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안녕들 하십니까'라는 대자보를 들고나온 한 대학생의 목소리가 많은 울림을 만들어 내고 있다. 박근혜정부도 선거후 1년이 지난는데 여러가지 관점에서 평가가 나오고 있다. 뉴스는 볼 것 없고 희망이 없어져 간다는 소리가 들려오는데 인터넷뉴스인 뉴스타파를 통해 주목할 만한 여러가지 사안들을 접하게 된다.

  

 *안녕들하십니까 페이스북 페이지. 바로가기(https://www.facebook.com/cantbeokay?ref=ts&fref=ts)


1930년대에 이미 극심한 노사분규를 겪고 자본주의에 대한 우려와 고민끝에 복지국가의 틀을 마련한 스웨덴 사민당과 당을 이끌었던 사람과 당시 상황을 잘 표현해 주는 부분들이 참 인상적으로 보여졌다.  어쩌면 지금 2013년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어찌그리 유사한 상황들이 벌어졌는지, 그리고 스웨덴 지도자들은 그것을 아주 훌륭하게 극복했다는 것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래서 우리는 과연 어떤 방향성을 가져야 하는가에 대한 생각도 또한 해보게 된다. 어디부터 해야 하는지도....




아래 영상은 최근에 뉴스타파에 소개되었던 
복지국가의 틀을 잡아가는 스웨덴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모두 세 편의 짧은 영상으로 나누어 보여졌는데, 
전체본이 나와서 영상은 하나이다. 
 






■ 복지국가 스웨덴의 비밀 1/3 (김진혁PD. 2013.11.19)



150만명의 국민이 이민을 떠났던 가난한 나라 스웨덴,
 1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조금씩 경제성장을 이루지만

1929년 불어닥친 대공항으로 어려워진 경제, 

그러자 으레 나오는 시장경제적 해법
  

  "임금 수준이 최소한 20%는 더 떨어져야 경기가 회복될 것"  
                          - 스웨덴 경영자총연합회(SAF)

  하지만 스웨덴은 그와는 전혀 다른 길을 아주 오랫동안 묵묵히 걸어가게 된다. 
 

 스웨덴의 길 1부.  

사회주의 주류가 마르크스 레닌 주의가 지배하던 시기
 빈궁해진 노동자에 의한 자본주의의 '자동몰락'을 

확신하는 많은 사회주의자들, 

하지만 현실은 자본주의 하에서도 
조금씩 나아지는 노동자 계급의 생활수준.

  이러한 현실에 주목했던 한 사람  

에른스트 비그포르스(사회민주노동당 의원)  

사회주의자드이 꿈꾸는 궁적적 낙원이 

알아서 찾아올 거라는 생각을 그는 단호히 거부한다.    



  "우리는 몇십년, 몇 백년후에 찾아올 

  낙원을 기다리지 않는다. 

  낙원은 인류 역사의 시작에도 없었고 

  마지막에도 없을 것이다. "  

  대신 그가 선택한 것들, 구체적인 사회민주주의 정책들. 



  "우파 정당들의 유해한 노선에 욕하고 
    비판하는 것만으로는 안 된다. 

구체적인 길을 제시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  

  '연간 2주간의 유급휴가'  

  '출산 및 양육 수당'  

  '누진적인 상속세와 소득세'  

오늘날 우리에게 익숙한 사회복지정책들을 기획한다. 


  하지만 정책 그 자체만으로는 설득되지 않는 국민들. 
오히려 비그로그스가 의회에 제출한 높은 누진세율의 

상속세 부과 법안은 부자들은 물론 중산층의 강력한 반발을 불러오고 
그 해 사민당은 선거에  패배하고 만다. 

그때 비그포그스가 깨달은 것. 

평범한 국민과 소통할 대중 정치인의 필요성.


국민들과 가깝고 국민이 원하는 걸 알아낼 
무엇보다 국민의 언어로 말할 수 있는 

'대중정치인'이 필요했던  그때 눈에 뛴 

한명의 정치인  페르 알빈 한손

바록 학력은 초등학교 4년이 전부였고 
사환.점원 출신으로 최하층 노동자 출신이었지만 

오히려 그런점이 대중과 호흡할 수 있는이유였다.           연출 김진혁 








■ 복지국가 스웨덴의 비밀 2편 (김진혁PD. 2013.11.29)

최하층 노동자 출신이자 

열렬한 축구팬이었던 페르 알빈 한손.  

그는 추상적 용어로 자본주의을 비판하는 대신 

모든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말로 복지국가를 설명한다. 




  스웨덴의길 2부. '국민의 집'   


  "훌륭한 집에서는....."  

  "독식하는 사람도 없고 천대받는 아이도 없다. "

  "다른 형제를 얕보지 않으며 그를 밝고 이득을 취하지 않는다. "

  "약한 형제를 무시하거나 억압하지 않는다. "

  그리고 이는 '국가'도 마찬가지다. 


  국가를 가정에 빗대어 설명한 '국민의 집' 

 사람들은 한손의 설명에서 

가정처럼 푸른한 복지국가를 떠올린다.

