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23 00:41

방찬영총장. 카자흐스탄 키맵대학교

지난주 토요일에 KBS 글로벌성공시대에 나왔던 방찬영총장. ▶바로가기


1991년 소련에서 분리독립한 카자흐스탄에 합류해서 대통령을 도와 교육혁명을 이룩한 그의 모습이 정말 빛나 보였다.





제66편
카자흐스탄 최고 대학의 총장, 방찬영 

방송 : 2012년 10월 20일 저녁 7시 10분 KBS 1TV
CP : 박복용
PD : 장강복
글, 구성 : 윤영수
진행 : 이현주 아나운서 / 나레이터 : 배창복 아나운서


교육을 통해 카자흐스탄에 미래를 선물한 사람! 
중앙아시아 최고의 상아탑 "키맵 대학교"의 설립자이며 총장인 방찬영 (77)
낡은 공산당 간부학교를 카자흐스탄을 이끌 인재 양성소로 탈바꿈 시킨
카자흐스탄 대학 교육의 아버지,
방찬영 총장의 도전과 성공을 만나러 간다.


"방찬영 총장은 카자흐스탄의 영웅입니다.
그는 교육을 통해 카자흐스탄을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나데즈나, 카자흐스탄 정부 법률 고문

"방찬영, 그는 카자흐스탄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스승입니다."
-갈리나, 카자흐스탄 대통령 비서실장


중앙아시아의 떠오르는 경제 강국 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은 지금 적극적인 시장개방 정책과 풍부한 지하자원을 통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카자흐스탄의 경제 수도 알마티에는 중앙아시아 최고의 대학, ‘키맵 대학교’가 있다. 키맵 대학교의 설립자이자 총장은 바로 한국인 방찬영 총장! 

러시아어가 공용어인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고 일반 대학에 비해 10배 이상의 등록금을 받음에도 학생들은 대학교에 무한한 만족과 감사를 표한다. 카자흐스탄에 진출한 세계 유수의 기업과 국제 금융기관은 키맵 대학교의 졸업생을 데려가기 위해 몰려든다. 또한 대통령이 나서서 ‘국립대학은 키맵을 보고 배우라’고 한다. 이처럼 키맵 대학교는 독보적이다. 이제 키맵 대학교는 중앙아시아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학교로 발돋움 하고 있다.

공산주의의 낡은 습관이 남아있는 카자흐스탄의 척박한 교육환경에서 중앙아시아 최고 대학을 만든 방찬영 총장. 그의 숭고한 교육철학과 열정을 오는 10월 20일(토) 저녁 7시 10분 <글로벌 성공시대> 제66회 “카자흐스탄 최고 대학의 총장, 방찬영”편에서 만날 수 있다.


1. 교육으로 이루어낸 카자흐스탄의 개혁
방찬영 총장은 1964년 연세대 상경대학을 졸업, 홀로 미국 유학길에 올라 1972년부터 UCLA와 샌프란시스코 대학교에서 경제학과 종신 교수로서 활약하였다. 샌프란시스코 대학 아시아 태평양 연구소장으로 재직하던 운명의 1989년, 그는 자신의 지식이 연구소가 아닌 그것이 필요한 실제 사회에서 쓰이길 바랐다. 그가 눈길을 돌린 곳은 개혁과 개방으로 혼란에 휩싸인 신생 독립국 카자흐스탄. 그렇게 방찬영 총장은 따뜻한 켈리포니아의 연구소에서 개혁의 시린 칼바람이 부는 카자흐스탄으로 떠났고, 역사상 최초의 외국인 고문이 된다. 그는 대통령의 경제 특별 보좌관으로서 개혁 정책을 진행한다. 하지만, 70여년 묶은 공산주의의 관행은 그의 개혁정책을 더디게 하였다. 

그때 방찬영 총장은 카자흐스탄 교육의 역사를 바꾼 도전을 시도한다. 바로 카자흐스탄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의 요람, 대학교의 설립이었다. 그로부터 20년 후, 전에 없던 새로운 학교를 만들겠다는 그의 피나는 노력 끝에 키맵 대학교는 카자흐스탄은 물론이고 중앙아시아를 선도하는 최고의 대학교이 되었고, 배출된 8000여명의 졸업생들은 카자흐스탄의 발전을 이끄는 주역이 되었다. 카자흐스탄은 평균 경제 성장률이 10%에 달하는 세계가 주목하는 나라로 발돋움 하였다. 그렇게 그는 '교육으로 세상을 바꾼다.' 라는 키맵 대학교의 이상을 현실로 만들었다.


