재였기 때문에..

시즌2로 넘어가면서 약간의 배역들에 변화를 주고 스토리도 조금 다른 방향으로 끌고 가기도 하지만 시즌1보다는 흥미요소가 조금 떨어지는 것은 어쩔수 없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이 드라마를 보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 이 속에서 그리는 리더(대통령)상이 돋보인다는 것이다. 주연을 맡은 키퍼 서덜랜드가 지정생존자로서 무소속 대통령이 되었는데 양당(공화당 민주당)에 끌려다니거나 굴복하지 않고 항상 정정당당하게 싸워서 승리의 깃발읃 하나씩 펼쳐가는 것이 아주 매력적이다. 물론 현실에서는 있을수 없는 일이다. 양당정치가 너무나 골이 깊게 자리잡고 있는 미국에서는 특히 그렇지.
 그러나 드라마라는 것이 현실의 바탕위에 이상적 요소를 추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그기에 이끌리는 되는 있으리라.

두번째로는 대통령 주위 인물들의 매력이 한껏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무소속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 안보보좌관 그리고 언론담당자.
비서실장이 여성으로 그려지는 부분도 많이 할당되어 있다. 시즌2에서는 정책실장이 등장해서 대통령의 정책과 움직임을 역동적으로 만들어준다. 시즌3에서는 비서실장으로 경험많은 정치인이 등장해서 또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모두가 하나같이 대통령을 위하고 일치 단결해서 모든 사건사고에서 대통령이 승리하도록 돕는다.


여기서 리메이크한 tvN의 60일 지정생존자와 비교하지 않을수가 없다.

스토리라인도 미국과 한국의 정치상황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설정 또한 유사하면서도 디테일은 차이가 나게 할수 밖에 없는 부분을 감안해야 한다.

캐스팅을 보자면 먼저 제작사의 역량을 따져보지 않을수가 없다.
미드의 시스템은 누가 뭐래도 드라마에선 최고의 작품들이라 말하지 않을수가 없다. 수많은 유명 범죄물들도 드라마이지만 개별 회차를 하나씩 별개의 작품으로 봐도 될 만큼의 공을 들여서 만들어낸다.

지금 지정생존자가 tvN을 통해서 방영하고 있고 넷플릭스에서 미드 오리지널을 볼수 있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함께 보고 있는데 눈에 띄는 차이점이 있다.

오리지널에 비해 호흡이 지나치게 길다는 것이다. 회당 분량이 미드는 45분이내인데 리메이크는 최소한 10분은 더 길고 한회당 한시간을 넘는 경우도 있다.  물론 길이만 보고 뭐라하는건 그렇지만 두 개를 동시에 보는 사람으로써 그 차이가 너무 커 보이니까 하는 말이다. 그것은 달리 말하면 60일 지정생존자는 오리지널에 비해 사족이 너무 많아 보인다는 것이다.

그런점을 제작사 측에서는 충분히 감안해서 진행해야 할 것이다.

tvN의 60일 지정생존자 만 보는 분들이라도 많은 흥미를 가지고 볼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직업작가의 운명. 하루 13-14시간 책상에 앉아서 글을 쓰다보니 두번의 배를 찢는 수술을 했다.

천년의약속 현대 한국 문제점, 나아갈방향.
 촛불집회를 보고 4.19가 다시 일어났구나. 한명도 다치지 않고 이렇게
평화혁명을 일으킬수 있겠구나. 영감받아 소설말미에 천만명(평화상비군)의 시민이 한달에 천원씩 내는 시민단체를 100개 조직해서 정부, 국회, 재판부를 감시 감독하면 우리도 북유럽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같은 세계의 모범국가가 될 수 있다.
정치에 무관심한 것은 자기 인생에 무책임한 것이다.

*사진. tbs 뉴스공장 영상에서


- 탑스타뉴스 관련링크(7.2).
그가 출판기념회를 연다는 기사를 보고, 또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 사회참여 조직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간접적으로 접하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책도 구매해 보게 되었다.