 그러자 급진적이고 모헙적이며 

추상적인 이론만 앞세우는 무능한 이미지 대신
 든든한 장남의 이미지로 거듭나는 사민당. 


대공황의 절망속에서 사민당의 복지 정책들은 
국민들의 마음을 파고들기 시작한다. 

그리고 얼마후 치러진 총선 (1932년)  

국민들로부터 선택받는 한손과 사민당. 

이제 '총리' 한손과 '재무부 장관'  비그포르스. 


 본격적인 사회복지 정책을 펼친 기회를 얻게 된다. 

 하지만 사민당에 맞서 똘똘 뭉치는 

반사회주의 정당들(보수당, 자유당, 농민당)    

복지 정책을 위해 의회에 설치한 복지위원에서 
거꾸로 자유주의 경제 정책을 협의하고 

수적 우위를 이용한 표결처리를 준비한다. 

이에 한손은 협상을 시도하지만 



사민당 정책의 핵심인 대규모 재정지출과 공공 근로 사업에서만큼은 
어떠한 타협이나 양보도 얻어내지 못한다. 

그러자 정가에 서 흘러나오는 내각 해산설. 

시작조차 못하고 위기에 처한 '국민의 집'  

그  때 한손이 내린 결단, 



반 사회주의 정당의 가장 약한 고리인 농민당 끌어안기.

  농민당 당수인 쿨렌베리스스트로프를 제치고 

비르포르스 경제이론에 비교적 호의적이었던 
또 다른 당내 권력자 베스트만을 따로 만난다. 


한손의 대폭적이 양보속에서 조용히 체결되는 사민당-노동당 동맹. 

이를 전혀 모르던 반사회주의 정당들은 크게 당황하고 
결국 복지 위원회는 사민당-노동당의 주도하에 사민당의 복지 프로그램을 처리하게 된다. 

간신히 첫 고비를 넘긴 한손 내각. 


하지만 1920년대 유럽에서 가장 많은 파업수 폐업일수.   

폐업에 항의하는 공작 직원에게 군대가 발표하여 
5명이 사망하는 등 해답이 보이지 않던 스웨덴의 노사갈등이

 한손과 비그포르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연출 김진혁. 









■ 복지국가 스웨덴의 비밀 3편 (김진혁PD. 2013.12.13)
 
1933년 총파업에 들어간 건설 노조 파업이 해를 넘기면서 장기화되자, 

산업전반은 물론 사민당 정권까지 위협하게 된다. 


 파업을 저지하면 주요 파트너인 노동계(LO)와 마찰을 빚게 되고, 

파업을 그대로 두면 직장폐쇄라는 경영자협회(SAF)의 압박은

 물론 (보수적 성향인)농민당과의연합도 위협받을 수 있는 상황, 

이러한 난관 속에서 사민당이 내린  선택
 단순한 중재가 아닌 '경제 현실 직시' 

수출산업의 급격한 발전에 맞취 
산업 전반의 합리적 조정이 시급했던 당시 스웨덴의 현실.  

이를 위해 노사 모두에게 꼭 필요했던 것. 

전투적 대립이 아닌 노사협조. 

이런 현실에 공감했던 노동계 사회민주당과의 신뢰 속에서
자체적으로 건서 노조의 파업을 중지시키고 

사용자측과의 협조로 돌아선다.



 그러자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공공 건설 사업  

가라앉는 정치적 불안. 

무엇보다 기존의 영향력을 굳건하게 유지하는 LO(노동자총연맹)  

그리고 1936년 

당당시 재집권에 성공하는 사민당. 

사민당의 장기집권이 예상되는 상황속에서 
노사정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사용자측.  


결국 5년간의 수많은 토론 끝에 
노사분쟁은 정부의 개입없이 노사 간 해결키로 합의(살트세바덴 협약

그러자 세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는 노동쟁의 건 수.
 그대신 자리잡는 산업평화. 

스웨덴의 경제는 급성장하기 시작한다. 

이후 무려 44년간 집권하며 
성장과 분배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를 잡는 사민당


복지 국가의 모범이 되는 스웨덴. 
하지만 여전히 사민당을 바라보는 불편한 시선 
 
자본주의 타협한 줏대없는 실용주의일 뿐이다. 
언젠가 공산주의 사회를 이루려는 빨갱이들의 술수일 뿐이다. 



 이에 대한 비그포르스의 대답.

  "이념이 아닌 사람이 목적이다. 
   생산의 목적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현대사회에서 우리는 
   생산 매커니즘이 사람들의 주인이 되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심지어 부르주아 계급들마저도 스스로 만든
   자본주의적 경제 질서의 현재 상태 앞에서 

   어쩔 줄을 모르고 무기력하게 서 있는 판입니다. 
   

    경제 체제는 스스로의 법칙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며
    우리는 감히 이를 거스르려 들어서는 아니 된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말에 속지 마십시오.
   

    그 경제 매커니즘 앞에 비굴학 머리를 조아리라는 
   소리에 맞서서 우리 사회민주당을 밀어 주십시오.

    그리고 이렇게 요구하십시오. 