 

 


2. 청렴성과 투명성, 최고의 대학으로 가는 유일한 방법
키맵 대학교가 지금의 자리에 있기까지, 방찬영 총장은 구소련 체제의 낡은 습관들과 끊임없이 싸워야 했다. 이에 맞서는 그의 무기는 청렴성과 투명성이었다. 카자흐스탄 교육부는 수시로 낡은 잣대를 들이대며 키맵 대학교의 인허가를 번복하였고 검찰 총장은 아들이 부정행위로 정학을 받자 방찬영 총장에게 공갈과 협박을 일삼았다. 그러나 방찬영 총장은 그에 휘둘리지 않고 끝까지 투명성과 정직의 원칙을 지켰다. 예산, 운영, 징계위원회에 학생을 참여 시켰고 30%의 의결권을 주었다. 그는 학생이 주인인 학교를 만들려고 노력하였다. 이는 단순히 투명성이라는 교육철학을 실현하는 것뿐만 아니라 공산주의를 강요받던 학생들에게 자유와 책임이라는 민주주의 사상을 일깨워준 것이었다.

키맵 대학교는 20년이라는 짧은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유수의 기관에서는 유일하게 세계 최고 대학들끼리 학생과 학점을 공유하는 <볼로냐 프로세스>에 가입하였다. 이는 투명성과 청렴성, 방찬영 총장이 목숨처럼 지키려했던 교육 철학으로 이룩해낸 성과이다.

 


3. 꿈이 있는 한 청춘이다. 
공산당 간부학교를 국가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인재 양성소로 환골탈태시킨 방찬영 총장. 그에겐 또 하나의 큰 꿈이 있다. 카자흐스탄 경제 개혁과정에서 쌓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언젠가 일어날 북한의 경제 개혁에 이바지하고 싶다는 것이다. 북한의 경제 발전을 주도해 나갈 인재 양성을 위해 또 하나의 대학을 설립하고 싶다는 것이 그의 꿈이다. 자신의 쓰임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겠다는 방찬영 총장. 그는 영원한 청춘이다.

 

"실패만이 한 사람을 위대한 지도자로 만들고 
인생의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게 합니다.
실패하면 좌절하지 말고 다시 한 발자국 걸어가고 
또 한 발자국 걸어 나가야 합니다.
그것이 인생의 위대한 여정입니다."
-방찬영 총장














28. 갈리나 수보로바 / 전 대통령 비서실장

     방총장님은 학생 한명, 한명을 특별한 존재로 대했습니다.

     사상을 강요당하는 공산당 간부학교가 있던 자리가

     지금은 자유로운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자유로운 관계 속에서 

     민주주의 정신을 펼칠 수 있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키맵이 이루어낸 기적입니다.



32. 방찬영 총장 / 키맵대학교

     총장이나 경영진이 주인이 아니라 학생들이 주인입니다.

     우리 대학에서는요.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들어온 돈을 

     학교가 어떻게 지출하는지 그것이 교육 발전과 대학의 육성을 위해서

     어떻게 쓰이는지를 알 수 있는 권한과 또 그것을 알게끔 학교가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명성이 중요하죠.

 

     투명하게 운영하면 누가 비리를 저지르게 되면 당장 알게 됩니다. 



33. 검찰총장 아들의 시험부정으로 인한 2년 정학사건 

     방총장 내가 누군지 아느냐?  네. 물론 압니다.

     그 아이가 누구의 아들인데 2년동안 정학을 시켜? 당장 복귀시켜라.

     못 합니다. 그랬더니 뭐라고 이야기 하냐면 내가 네 부정을 다 알고 있는데..


     제가 전화에다 대고 이 나쁜 놈아, 어디다 대고 공갈이냐?

     엄청나게 야단을 치고 전화를 내던졌다고.

     그 다음에 한 마디를 못하더라고.

     그렇기 때문에 부정이 있으면 공갈, 협박의 대상이 됩니다.

   

    

35. 나데즈나 니코라에브나 / 전 카자흐스탄 정부 법률 고문

     방찬영 총장님은 영웅입니다.

     그분이 지금까지 한 일은 영웅적이고 헌신적인 일입니다. 

