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5 23:53

Nella Fantasia (선우)

Nella Fantasia.
참 유명한 곡이다.  물론 최근의 남자의 자격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많은 대중에서 알려지게 되었는데, 사라브라이트만의 곡으로 많이 알려져 있던 곡이다.  전에 MBC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강마에가 연주단을 지휘하면서 푸른  초원위에로 이끌고 가서 이 곡을 연주하던 모습이 떠오르기도 한다.

 사라 브라이트만의 노래가 오리지널이지만, 남자의 자격이후 선우가 부른 곡도 느낌이 참 좋았다.
 방송에서 리포터로 활약하고 있는 그녀가, 성악 전공을 살려 합창단을 통해 자신의 기량을 맘껏 발휘할 기회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출처: 선우 미니홈피 (http://www.cyworld.com/iamsssunwoo)



 [ 노래 듣기 ]




Nella Fantaisa는 원래 가사가 있는 곡이 아니었다.
영화 [미션]에 있는 영화음악으로 작곡가는 유명한 영화음악 작곡가인 '엔리오 모리꼬네' 이다.  1986년에 개봉된 미션에 수록된 OST였고 제목은 가브리엘의 오보에(Gabriel's Oboe)로 오보에라는 악기를 위한 기악곡이인 것을사라 브라이트만이 엔리오 모리꼬네에게 부탁하여 가사를 붙여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요청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것을 처음엔 거부했는데, 사라 브라이트만이 2년에 걸쳐 꾸준하게 요청한 결과 결국 가사를 붙여 그녀의 음반에 수록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1998년 Eden이라는 앨범에 Nella Fantasia라는 곡명으로..
        ( 영화 미션과 그 Nella Fantasia의 관계: 다음블로그 '바위산'님 글 참조함)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giusto

환상안에서 나는 한 세계를 봅니다. 
Lo tutti vivono in pace e in on-esta.

모두들 정직하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그런 세계를.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obere,

나는 항상 자유로운 영혼을 꿈꿉니다. 
Come le nuvole che volano,

저 떠다니는 구름처럼 
Pien" d"umanita in fondo l"anima. 
깊은 곳까지 박애로 충만한 영혼을.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chiaro,

환상 속에서 나는 빛나는 세계를 봅니다. 
Li anche la notte e meno oscura.

밤조차도 어둡지 않은 세상을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obere,

나의 항상 자유로운 영혼을 꿈꿉니다. 
Come le nuvole che volano. 
저 떠다니는 구름처럼.

Nella fantasia esiste un vento caldo,

환상 속에는 따뜻한 바람이 붑니다. 
Che soffia sulle citta, come amico.

친구처럼 세상으로 편안하게 부는 바람이.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나는 항상 자유로운 영혼을 꿈꿉니다. 
Come le nuvole che volano,

저 떠나디는 구름처럼 
Pien" d"umanita in fondo l"anima. 
깊은 곳까지 박애로 충만한 영혼을..





아무튼 아름다운 노래는 계속 회자되고 많은 아티스트에 의해 리메이크 되어 진다. 고전이 반복해서 읽히듯이 명반도 시대를 거슬러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지고 또 알려지게 된다. 또 어떤 좋은 곡을 듣게 되면 그 감동을 이어나가고 싶어지겠지~~





 남자의 자격 오디션에서 보여졌던 배다혜(Think of me)와 선우(베르디 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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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11
  1. Favicon of http://blog.daum.net/sun-pkj-noon BlogIcon 짱똘이찌니 2010.11.16 07:1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선우 뜰 것 같았는데
    음반 내고 잘 못 뜨는 것 같더라구요.
    노래는 잘 부르는데...

    • Favicon of http://peter0317.tistory.com BlogIcon 제로드™ 2010.11.16 13:44 신고 address edit & del

      메인곡이 눈,코,입 이라는 노래인데 그곡보다 Nella Fantasia가 더 좋더군요..

  2. 그래도 2010.11.16 09:4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많이 인지도를 높였으니 그걸로 만족해야죠. 연예계가 참 어려운 곳이잖아요. 선우 화이팅

    • Favicon of http://peter0317.tistory.com BlogIcon 제로드™ 2010.11.16 13:45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이전 계기로 에전보다 인지도는 많이 올라갔겠죠~~

  3. Favicon of http://googlinfo.com BlogIcon 원래버핏 2010.11.16 12:4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잘 보고 갑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4.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0.11.16 13:2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남격보고 급호감되었습니다 ^^

    • Favicon of http://peter0317.tistory.com BlogIcon 제로드™ 2010.11.16 13:46 신고 address edit & del

      원래 성악전공이라는 자신의 능력을 살려 나간다고 볼수도 있겠어요. Nella Fantasia라는 곡이 잘 어울리더군요~~ ㅎ

  5. ....... 2010.11.16 22:2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성악을 전공하신 분이라 분명 클래식의 느낌과 정확한 발성은 일반 가수를 훨씬 능가합니다...
    그러나 결국 박칼린 감독이 만들어놓은 넬라판타지아 합창의 틀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것이 넬라판타지아 합창 메인솔로로 뜬 분이 가져야 할 숙명과도 같은 것이겠죠...
    대중음악으로 성공을 하고 싶다면 이번 앨범에 넬라판타지아를 넣은 것은 실수입니다...
    본인의 판단인지 기획사의 판단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곡이 선우씨의 발목을 계속 잡을 겁니다...
    남격의 감동적인 분위기와 아름다운 이 곡이 앨범의 다른 음악을 듣는 걸 백퍼센트 방해하기 때문이죠...
    인지도와 호감이 급상승 했으나 그것을 상업적으로 적절히 관리하는 모습이 필요할 것입니다...
    지나치게 묻어가는 모습이 보이면 대중은 그 지지를 급격하게 거둘 것이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이 곡을 버릴 수 없는 카드라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스스로 목을 죄고 있다는 느낌도 버릴 수 없네요...

    • Favicon of http://peter0317.tistory.com BlogIcon 제로드™ 2010.11.16 22:12 신고 address edit & del

      와우. 날카로운 지적이십니다~~
      어쨌던 현재 시점에서 선우가 부른 Nella Fantasia가 좋았고, 저는 포스팅을 해 보았습니다. 앞으로는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선우씨에게 덫이 될 수도 있겠네요..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6. 그래도 2010.11.16 23:2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분 너무 멀리 가신 듯. 선우에게 넬라를 요구하는건 대중의 요구에요. 선우가 그걸 들이미는게 아니구요. 머리쓰고 자시고 할 것도 없이 넣을 수밖에 없는겁니다. 일부러 안넣는 것도 참으로 이상할거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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