    인간이 자신들 생산도구의 주인이 되어야 하며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입니다. "
                             
              - 비그포르스 -


     비그포르스(Ernst Johannes Wigforss. 1881~1977)
     연출: 김진혁.   
     참고문헌:  <비그포르스 복지국가와 잠정적 유토피아, 홍기빈>
                    <20세기 스웨덴 사회경제사, 신정완>
                    <스웨덴 모델, 독점자본과 복지국가의 공존, 김인춘>
  



  



어쩌면 우리도 이런 지도자의 리더십을 기대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렇지만 지금에서 다소 거리감이 느껴지는 것이 사실. 

그것을 얼만큼  제대로 적용할 수 있느냐가 관건. 























  1. Favicon of https://peter0317.tistory.com BlogIcon 제로드™ 2014.12.28 17:45 신고

    141228일

    연말 리스트 정리를 하다가 들어와 보게 되었다. 물론 스외덴과 한국의 상황은 무척 다르다. 우선 인구부터. 서울보다 적은 인구를 가진 나라 스웨덴.

    그렇지만 초기 지도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현재 복지국가의 훌륭한 하나의 모델을 정착시킨 북유럽의 나라들은 분명히 후발주자들이 연구해야만 하는 과제임은 분명하다. 그것을 제대로 연구하여 자신의 나라에 맞는 정책과 제도들을 다듬어 나가야 하는 것이다.

  2. hoon7000@hanmail.net 2016.07.04 16:48

    ... "우파 정당들의 유해한 노선에 욕하고 비판하는 것만으로는 안 된다. 구체적인 길을 제시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 비그포르스.

    그는 자신이 내세운 이론을 바탕으로 사민당의 의원, 그리고 재정부장관이 되어 자신의 이론을 현실에 직접 적용시켰다.


*2011.7/18(월) ~ 관심있는 이들의 관련기사를 모아보고 정리해보자. 개인적인 관심사로..

  이건 내가 어떤 성향을 띠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예가 된다고 볼 수도 있겠다.
  내가 주도적으로 어떤 것을 하기에는 너무나 미약하기에 이러한 대표성을 띌 수 있는 사람들을 설정하고 그들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SUPPORT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도 방법이리라.





*110909 일부수정.

 < PLAN PROCEDURE >

1. 이미지 검색, 찾기
2. 여러사람의 이미지를 모으기 (PPT -> 이미지저장)
3. UPDATE



*관련책 정보: 조국-오연호.  진보집권플랜
진보집권플랜 - 10점
조국.오연호 

















■. 박원순

 


박원순  사회기관단체인, 변호사
출생 1956년 3월 26일 (경남 창녕)
학력 단국대학교 사학 학사
수상 2009년 제 15회 불교인권상
       2006년 필리핀 막사이시이상 공공봉사 부문
사이트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2011.10.7(금)  꼭 서울시장 되세요. 그리고 이러한 흐름을 타고 대한민국이 정말 국민을 위하는, 그리고 국민도 깨어서 스스로를 지켜 나갈 수 있도록 되었으면 한다. 



 


 



■ . 조정래

 

조정래 교수, 소설가

출생 1943년 8월 17일 (전남 순천)
소속 동국대학교 (석좌교수)
가족 배우자 김초혜
학력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석사
사이트 http://www.jojungrae.com





2011.7.18(월) 그저께 토요일 오전에 영화(써니)를 보고 집으로 오는 길이었는데, 문득 도서관에 가고 싶어졌었다. 최근에 가질 못했는데, 가보자 싶어 갔다.  들어갈 때 저자나 책 제목등을 생각해서 검색해 보고 가게 되는데 이번에는 왜 그랬는지 조정래 작가의 책을 보고 싶어졌다.

 그게 영화 써니를 보고 나오면서의 느낌들과 무관하지는 않다.  
 이 영화 써니는 현재 올해 최고의 흥행을 기록하고 있는데, 80년대의 추억과 즐거운 그때의 음악들을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중년층의 많은 공감을 이끌어 내었었다. 물론 그 점에 동의를 안할 수는 없다. 그런데 내가 이 영화를 보고 난 느낌이 마냥 즐겁지 만은 않은 것이 왜 그럴까.. 하는 생각으로 이어졌다. 
 그것은 당시(80년대)의 모습들이 여러가지 나오게 되는데, 겉으로 보여지는 것은 웃음을 주지만, 그 현실이라는 것이 광주항쟁을 비롯한 당시 민주화를 위해 투쟁하던 학생들과 경찰들과의 대치, 다툼, 최루탄등.. 과 고등학교내의 폭력서클같은 주인공들의 행적이 결론적으로 웃음을 줄수많은 없기 때문이리라.