     방총장님이 카자흐스탄을 위해 하신 일을 생각해보면 마땅히 새로운 카자흐스탄을

     만든 사람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8천명이 넘는 키맵의 졸업생들은 새로운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 

     바로 방총장님과 같은 사람일 것입니다. 그들은 정말 훌륭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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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우민 2017.04.25 11:3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다른 블로그에도 코멘트 했듯이 여기서도 코멘트 남깁니다. 저는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보건의료법윤리를 전공했고 졸업한 이우민 입니다. 2014년 당시 현재 한국에서 병원4개 운영하고 계시는 분의 소개로 키맵대학교 정규과정 MBA 공부하러 갔었지만 두달만에 귀국했습니다. 지금 여기에 있는글로 인해 다른 사람이 오해할까봐 이런글을 남깁니다. 저같은 피해자를 없애자는 심정에서요. 제 연락처도 남기니 지금부터 말씀드리는것은 거짓이 없다는점을 밝혀드립니다.(010-4772-4232) 교환학생은 몰라도 정규학생으로 한다면 그 실상은 좀 다르다고 할수있습니다. 학생에 따라 차별 엄청하고 심지어 저는 사람 취급도 못받았고요. 그 예로 실제 있었던 일을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 3가지 정도 말씀드리자면 저는 당시 키맵대학교에 가기전 대학원에서 졸업시험 떨어지고 아는분 소개로 갔었는데(키맵대학교에서도 졸업시험 치를수 있다고 하신걸보면 학교간 자매결연 그런걸 생각하신듯함 이정도 일을 추진하는 힘은 있으신분임 또한 저도 그분을 따르고 있었음) 룸메이트가 저보다 10살 어린 김현진 이라는 사람이었는데 워낙 꼴통이었는지 수능시험을 못봐서 한국에 갈 수 있는 대학이 없어서 LG화학 연구소 연구원에서 일하는 자기 아버지 빽으로 왔다고 하더라고요. 한국에서 출국하는 비행기도 같이 탓고 입국 날짜도 동일 했고요. 그런데 이 김현진 이라는 사람이 자기가 먹은거 치우질 않는다던가 나름 손빨래 한답시고 화장실을 물바다로 만들어서 방바닥 에까지 물이 새어나가게 한다던지 등등등 도저히 같이 살기엔 눈뜨고 못봐줄 지경에서 그때마다 말을해도(욕 절대 않했고 부드럽게 말했음) 대부분의 반응이 "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씨1발1놈1아" 등 대기업 다니는 사람의 아들이라서 그런지 패기가 너무 심하게 넘치더라고요. 자기가 했던 실수는 절대 인정 안하고요 마치 박근혜처럼. 그리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저에게 아주 공손하게 인사 꼬박꼬박하고 그러는데 주위에 사람이 없다 싶으면 태도가 180도 변해서 저런식으로 나오고요. 그래서 도저히 이건 아니다 싶은 상황에서 한인 학생회장(당시 조경민)에게 쪼르르 가서 말하기에도 상황이 좀 커질거같고 그래서 김쟈넷이라는 총장실에 일하는 총장비서인지 매니저인지 에게로 갔습니다. 이유는 한국말을 할줄 알고 한인학생들 고충도 해결해주는 역할도 하는거 같더군요. 다른 사무실에 가보았자 카자흐스탄인이라 말도 안통하고 그 사람들 영어도 잘 못하고요. 또 이런일 말해봤자 한인들끼리 침b기 인거 같아서요. 그래서 이런저런 사정설명을 하고 룸메이트좀 바꿔달라고 했는데 한다는 말이 "아~~~그러시구나~~~ 그래서요? 어쩌라고요?" 라고 하는데 정말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더라고요. 이 일 외에도 다른일 때문에 꼭 찾아가야 하는 일이 몇번 있었는데 그때마다 제가 무슨말을해도 저런 말투 저런 반응이었고요. 심지어 나중에 당시 학생회장에게 가서 말해도 뭐 듣는척만하다가 그냥 말아 버리고 그러더라고요. 아마도 저희 부모님은 가락시장에서 일하는 시장때기라 천하게 보고 저기 김현진의 아버지는 LG화학에서 일하는 한국사회에서 상위 5% 엘리트라(키맵대학 대학원 졸업생이면서 현재 LG에서 일하는 김민석 씨의 말에 따름. 직책도 2014년 당시 분명히 자기가 LG 그룹에서 자기 직책이 CFO 라고 했음. 