역시 책에서도 그런 내용들이 많이 언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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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4 민선5기(2010~2014) 들어서 광산구가 맨 처음 했던 일은 공공부문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것이었다.
아무나, 무조건 정규직으로 전환할 수는 없었다. 비정규직 공무노동자들의 직무적성, 직무능력을 파악하는 기준을 마련하고 때가 되면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엄격한 프로그램이 필요했다. 이런 것들을 준비하는 데만 8개월 정도 걸렸다. 그렇게 해서 의회의 동의와 조례제정 절차를 거쳐 2011년 3월에 정규직 전환 규칙을 공표했다.


p.220 우리나라 헌법 제8조 제1항은 "●정당의 설립은 자유이며, 복수정당제는 보장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현행 정당법은 각종 규제로 가득해 사실상 '정당을 만들지 말라.'는 법처럼 보인다. 대부분 전문가들은 "정당의 자유를 통제하고 새로운 정당들의 출현을 제한하려는 의도를 지녔다"고 진단하고 있다. 현행 정당법 중 정당 설립의 자유를 제한하고 있는 대표적인 조항은 '수도에 소재하는 중앙당과 시ㆍ도당 구성(제3조)', '5개 이상의 시ㆍ도당(제17조)'이다.  경우 지역의 고유한 문제해결을 위한 지역당 설립은 불가능하다.

새로운 세력이 정당정치에 진입하기 위한 경쟁 장벽이 지나치게 높고, 사회 변화를 반영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경직되어 있는 게 현행 정당법이다.  한국의 정당법은 철저하게 서울 중심이고, 다수세력에게 유리한 내용으로 짜여져 있다


p.333  박구용. 그래서 저는 노무현 정부나 김대중 정부의 실패요인 중의 하나로 거리의 권력을 실체화했다는 사례를 듭니다. 다른 말로 하면 자신들의 뜻이 거리에서 소통되게 하는 것에 너무 기여를 안 한 거에요. 지금 광주시장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인수위 기간이 끝나고 정책집이 나오고, 시민시장, 이런 말도 나왔습니다. 그런데 ●정말 답답한 게 시민들의 의견과 의지를 어떻게 형성할 것인가, 담론 자원의 불평등 구조를 어떻게 개선하면서 뜻을 모으고 형성할 것인가에 대한 어떤 정책적 대안도 없는 거에요. 그러고 나서 시장이 틈만 나면 시민들에게 물어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공무원이 시민이 누군데? 저기 지나가는 사람? 아니면 커피마시고 있늘 사람이 시민이야? 이렇게 볼멘소리를 한다는 거죠. 그런 정도로 ■구체적인 플랜이 없다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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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의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에 선도적으로 움직였고 최저임금을 넘어서는 생활임금을 해당 지역구에 정착시겼다.

우리나라 현행 정당법의 폐해는 책에 나오는 내용을 많은 관계인들이 알고있을 것이다.

그리고 지자체장들의 경우 시민을 위한다는 얘기는  많이들 하지만 정작 구체적 플랜이 없다는 것 또한 새겨봐야 할 부분임에 틀림없다.

촛불정부의 탄생 이후에 이러한 긍정적변화를 바라는 움직임들이 모이고 모여 한단계 더 발전하는 사레들을 더 많이 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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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목)저녁 7시에 있었던 모임

 '거제청소년문화센터' 2층에서 '~대책위'의 그동안의 활동내용을 정리한 보고서(백서)를 소책자로 발간해 거제시민께 보고드리는 작지만 뜻깊은 행사를 하려합니다.

함께 하시기 위해 시간내시어 위 행사에 오신다면 반갑게 환영겠습니다. 부디 오셔서 함께해 주시길 청드립니다.

- '친일김백일동상철거 거제범시민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 류금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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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콘서트를 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2년전 삼성중공업에서 일어난 크레인사고를 경험한 이들의 구술을 기록한 책이라고 했다. 1년 정도 되었나 싶었는데 벌써 2년이라고..