 그러면서 생각난 것이 조정래 작가였다. 그래서 그의 책을 여러권 도서관 책꽂이에서 빼 가지고 옆에 있던 테이블에 앉아 보기 시작했다. 그의 가장 대표적인 작품은 물론 태백산맥(10권_6.25전후), 아리랑(12권_일제강점기), 한강(10권_1959년이후 현대사 30년) 이라는 3세트의 대하소설이다. 그 책들중 한 권씩과 황홀한 글감옥 이라는 책이 보여 함께 조금 보았다. 이 책은 젊은 대학생들이 그에게 하는 질문을 모으고 추려서 엮어낸 책이다. 그의 자서전격인 책이라 볼 수 있는 것이 관심이 많이 갔고, 재미있게 읽고 있는 중이다.


 그의 대하소설들은 솔직히 읽어보지 못했는데, 엄두가 나지 않기도 하고해서인지 그의 자서전 격인 이 책에 관심이 많이 가는지도 모르겠다.  그가 왜 작가의 길을 가게 되었는지, 부인인 시인 김초혜씨와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지가 소상하게 나오는 것등 인간 조정래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어 더 관심이 가는지도 모르겠다.











■. 문국현

문국현  정당인, 전 국회의원

출생 1949년 1월 12일 (서울특별시)
학력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수상 2006년 제19회 경영자대상
       2005년 대한민국 금탑산업훈장
경력 2008.05 ~ 2009.10 제 18대 창조한국당 국회의원
       2007.10 ~ 2009.10 창조한국당 대표
사이트 문함대, 페이스북, 페이스북페이지

 
 
    
2007년에 대선후보로 나오면서 일반인들에게 인식이 되었겠는데, 그보다 먼저 난 그의 기업가로서 너무나 멋진 모습을 보았다. 유한킴벌리라는 회사는 미국계 킴벌리 클락고 한국의 유한양행이 합작해 만든 회사인데, 초창기에는 노사분규도 심했고 P&G 라는 거대 경쟁업체에 밀려 고난의 연속이었는데, 그가 경영자로 있으면서 P&G를 뛰어 넘음은 물론이고, 노사분규도 마무리짓고 엄청난 수준의 회사로 궤도를 바꾸어 놓은 장본인이다. 그래서 킴벌리클락의 북아시아지역 회장으로 부름을 받았는데, 그 역할을 수행하던 중 대한민국의 어려움을 타계하기 위해 대통령 후보로 나서면서 정계에 발을 들어 놓았었다. 그런데 뜻하지 않은 복병들을 만나면서 정치의 길은 어려움의 연속이었다.  그치만 그가 뿌려놓은(?) 발자취를 거울삼아 2011년 10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2012년 대선과 총선에도 많은 변화의 바람이 불기를 고대한다.



2011.7.13  뉴스쉐어 1주년특집.  (주)뉴 패러다임인스티튜드 문국현 대표를 만나다.     ( 바로가기:   문함대 스크랩글   /  뉴스쉐어 본문 )







2011.7.28(목)  문함대에서.  sbscnbc '돈보다 사람' 택한 한국의 CEO들 (2011.3.31)
     : 워렌버핏,  코카콜라의 고이주에타,  서두칠사장,   문국현대표,    LG생활건강 차용석대표


2011.10.13(목) 창조한국당.  문국현 뉴패러다임인스티튜트 대표 최근근황
얼마전 대법원으로부터 승소판결을 받았다고는 하는데, 현정부에서 뼈아픈 시련을 겪었던 그가 이야기하는 최근근황과 방향등.














■. 안철수

안철수  기업인, 교수

출생 1962년 2월 26일 (부산)
소속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원장), 안철수연구소(이사회의장, CLO), 노리스타운스튜디오 (의장)
가족 아버지 안영모, 배우자 김미경
수상 2011년 대전광역시 명예시민패
경력 2011.06 ~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




말이 필요없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칭송받는 멘토로 많은 젊은이들의 우상.
한 가지 분야가 아닌 자신의 전공을 뛰어넘어 기업가로, 교수로 멋진 삶의 모습과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2011.9.22 국민일보   안철수씨 부친 안영모 원장 부산 범천의원 48년 이야기

 

안철수교수의 아버지에 대한 기사가 나와서 읽어 보았는데, 역시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다. 부산의 외진 곳에서 병원을 개업하고 50년 가까이 운영하고 계신데, 그곳에 병원을 연 이유가 "병원이 없어서", 간판 안 바꾼 이유는 "그게 별로 안 중요해서", 점심 때 환자받는 이유는 "배가 안 고파서." 늘 이런 식이다.  (출처는 안철수 페이스북 페이지)





















■. 홍정욱 

홍정욱  국회의원, 정당인

출생 1970년 3월 14일
나이 42세 (만41세)
성별 남성
별자리 물고기자리
소속 한나라당 (국회의원),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
가족 아버지 남궁원
사이트 공식사이트, 트위터, 미니홈피


정치인, 국회의원중에 한국인으로 존경받는 인물이 얼마나 될까?
앞으로는 정치계에서도 그런 인물이 나와야 한다고 믿는다. 물론 전혀 그런 인물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너무나 많은 실망을 일반국민들이 많이 받았기 때문에..
