이 사람에 대해서는 나중에 말씀 드리겠음.) 사람 차별한것일수도 있겠지요.저희 가족은 사회적으로 힘이없고 약자니까요. 그리고 비록 소개를 받았지만 소개해주신분은 제 부모님이 아니니까요. 두번째로 영어인데 그 김현진 이라는 사람하고 같은날 입국해서 같은날 영어시험을 봤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가 김현진 같은 경우 2~3일만에 나온반면(지금은 모르겠지만 당시 김현진의 경우 영어를 너무 못해서 영어 기초수업 수강시작했음. 같은 룸메이트고 그래서 제가 입국후 여러가지로 도와주고 그랬고요. 왜냐면 김현진은 영어를 너무 못해서 의사소통에 문제가 많았죠...러시아어도 못하고...바로 입국했기 때문에 친한 한인 학생도 없고...)그런데 저의 결과는 2주가 지나가는 데도 통보가 없고 말해도 기다리라고만 하고...시간은 지나가고 허비가 되고 그래서 그 총장비서 김쟈넷에게 가서 말했는데 그 다음날 바로 영어수업을 들으러 오라더군요. 등록하라고요. 정규수업은 아니고 키맵대학교 학생이 아닌 사람들을 위한 비정규 영어 강좌이고 그래서 돈을 또 내야했고요. 그런데 이게 참 너무 웃긴게 제 영어실력 만큼은 김쟈넷이라는 사람조차 저보고 영어공부 할 필요 없는것 같다고 말할정도 였고 실제로 저는 현대 IBT에서 개발한 신물질 비타브리드C 관련해서 홍콩에서 열린 국제 박람회에서 홍콩인이 아닌 외국사람들에게 영어로 제품 소개하는등 영어 실력만큼은 당시 거의 원어민 수준이라서 솔직히 카자흐스탄에서 영어 수업같은거 들을 필요가 하등 없었고 영어시험도 분명 통과 했는데 그 이후 행정처리가 늦어진 부분에 대해서 한마디의 사과도 듣지도 못한채 영어수업을 들으라하니 자기네들이 한 실수를 덮을려는 생각을 지울수 없더군요. 더 웃긴건 저보고도 나중에 정규 영어 기초수업을 들으라고 하더라고요. 물론 레벨은 제일 높지만 영어 기초수업은 영어 기초수업 이기 때문에 제 영어실력은 끝까지 인정 못해주겠다는 거나 아니면 행정상 실수를 그냥 덮을려고 그랬는지 모르죠. 그냥 이러이러해서 이렇게 되었다. 정말 우리의 실수다 미안하다 등 그냥 사과하면 될것을 저렇게 일을 크게 만들더라고요. 당연히 저에게는 상당한 모욕이었고요.(영어 관련해서) 세번째로 아까 잠시 언급한 자기가 LG그룹에서 직책이 CFO라고 자신을 소개했던 김민석 씨에 대해서 말해드리자면 이 사람이 키맵대학교 대학원 졸업생인데 하루는 무슨 후배들과 식사를 하고 싶다고 모였으면 한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식사자리가 학교엔 분명 통보된것으로 알고 있고 김쟈넷도 알고 있다는걸 저는 알고 있었죠. 왜냐면 제가 둘이 사무실에 같이 있으면서 대화하는걸 지나가면서 창문을 통해서 봤거든요 그것도 공지 오기전에. 어쨋든 공지에 따라서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다른 학생들과 기다리는데 이게 왠걸? 김현진 도 오더니만 김민석씨 옆자리에 떡하니 앉더니 김민석씨가 어깨동무를 하데요? 그러면서 제 앞에서 하는말이 자기가 LG그룹에서 CFO 라는 직위에 위치해 있고 자기가 찍은 도장에 의해서 수억원이 왔다갔다 한다나 어쩐다나 뭐 LG화학에서 일할정도면 한국에서 상위5%안에 드는 사람이라나? 자기는 운이 너~~~무 좋아서 이렇게 되었는데 그래서 저보고도 운이 너~~~~~~~무 좋길 바란다나? 김민석이라는 사람이 이런말 저런말 할때마다 김현진이라는 아이는 옆에서 마치 니까짓게 쯔쯔 이러는 듯한 웃음. 마치 박근혜가 노무현 전 대통령님 탄핵시키려할때의 웃음을 저에게 짓더라고요. 둘이서 그렇게 아주 쌩쑈를 하는데 이건 뭐 한마디로 알아서 기어라 라는 뜻이겠죠. 더 심각한건 이게 학교에도 미리 통보가 된점. 참....LG화학에 얼마나 잘보일려고 하길래 이렇게 다른사람을 사람취급 안하면서 이럴까 싶기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정유라 사건을 보면 알수 있듯이 차별은 어디서나 있고 카자흐스탄은 우리나라 보다 더욱 부패한 나라니 그럴수 있다지만 저 멀리 카자흐스탄에서 까지 같은 한국인끼리 이러는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당연히 학점이나 이런거에도 공정할리가 없겠지요? 저도 연세대 대학원 다니고 의료법윤리 연구소 연구원으로도 일해봤지만 키맵대학교에서 만큼의 차별과 인간적 모욕은 한번도 받아보지 못했기에 정말 당황스럽고 분노 할수밖에 없었죠.