  북콘서트 소개사진

6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친 대형사고임에도 2년이 지난 지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을까 싶다.

  사고 2주기 희생자 추모 분향소


북콘서트 현장모습


북 콘서트 얘기를 동료에게 얘기했을때 그가 많이 가고싶어하는 것을 보고 함께 가게 되었다.

  콘서트 라는 이름이라서 그랬는지 책과 연관된 이야기를 진행하면서 노래도 준비해서 불러준 분들이 있었다.

 그날 모임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트라우마에 대한 것이었다. 가끔 뉴스에서 듣게 되는 외상후 스트레스장애(外傷後 - 障碍, 영어: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에 대한 것이었다. 전쟁이나 그에 준하는 참혹한 경함을 겪은 이들이 그후에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정도로만 알고있었는데 그게 그 사람에게는 평생을 따라다닌다고 하고 그사람과 함께하는 가족에게도 엄청난 작용을 한다고 들었을때 참 가슴이 아팠다.

"트라우마를 정신의학적 관점, 질병의 관점으로 정의하면 단순하고 명쾌하게 보인다. 그러나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노동자의 일상은 단순하지도 명쾌하지도 않다.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는 끊임없는 혼돈 속에 있다. 끝도 없는 나락으로 곤두박질친다.

트라우마 치료를 위해서는 치료ㅡ고용ㅡ보상ㅡ복귀로 이어지는 사회 통합적인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



"트라우마에 지원이 필요하다는 문제 제기를 받자 고용노동부는 1차 실태 파악을 진행했다. 그러나 1차 조사는 삼성중공업 사업장 안에서 인원을 대규모로 모아놓고 진행되었다. 트라우마를 치유하기 위해 가장 선행해야 하는 일은 심리적인 안전을 형성하는 것이다.

2차 사업까지 마무리된 2017년 12월 8일 이후에도 고위험군 노동자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후속 지원 대책은 전무했다. ᆢ 더욱이 산업안전공단에 제출된 보고서는 비공개였다. 고 노회찬 의원실을 통해서 2018년 3월 30일에야 자료를 받을 수 있었다. "


2014년에 세월호 사고로 인해 사회적참사에 대한 인식이 일어날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할수 있겠는데 아직 많이 부족함을 느끼게 된다. 이런 큰 사고후에 제대로된 복귀절차가 국가적 차원에서 마련돼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시간이 많이 걸릴듯 싶다.

그리고 당시 사고를 당한 사람들은 전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었다. 소개된 내용들을 보면 어찌들 그리 어렵고 대우받지 못하고 살아왔는지 너무 안타깝다.
 사실 조선소 노동자들은 언제부턴가 정규직 훨씬 더 많은 비정규직들이 근무하고 있음에도 그들의 처우와 근무환경은 열악하기 그지없다.


"2017년 5월 1일, 삼성중공업에 출근한 노동자는 모두 1623명이다. 이 중 1464명, 90%가 비정규직 노동자였다.

3개월뒤인 2017년 8월20일 경남 진해 STX조선해양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네 명이 목움을 잃었다. 이 노동자들 또한 하청의 하청 소속 비정규 노동자였다.
조선산업이 호황이던 2000년 조선 부문에서 일한 노동자 수는 7만 9776명었다. 2014년에 노동자 수는 총 20만 4996명으로 약 2.5배로 증가했다.

무기력도 학습되는 것일까. 조선소 하청 노동자들은 자신이 누구에게 고용되어 있는지조차 모른 채 일터에 와서 일만 하기도 한다. 노동자라면 누구라도 가입할 수 있는 노동조합을 꿈도 꾸지 몽하는 사람들이다. 대한민국의 노동조합 조직률은 10%에 불과하다. "


노래를 준비해서불러주었던 분들의 소리를 잠시 녹음했었는데 원곡 못지  않았다. 마지막에 부른 곡이었는데 아래 링크 참조

꽃다지. 누가 나에게 이길을 가라하지 않았네 https://youtu.be/n-OrSm1SJLk

이 사고를 기억하기 위해 2년이 지난 시점에 북 콘서트를 하고 추모를 위한 여러 활동들이 있었지만 일반인들에게 얼마나 알려졌을까 생각해보면 아쉬운 생각이 가득하다.