■. 권영민(에드워드권) 



에드워드 권
(Edward Kwon  권영민)  요리연구가

출생 1971년 2월 10일
학력 영동전문대학 호텔조리학과
경력 2007.~2009 버즈 알 아랍 호텔 수석총괄주방장
       2009.10 열린 서울시글로벌 홍보대사
사이트 공식사이트, 미투데이, 블로그 




아직은 젊은 나이지만, 엄청난 노력으로 아랍 버즈 알 아랍호텔의 수석총괄주방장을 한 입지전적의 인물













■. 권율(Yul Kwon)



권율(Kwon Yul) 변호사, 전 외국공무원

출생  1975년 2월 14일 (미국)
신체  185cm, 70kg
학력 예일대학교로스쿨 법학 박사
수상 2006년 미국 CBS 서바이버 우승
경력  2009.10 미국 연방통신위원회 소비자 보호 담당 부국장
        2007 CNN 객원기자 
사이트 http://www.yulkwon.net/ 


미국에 사는 한인 2세로 소수민족의 열세를 극복하고 훌륭하게 성공적인 삶을 이루어 가는 그의 모습이 대견하다.





2011.10.7   한겨례. 내 삶은 대나무천장 맞선 도전


  2006년 서바이버 우승자로 유명해진 한인2세 권율씨가 5일 연세대 백양관에서 진행된 특강에서 '내가 겪은 미국 사회와 정치, 그리고 나의 꿈'을 소개했다. 아산정책연구원과 연세대 리더십센터가 공동마련했다고 한다.



  1. Favicon of http://phoebescafe.net BlogIcon phoebe 2011.07.25 22:33

    저는 여기 있는 분들 다 누군지 몰라요. ㅎㅎㅎㅎㅎㅎㅎ

    • Favicon of https://peter0317.tistory.com BlogIcon 제로드™ 2011.07.26 07:23 신고

      요리를 잘 하시니 에드워드 권에 대해서는 관심이 갈 수도 있겠네요. 젊은요리사인데, 버즈 알 아람 이라는 아랍권의 7성급호텔에서 조리총괄을 하는 자리에 있기도 해서, 우리나라에서 아주 유명해요. TV프로에도 자주 나오고요. 그가 쓴 책도 있죠. [ 일곱개의 별을 요리하다 ] 라는 책. http://peter0317.tistory.com/83


 내가 리더쉽에 대해서 잘 안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것 자체가 갖는 위엄과 히을 생각할 때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된다.
어떤 권위를 표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표현되는 자의식을 통해서 그리고 나아가서 함께하는 구성원들을 통해서 존경심을 받게 된다면 그것이 바로 훌륭한 리더쉽이 될 것이다. 

 

최근 외교부 장관 특혜관련 문제점이 많은데, 그런 와중에서 가장 생각났던 분이 바로 카길코리아 대표이신 김기용사장님이다.

그가 현재 대표로 있는 카길코리아의 홈페이지에는 그 회사의 훌륭한 철학과 가치가 반영되어 있으며, 종업원 몰입도라는 것을 보여주는데 회사에 대한 관심정도를 잘 보여주는 사례가 아닌가 싶다.







그리고 또 생각나는 분.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무릎팍도사 출연으로 더욱 많이 알려지신 분. 
바로 안철수.


현재는 카이스트 석좌교수로 더욱 많이 알려지신 분.











 난세영웅이라는 말이 생각난다.
 흔히들 조금 어렵다 싶으면 그런 말을 많이들 하는 것 같다.  그렇지만 가능한한 우리네 삶에서 긴 안목으로 좀 멀리볼 줄 알며, 자신의 가치를 키워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손자병법에 나오는 말중에 유명한 것중 하나가 바로 "지피지기 백전불퇴(知彼知己百戰不殆)" 가 아닐까 싶다.
 흔히들 "지피지기 백전백승" 으로 기억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았다. 나 역시도 잘 모를땐 그렇게 이해하고 있었으니..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싸워 위태롭지 않다.
 손자병법에서 말하는 백번싸워 백번 이기는 전략을 말하지는 않았다. 
 우리는 남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그 전에 나를 먼저 아는 것도 역시 중요하리라.



















 
 
얼마전에 읽은 책인데, 다시 읽어 보아도 느낌이 좋고 우리가 가져야할 자세라든가 여러가지 면에서 도움이 많이 되는 내용들이 가득한 책이다.

 그가 회사를 경영하면서 겪었던 여러가지 문제들과 그것을 극복해 나가면서, 정립했던 여러가지 원칙들과 경영방침들.   그가 기록을 하는 이유가 첫째로 기록을 함으로써 현실을 조망할 수 있다고 했으며, 나아가 다른 이들에게, 업계에 도움이 될 수 있게 한다고 했다.

 한 번 읽고나면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책들이 많은 것이 현실인데, 우라가 흔히 알고 있는 고전은 두고두고 회자되는 경우가 많다.  현재에도 동일한 분야의 수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개인적으로 접한 책이 그렇게 많은 것은 아니지만, 그의 책들은 그가 직접 체험을 통해 겪었던 사실들을 고찰하면서 메모한 것을 모아놓은 것이라 그런지 훨씬 가치가 있어 보이고, 이렇게 시간이 조금 지난후에 다시 읽어 보아도 마음에 새겨둘 만한 내용이 풍부하다.

