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08 14:30

영화 '또 하나의 약속'을 보고






상영기간이 내가 있는 지역에서 6일부터 4일간 한다는 얘기를듣고 퇴근하면서 보러가게 되었는데, 제작단계부터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영화관에 걸리게되어 이렇게 볼수 있게 있었다.

  최근에 본 영화 변호인을 얘기하지 않을수 없는 것이 한국이라는 사회의 속살을 보여준다고 할까..  경제적 발전의 이면에 감춰진 사회의 불균형과 자본주의 권력구조에 대해 다시금 돌아보게 해준다. 








현재 우리가 이만큼 살게 된 또한 우리네 부모님세대가 피땀 흘려 이룬 발전의 공로라 할수 있는데, 그 방법이나 사회구조에 대한 인식은 많은부분에서 희생되어 왔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보면서 안타깝고 분노하면서 한국이 좀 더 사람다운 삶을 영위해 갈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하게 된다.






  마지막 자막 올라가는 부분에서 영화제작에 참여한 모든사람들의 이름이 올라가는 긴 장면이 인상적이었는데,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주위에서 일어나는 사회현상을 인식하고, 시민단체에 적어도 하나씩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본다.









 [ 관련기사 ]


  * <가디언>, <또 하나의 약속> 소개 "겁 많은 한국언론"

영국 일간지 <가디언>, 온라인판에서 주요 기사로 다뤄. 프레시안. 2014.2.6 남빛나라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3770


  *영화 또하나의 약속 시사회. 딴지일보 2013.12.27 핸드레이크휴리첼  http://www.ddanzi.com/ddanziDoctu/1836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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