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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일상 생활속으로 들어온 SNS 회사에서 저녁에 현장으로 나갔다 들어오는 길에 양치질을 못하여서, 치솔질을 하면서 화장실로 가는 중에 잠깐 스마트폰으로 트위터를 보았다. 하루에 한 번 들어와 볼까 말까 하는데, 예전에 보았던 글부터 나오는 것 같아 보인다. 오늘이 6월 3일인데 6월1일자 글이 보이니 말이다. (내가 쓰는 폰은 안드로이는 기반의 넥서스S. 최근에 구매한..) 회사에서 SNS를 전문적으로 하는 분들이 꽤 있는 것으로 안다. 그 분들 켜기만 하면 보이니 말이다. 화장실에서 양치를 하면서 SNS를 검색하는중.. 신변잡기부터 블로그에 올린 깊이있는 글까지 정말 다양한 글이 많이도 올라오게 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 내가 보고 싶어하고 원하는 글만 골라 보게 된다. 페이스북도 가끔 사용을 하는데, 아주 OPEN된 시스템이라는 것이 .. 더보기
쇼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디지털 시대의 마당발 출처: joins.com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429194 [이원진 구글코리아 대표] 세상의 개념이라는 것이 지속적으로 변하기 마련인데, 마당발이라는것의 의미도 변한다고 한다. ...10년 전에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전화번호를 많이 가진 사람에게 ‘인맥이 두텁다’고 했다. 지금은 ‘디지털 소셜 네트워크’, 즉 웹상에서 소통하는 인맥이 어느 정도 넓은지, 웹상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가 중요하다. 트위터의 팔로어나 블로그 방문자가 많은 사람이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마당발’과 ‘정보통’이다... 오늘 티스토리를 개통했는데, 쇼셜 네트워크에 한 발 다가간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역시 쓰는 느낌이 이전 블로그 할때와 쫌 다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