 







 ▶ 다음은 기억에 남는 구절들

 


 회사가 어느정도 성장하면서 좀 더 견고하게 장기적 시각을 다지자, 그에따라 나는 위기관리의 중요성을 더욱 강하게 인식하고 무슨 일이든지 기반을 갖춘 후에 점프하는 태도를 견지하게 되었다. 이러한 태도는 고객의 신뢰라는 결과로 돌아왔다.

 마케팅세일즈는 공격적으로 하되 재무나 인력관리는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추진하는 것. 이것으로 인해 IMF시절을 잘 버텨낼 수 있었다.


 

 길게 생각하는 것은 경영뿐아니라 개인의 삶에도 미덕이다. 돈과 명예에 대한 단기적인 욕망에서 자유로울 수만 있다면 누구나 신 호흡으로 살아갈 수 있다.


 

 99% 정도의 확신이 들어야 약속을 하는 것. 


 

 사장은 고독한 존재라고 하는 데 나는 회사를 세운 후 특별히 고독감을 느껴본 적이 없다. 직원들과 동료의식을 느끼기 때문인데, 이렇게 된 데에는 그들과 했던 약속을 지킨 것이 큰 힘이 되었다.

         (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사장의 모습과 많이 다르다. 전혀 권위적이지 않고, 사장과 사원의 관계를 수직적

           관계가 아닌 동등한 입장에서, 단지 맡고 있는 역할만 다르다고 그는 얘기했었다. )



 

 바둑에서 배운 경영원리

    1. 부분적인 것 보다는 전체적인 국면을 보는 태도.

    2. 정석을 외운 후 몸으로 채화한다.  이론의 중요성.

    3. 요소를 차지하고 있어야 한다는 전략.


 

 경영자는 회사가 가지고 있는 기술에만 국한되지 않은, 폭넓은 지식을 가지고 시장흐름을 파악하여 마케팅 전략을 세워야 한다. 또한 시장상황을 반영한 적절한 제도와 조직체계를 만들어서 유지해야 하고, 바람직한 사내문화의 정착과 사원 개개인의 사기에 이르기까지 세세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패러다임 변화를 읽는 정확한 출발점은 자기가 하는 작은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고 최대한 고민하는 것이다. 그러한 고민과 노력이 이어질 때 다음단계가 자연스럽게 들어오게 되는 것이다.

 


 투자자로 올바른 투자를 위한 옥석 가지는 방법

     1. 경영자, 경영진을  확인한다. 그들의 비전과 ...  경영진의 모습으로 회사를 일차적으로 판단한다.

    2. 시장의 크기, 비즈니스 모델. 과연 투자를 할 만한 매력적인 모델을 가지고 있는가?

    3. 상대적 절대우위요소가 있는가? 그렇다면 다른 기업에 비해 매력적일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기업의 핵심은 핵심역량과 성장률이며, 기업은 매출보다는 주당영업이익이나 성장률같은 요소로 평가받아야 한다.


 

 철저한 사업계획서를 준비하다. (사업계획서 준비의 필요성)

    1.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게 해 준다.

    2. 사업을 해 나가면서 많은 점들을 되돌아보고 배울수 있기때문이다.

        예를 들어, 예전에 있었던 맥킨지의 사업계획서 경진대회 - 체크리스트, 검증할 수 있는 질문들.

 


 수시로 자기회사의 시장포지션에 대한 재정의를 내리는 것도 대단히 중요하다. 이러한 포지션 정의는 정기적으로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우리 회사의 경우도 지난 6년동안 정기적으로 회사의 포지션에 대한 재정의를 내려왔다. 회사의 크기는 사옥의 크기가 아니라 재무재표가 모든 것을 대변한다.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거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할 때에는 현재의 강점을 잘 활용할 수 있고 서로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는 것을 신중하게 선택해서, 철저한 사업계획하에 전략적으로 접근해야만 한다.

 


 파트너를 고를 때의 가장 중요한 판단기준은 상대의 가치관에서 나온다. 여기에는 돈에 대한 가치관, 기업활동을 하는 이유, 약속에 대한 책임감, 커뮤니케이션의 진실성 같은 것이 포함된다.

 


 가장 경계해야할 상대는 나 자신이다. 현재의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노력하는 태도는 스스로를 경계하는데서 나오게 되는데, 다른회사와의 경쟁은 그 다음의 문제이다. 외부의 칭찬에 크게 우쭐할 이유도 없으며, 내가 내 기준에서 최선을 다했다면 결과가 실패로 돌아온다 하더라도 기죽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MTBI  -16가지  행동유형. 안철수 연구소에서  2000년에 실시한 행동...   15가지의 행동유형이 발견되다.

 다양성을 추구할 때 파격적인 아이디어가 생성, 매우 정교한 틈새시장 진출등 여러가지시도를 해 볼 여지가 많아진다.