그리고 북콘서트(5월2일) 며칠후 이 사고에 대한 법원 판결이 나왔는데 노동자에게만 책임을 씌우는 내용이었다
190507 - 법원 "2017년 삼성중 크레인 충돌 사고는 현장 직원들 잘못" | 연합뉴스  https://yna.co.kr/view/AKR20190507082100052?section=search


*마창거제산재추방운동연합 www.mklabor.or.kr/v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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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really matterᆢ
Nothing really matterᆢ


이 말이 며칠간 머리속을 돌고 있었다.
이 노래가사가 왜 계속 맴돌고 있는거지?

그것은 며칠전 본 QUEEN에 대해 다룬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때문이었다.

그룹 퀸의 곡 보헤미안랩소디(Bohemian Rhapsody)에 마지막에 있는 후렴구였다

Nothing really matters, anyone can see
Nothing really matters
Nothing really matters to me

예전에 비슷하다면 비슷할수 있는 경험이 있는데, 뮤지컬이라는 것을 보고난 후 일주일정도 그 작품에 나오던 노래들과 모습들이 머리속에서 계속 떠올랐던 적이 있다. 뮤지컬 명성왕후였는데 그 여파가 대단했던 것이다.

퀸으로 다시 돌아가서,
보헤미안랩소디 이 곡은 당시로서는 파격적이었다. 길이가 6분이 넘었고 온갖 장르를 섞어 놓았으며 갈릴레오, 비쉬밀라..등 약간은 이상한 말들도 나온다. 그래서 당시 음반사 사장은 그런앨범을 내는 것에 동의하지 않았고 퀸은 그 음반사와 결별한다. 그곳은 바로 EMI.

A night at the opera 앨범은 발매 당시 비평가들로부터도 많은 혹평이 있었다. 그러나 우리가 잘 알고 좋아하듯이 보헤미안랩소디는 그것을 딛고 퀸의 대표곡 중 하나로 자리잡게 된다. 그리고 퀸 공연의 절정이라 할수도 있는 LIVE AID에서 첫 곡으로 후레디 머큐리가 보헤미안랩소디를 Mama, just killed a man 으로 시작해서 짧은 버전으로 부르게 된다.

발매당시 혹평을 벋았던 것과 관련, 서태지와 아이들이 '난알아요'를 들고 나왔을 때가 연상되었다. 그때 서태지와아이들 역시 전문가들의 좋지 않은 혹평 일색이었지만 그들은 '난알아요'를 시작으로 한국 음악사에 한 획을 그어 버렸다.

이게 바로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도전하는 것을 보여주는 거라 생각한다. 퀸도 당시로서는 정말 파격적인, 사실 지금 들어도 신선함이 느껴지는데 당시로서는 어땠을까 싶기도 한 보헤미안랩소디를 내놓았다. 혹평과 비난을 딛고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이 무엇보다 그들은 이미 멋진 음악으로 대중을 사로잡는 법을 알고 있었고 그 기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도를 심혈을 기울여 그 곡을 탄생시켰던 것이다.

영화제목도 이곡 보헤미안랩소디에서 나왔는데 그런 그들의 실험성과 그것을 통해 이룬 음악의 통합적 요소들이 결합되면서 나온 결실에 방점을 두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겠다.


