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2 06:00

QUEEN 보헤미안랩소디, 노래와 영화




Nothing really matterᆢ
Nothing really matterᆢ


이 말이 며칠간 머리속을 돌고 있었다.
이 노래가사가 왜 계속 맴돌고 있는거지?

그것은 며칠전 본 QUEEN에 대해 다룬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때문이었다.

그룹 퀸의 곡 보헤미안랩소디(Bohemian Rhapsody)에 마지막에 있는 후렴구였다

Nothing really matters, anyone can see
Nothing really matters
Nothing really matters to me

예전에 비슷하다면 비슷할수 있는 경험이 있는데, 뮤지컬이라는 것을 보고난 후 일주일정도 그 작품에 나오던 노래들과 모습들이 머리속에서 계속 떠올랐던 적이 있다. 뮤지컬 명성왕후였는데 그 여파가 대단했던 것이다.

퀸으로 다시 돌아가서,
보헤미안랩소디 이 곡은 당시로서는 파격적이었다. 길이가 6분이 넘었고 온갖 장르를 섞어 놓았으며 갈릴레오, 비쉬밀라..등 약간은 이상한 말들도 나온다. 그래서 당시 음반사 사장은 그런앨범을 내는 것에 동의하지 않았고 퀸은 그 음반사와 결별한다. 그곳은 바로 EMI.

A night at the opera 앨범은 발매 당시 비평가들로부터도 많은 혹평이 있었다. 그러나 우리가 잘 알고 좋아하듯이 보헤미안랩소디는 그것을 딛고 퀸의 대표곡 중 하나로 자리잡게 된다. 그리고 퀸 공연의 절정이라 할수도 있는 LIVE AID에서 첫 곡으로 후레디 머큐리가 보헤미안랩소디를 Mama, just killed a man 으로 시작해서 짧은 버전으로 부르게 된다.

발매당시 혹평을 벋았던 것과 관련, 서태지와 아이들이 '난알아요'를 들고 나왔을 때가 연상되었다. 그때 서태지와아이들 역시 전문가들의 좋지 않은 혹평 일색이었지만 그들은 '난알아요'를 시작으로 한국 음악사에 한 획을 그어 버렸다.

이게 바로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도전하는 것을 보여주는 거라 생각한다. 퀸도 당시로서는 정말 파격적인, 사실 지금 들어도 신선함이 느껴지는데 당시로서는 어땠을까 싶기도 한 보헤미안랩소디를 내놓았다. 혹평과 비난을 딛고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이 무엇보다 그들은 이미 멋진 음악으로 대중을 사로잡는 법을 알고 있었고 그 기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도를 심혈을 기울여 그 곡을 탄생시켰던 것이다.

영화제목도 이곡 보헤미안랩소디에서 나왔는데 그런 그들의 실험성과 그것을 통해 이룬 음악의 통합적 요소들이 결합되면서 나온 결실에 방점을 두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겠다.


영화 마지막 엔딩 타이틀이 올라가는 중에도 자리를 쉽게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




BOHEMIAN RHAPSODY

Is this the real life? Is this just fantasy?
Caught in a landslide, no escape from reality
Open your eyes, look up to the skies and see
I'm just a poor boy, I need no sympathy
Because I'm easy come, easy go, little high, little low
Any way the wind blows doesn't really matter to me, to me

[Verse 1]
Mama, just killed a man
Put a gun against his head, pulled my trigger, now he's dead
Mama, life had just begun
But now I've gone and thrown it all away
Mama, ooh, didn't mean to make you cry
If I'm not back again this time tomorrow
Carry on, carry on as if nothing really matters

[Verse 2]
Too late, my time has come
Sends shivers down my spine, body's aching all the time
Goodbye, everybody, I've got to go
Gotta leave you all behind and face the truth
Mama, ooh, (Any way the wind blows)
I don't wanna die
I sometimes wish I'd never been born at all

[Verse 3]
I see a little silhouetto of a man
Scaramouche, Scaramouche, will you do the Fandango?
Thunderbolt and lightning, very, very fright'ning me
(Galileo) Galileo, (Galileo) Galileo, Galileo Figaro magnifico
I'm just a poor boy, nobody loves me
He's just a poor boy from a poor family
Spare him his life from this monstrosity
Easy come, easy go, will you let me go?
Bismillah! No, we will not let you go
(Let him go!) Bismillah! We will not let you go
(Let him go!) Bismillah! We will not let you go
(Let me go) Will not let you go
(Let me go) Will not let you go
(Let me go) Ah
No, no, no, no, no, no, no
(Oh mamma mia, mamma mia) Mamma mia, let me go
Beelzebub has a devil put aside for me, for me, for me!

[Verse 4]
So you think you can stone me and spit in my eye?
So you think you can love me and leave me to die?
Oh, baby, can't do this to me, baby!
Just gotta get out, just gotta get right outta here!

[Outro]
Nothing really matters, anyone can see
Nothing really matters
Nothing really matters to me
Any way the wind blows


[ 바로가기 ]

*영화 보헤미안랩소디 예고편

보헤미안 랩소디를 가져왔을때 혹평한 EMI사장, 그러나 그 결과는 어땠는가?

사진출처. 영화예고편


*LIVE AID  공연실황 (24분 BEST버전)

(영화본후 풀버전 링크 걸었는데, 저작권 문제로 삭제되었다)


*유튜브  레전드 곡 모음

  (처음 걸었던 링크가 같은사람이 올린 레전드곡2 였는데 그게 저작권문제로 재생이 안되길래 첫번째 걸로 건다. 그때 봤을땐 이게 저작권문제가 있어 두번째 걸 만들었다 했는데ᆢ)

  - Under Pressure
   - Bohemian Rhapsody
   - I was born to Love
   - We are the Champion

Trackback 0 Comment 1
  1. Favicon of https://peter0317.tistory.com BlogIcon 제로드™ 2018.12.03 01:4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181202 mbc에서 Live AID 방송. 배철수, 임진모 http://enews.imbc.com/News/RetrieveNewsInfo/249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