 



 

 ▶ 그가 인상 깊게 읽었다는 책 들 


     경쟁전략에 대해 - 제프리 무어의 Inside the Tornado

     자신의 행동과 전략을 되돌아 볼수 있는 지침서, 모델 - 존L. 네쉼의  High Tech Start Up

     히로나카 헤이스케 - 학문의 즐거움

     노벨 물리학자 파이만의 -  파인만씨, 농담도 잘 하시네요.

 

 

 

 인상적인 구절과 함께 두서없이 적어내려갔는데, 책을 읽는 내내 그의 진실성, 기업을 하는 사람이 가져야할 바른 자세, 세상을 읽는 눈 등 인상적인 부분이 참 많았다. 부모님을 존경하는 사람이고, 아무튼 그의 생각을 접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 책은 현대경영의 고전으로 불러야 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 본다.

 경영에 문외한이었던 프로그래머가  직접 회사를 경영하게 되면서, 수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지만 그것을 극복해 내고 지금의 반석을 만들었으니 말이다.  그리고 그는 그러한 모든 순간순간을 메모하고 기록해 놓음으로써 우리들에게 책을 통해 말해 주고 있다. 앞으로 우리가 어떠해야 하는 지를....


  1.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10.09.01 19:40 신고

    이분 정말 대단하신분이죠?

    • Favicon of http://peter0317.tistory.com BlogIcon 제로드™ 2010.09.01 22:57

      우리들에게도 많은 것을 시사해 주고 있더군요. 조금이나마 닮아가는 모습을 만들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

  2. Favicon of https://neodol.tistory.com BlogIcon 너돌양 2010.09.01 22:43 신고

    많은 20대들이 롤모델로 여기는 분이시죠. 정말 훌륭하시죠 ㅎㅎㅎ

    • Favicon of http://peter0317.tistory.com BlogIcon 제로드™ 2010.09.01 22:58

      롤모델, 멘토.... 그런 것을 잘 설정해 두고 살면 자신의 삶에서도 많은 발전이 있을 것 같아요. 중요한 것은 실제 우리들이 작은 것이라도 인식하고 실천하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3. hoon7000@hanmail.net 2010.09.01 22:50

    어떤 분야에서 뛰어나다 하면, 정치계로 입문하는 경우가 많이 있던데 안철수님은 그런 것을 극구 사양한다고 하더군요. 사람마다 분아갸 다르고 주어진 일도 모두 다르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중요한 건 자신의 길을 제대로 찾아 가는 것... 일 거에요. 그럴려면 내 길이 어는 것인지 잘 모색해 봐야 하겠다는~~

  4. Favicon of https://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10.09.02 10:36 신고

    저도 가지고 있지요~
    언제나 제 자신을 뒤돌아보고 싶을 때 다시 읽게되는책~~~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Favicon of https://peter0317.tistory.com BlogIcon 제로드™ 2010.09.02 12:52 신고

      도꾸리님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9월이 시작되었네요. 가을이 얼른 우리앞으로 왔으면 좋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10.09.02 21:30

    경영에 관한 책은 잘 읽지 않는데 이책은 경영부분뿐만 아니라
    살아가는데도 도움을 주지 않나 생각되네요.

    • Favicon of https://peter0317.tistory.com BlogIcon 제로드™ 2010.09.03 07:20 신고

      그래요. 단순히 경영기법이나 업무처리방식만 나열한 것이라면 그만한 감흥을 줄 수가 없을 거에요.~

  6. Favicon of https://boann.tistory.com BlogIcon Boan 2010.09.04 17:48 신고

    너무나 유명한 안철수님의 책이네요. 제 스킨과 똑같아서 반갑습니다. 답글보고 들렸다고 좋은내용 보고갑니다. 다음뷰 등록하였는데 맞구독 부탁드려도되나요?ㅎㅎ

  7. Favicon of https://dragoncartoon.tistory.com BlogIcon 만화왕언트 2010.10.14 11:19 신고

    안철수 에세이를 저도 읽었지만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성품이 훌륭하더라구요.



2012.1.9(월)   희망플래너. 3일간 만 배를 하기로 한 특별한 신혼여행


 신혼여행이라 하면 제주도는 물론이요, 해외로 거의다 나가는 요즘 절에 가서 3일간 만 배를 하기로 한 신혼부부가 있어 눈길을 끈다. 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성공적으로 했다고 한다. 
 참 아름다워 보이는 부부이다. 앞으로 이들이 만들어갈 것이 더욱 아름다우리라.


















2011.11.4(금)  자이미.  뿌리깊은 나무 10회 - 가이론이 정기준이었다? 식상한 반전이 아쉽다

세종의 한글창제에 관한 비화를 다룬 sbs의 '뿌리깊은 나무'가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작가 이종명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데, 이 소설또한 2006년 발표당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다고 한다. 영원한제국(이인화)과 비슷한 팩션장르의 대표적 소설로 꼽힌다.

 주연 배우들도 한석규(세종), 신세경(소이), 장혁(강채윤), 윤제문(정기준)등 막강파워를 자랑한다. 그기다 드라마 작가는 대장금에 참여했던 김영현씨까지...
 
 이러니 재미가 없다면 이상한 것이겠지....