  2. 이우민 2017.04.25 11:3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더하여 말씀드리자면 방찬영 총장님을 귀국하기전 일주일에 걸쳐서 정말 마지막으로 처음 뵈었을때와 같이 인사드리고 귀국하려고 했거나 혹은 제가 그동안 겪었던 부당한 일들을 말씀드리려고 노력했지만(왜냐면 제 이야기가 도저히 먹히지도 않고 김쟈넷이라는 사람은 제가 무슨말만 하면 무시하거나 비웃기 바뻤으니까요.) 전혀 얼굴 코빼기도 못뵈었죠. 김쟈넷이라는 사람은 제가 갈때마다 총장님은 바쁘다고 혹은 지금은 안계시다고만 하고 언제 뵐수 있다고 물어보면 자기는 모른다고 하고 그랬죠. (총장비서인데 총장의 스케쥴을 모른다고 하면 그게 더 이상한거지만요. 그리고 총장인데 너까짓것을 만나주겠느냐 라고 하면 반박할수없습니다만...어쨋든요 저는 귀국전 단 한번도 얼굴을 뵈어서 인사드릴 기회조차 없었다는 점 말씀드리고 싶네요.) 여기까지가 제가 그곳에서 겪은 부당하다면 부당했던 일이고 LG화학에서 일하지 않는 저희 부모님같은 그냥 서민 부모님이 있는 사람이 그곳에 가면 겪을수도 있는 일이었고요. 교육의 질이나 학교 명성들 다른 퀄리티를 생각해보자면 2017년 현재 카자흐스탄 경제가 국제유가의 추락으로 엉망이 되어서 후진국인 태국 이하수준으로 떨어진것으로 아는데 다른곳도 아닌 저런 후진국에서 단순히 메스컴에 나왔고 한국인이 운영한다고해서 카자흐스탄에 까지 가는 그런 도박을 하는건 좀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네요. 미국 영국 이런데 가도 도피유학이다 뭐다 말이 많은데 말이죠. 아마도 보통사람들은 머리에 얼마나 든게 없으면 저런곳에서 영어를 배워가면서 공부하러 갈까 생각이 들겠지요. 물론 중앙아시아에 대해 관심있다고 하면 할말없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하겠지요. 중앙아시아 에서나 최고지 세계에서 알아주는것도 아니고 학생들에게 그다지 공정하지도 않을 뿐더러 교육의 질도 따지고 보면 당장 한국에도 더 좋은 대학이 많은것이 사실이고 만약 그것이 아니더라도 공부를 한다는건 학교 교육의 질도 중요하고 인맥 쌓는것도 또한 무시 할 수 없겠지만 결국 그 사람이 얼마나 생각 또 생각하고 노력하는가가 정말 중요하고 더 나아가 거기에서 자신의 능력을 얼마나 올릴수 있느냐가 인생에 있어서 정말로 큰 관건이니까요. 어쨋든 카자흐스탄 키맵대학교는 알려진대로의 그런 대학이 아니라는점 알려드립니다. 사람들이 글 올리신거보고 인생의 판단을 잘못하실까봐 코멘트 달았습니다.

  3. Favicon of http://peter0317.tistory.com BlogIcon 제로드™ 2017.04.25 12:2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는 타큐멘터리를 보고 난 후 그것을 토대로(다른정보는 거의 없는 상태로) 작성한 것입니다.

    이우민님의 경우, 아주 좋지않은 상황에 맞딱뜨렸네요. 유가하락으로 인한 카지흐스탄의 경기가 않좋은게 먼저 있고, 함께 가게 된 룸메이트라는 사람에게서도 정말 나쁜 사례만 보고 오시게 되었구요.

    제가 뭐라 드릴 말이 없군요.


    그렇지만 방찬영 총장이 홀로 카자흐스탄에서 이룬 것은 인정하지 않을수 없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