영화 마지막 엔딩 타이틀이 올라가는 중에도 자리를 쉽게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




BOHEMIAN RHAPSODY

Is this the real life? Is this just fantasy?
Caught in a landslide, no escape from reality
Open your eyes, look up to the skies and see
I'm just a poor boy, I need no sympathy
Because I'm easy come, easy go, little high, little low
Any way the wind blows doesn't really matter to me, to me

[Verse 1]
Mama, just killed a man
Put a gun against his head, pulled my trigger, now he's dead
Mama, life had just begun
But now I've gone and thrown it all away
Mama, ooh, didn't mean to make you cry
If I'm not back again this time tomorrow
Carry on, carry on as if nothing really matters

[Verse 2]
Too late, my time has come
Sends shivers down my spine, body's aching all the time
Goodbye, everybody, I've got to go
Gotta leave you all behind and face the truth
Mama, ooh, (Any way the wind blows)
I don't wanna die
I sometimes wish I'd never been born at all

[Verse 3]
I see a little silhouetto of a man
Scaramouche, Scaramouche, will you do the Fandango?
Thunderbolt and lightning, very, very fright'ning me
(Galileo) Galileo, (Galileo) Galileo, Galileo Figaro magnifico
I'm just a poor boy, nobody loves me
He's just a poor boy from a poor family
Spare him his life from this monstrosity
Easy come, easy go, will you let me go?
Bismillah! No, we will not let you go
(Let him go!) Bismillah! We will not let you go
(Let him go!) Bismillah! We will not let you go
(Let me go) Will not let you go
(Let me go) Will not let you go
(Let me go) Ah
No, no, no, no, no, no, no
(Oh mamma mia, mamma mia) Mamma mia, let me go
Beelzebub has a devil put aside for me, for me, for me!

[Verse 4]
So you think you can stone me and spit in my eye?
So you think you can love me and leave me to die?
Oh, baby, can't do this to me, baby!
Just gotta get out, just gotta get right outta here!

[Outro]
Nothing really matters, anyone can see
Nothing really matters
Nothing really matters to me
Any way the wind blows


[ 바로가기 ]

*영화 보헤미안랩소디 예고편

보헤미안 랩소디를 가져왔을때 혹평한 EMI사장, 그러나 그 결과는 어땠는가?

사진출처. 영화예고편


*LIVE AID  공연실황 (24분 BEST버전)

(영화본후 풀버전 링크 걸었는데, 저작권 문제로 삭제되었다)


*유튜브  레전드 곡 모음

  (처음 걸었던 링크가 같은사람이 올린 레전드곡2 였는데 그게 저작권문제로 재생이 안되길래 첫번째 걸로 건다. 그때 봤을땐 이게 저작권문제가 있어 두번째 걸 만들었다 했는데ᆢ)

  - Under Pressure
   - Bohemian Rhapsody
   - I was born to Love
   - We are the Champion

  1. Favicon of https://peter0317.tistory.com BlogIcon 제로드™ 2018.12.03 01:43 신고

    181202 mbc에서 Live AID 방송. 배철수, 임진모 http://enews.imbc.com/News/RetrieveNewsInfo/249025

DJ의 선곡과 함께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 존 덴버의 Take me home country road..

문득 중학교때 생각이 났다.
영어시간이었는데,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영어에대한 관심을 불어넣어주기 위해 그랬는지 짧은 시간을 쪼개서 팝송을 녹음해 오셔서 가사도 출력해서 나눠주고 들려주셨다. 감수성이 예민하던 그때 팝송의 매력을 조그마나마 느낄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그때 들었던 곡 중에 하나가 존덴버의 Take me home country road 였다.

임지훈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

추억과 함께 듣네요~ ^^

기회가 된다면 Bobby Vinton 의 Dick & Jane 을 들어 보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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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ood-re.tistory.com BlogIcon 먹튀 검증 2018.07.25 18:02 신고

    잘보고갑니다

킬렌다에서 보고..

2010년에 등록했구나.

그때 참 티스토리가 불티났었지..

다음뷰 AWARD도 대단했었고

몇몇 블로거친구도 만들고 했는데

지금도 꾸준히 포스팅 하는 분들도 있고, 페북이나 네이버등 다른곳으로 이사간 분들도 있고 나처럼 조용해진 분들도 많다.

페북이나 트윗등 다른 SNS의 폭발적 성장도 큰 영향을 미쳤다.



^^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사진은 지난주 시운전 다녀오면서 찍은 거가대교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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