2011.11.1 나가수1위 김연우.  딘델라 - 나는 가수다 김연우, 1위 비난 지나쳐, 독기품게 하고 왜 욕하나

 지난주 나가수(호주공연 2차 - 경연)에서 1위한 김연우(내사랑 내곁에)
 
 

 *참조:
  너돌양 - 한풀이 김연우와 감동주고 7위 이소라. 가수를 규격화시키는 나가수의 한계 

 

                                       



2011.10.6(목)  복군. PD수첩 도가니편, 다시한번 국민들을 분노하게 만들어


도가니 관련 블로거글.








   동일이슈 다른글.   공익변호사그룹 공감. '도가니'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공익변호사그룹 공감에서 영화 '도가니'에 대한 법적인 해석을 곁들인 리뷰를 내놓았는데, 일반인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새롭다.


































2011.9.16(금) 자이미.  공주의 남자 18회- 세령의 백허그보다 정종의 입맞춤이 눈물겨웠던 이유

 요즘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수목 드라마 공주의 남자.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조선시대판 로미오와 줄리엣.
박시후와 문채원이라는 두 배우를 통해 조선시대에 있었던 수양대군의 딸과 그의 경쟁자이자 수양대군의 계유정난을 계기로 죽게되는 김종서장군의 아들인 김승유의 러브스토리.

 실제 역사와는 조금 다르다고 한다. 김종서장군의 손자가 그 주인공이라는 글도 있었다. 아무튼 두 주인공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러브스토리는 요즘 최고의 화제를 낳고 있으며 다시 한 번 박시후의 이기가 증명되고 있다. 그리고 문채원의 인기도 급상승중...  인 것으로~~








2011.8.11(목)  대학생 저널리스트. 문국현 인터뷰2

네이버 블로그 중에서 대학생들의 인터뷰에 대한 내용을 모아놓은 것이 있었다. 그것은 문국현대표의 페이스북페이지에 올려진 글을 보고 확인한 것이다. 이 시대 젊은이들의 참 모습을 보는 것 같아 기쁘다.
 
 그런데 전에도 느낀 거지만, 이 분의 뜻을 가로막는 세력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 조금은 아타깝게 느껴진다.














2011.8.5(금)  악랄가츠. 경주 라뀌진. 미슐랭 가이드에 선정!

경주가 고향인 악랄가츠 황현. 
맛있는 음식점이라고 여친을 섭외하여 남동생에게 연애 과외를 시키는... 그리고 친구의 매형 가게라는 곳이 미슐랭가이드에 선정되었다고 광고까지 더불어..

이런 음식점의 요리는 말 그대로 요리이라 불러야지 식사라고 부르면 안될 것 같다는~~   단순히 배를 채우기 위한 것이라고는 보이지 않는....  그리고 그만큼 비싸겠지..










2011.7.25(월)   7.10일자 나무처럼  빵터지게 만든 결혼식 사회자의 진행에 놀라다.

요즘 결혼식장에서 파격적인 진행으로 눈길을 모으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흥미로운 결혼식 진행에 대한 포스팅이 담아본다.

  주례사가 없이 부부가 되는 신랑,신부가 한 명씩 혼식서약을 읽는 것으로 하고...  축가도 자신들이 함께 부른 곡을 뮤직비디오로 만들어서 하객들과 함께 보았다고 한다.
 이어서 신랑과 친구들이 다시 한 번 멋진 축가를 부르고..

 그리고 이 결혼식의 백미는 신랑친구가 신랑.신부의 행진 직전에 사회자에게 친구를 만들어 달라는 반 강제적인 멘트로 1분의 시간을 준다고 하면서 해프닝이 벌어지는데..












2011.7.15(금)  자이미.  시티헌터에 흥분하는 이유는 이민호 때문은 아니다

요즘 수목드라마(SBS)로 '시티헌터'가 방영되고 있는데,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인기가 많은 편이다.
 이민호라는 인기스타가 있기도 하지만 극에서 다루어지는 내용들이 현실문제를 많이 포함하고 그것을 타파하는 것이 많기때문이기도 하다.
 재벌이 그 주요 타깃이 되고 있는데, 한진중공업 사태와 유사한 케이스가 나오고 현직검사의 부당한 거래에 대한 내용도 나온다.

 그것을 드라마에서는 시티헌터라는 주인공이 해결해 주지만, 정작 현실은 그렇지가 못하다.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드라마를 통해서 이렇게 계속해서 나올 수밖에 없는 건지도 모르겠다.  왜 대한민국은 계속해서 이런 노래를 불러야 하는가?  조정래 작가가  '허수아비춤'을 추는 사람들에 빗대어 말한 그러한 것을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단 말인가? 





허수아비춤. 조정래. 문학의문학
















2011.5.27(금)  희망플래너. 법륜스님, "김제동씨, 출가해 볼 생각 없어?" (5/25일자)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렸던 강연내용의 마지막장. 법륜스님과 김제동씨의 대화강연이다. 참 재치있는 김제동씨와 깊이있는 의미를 전해주시는 법륜스님의 만남으로 청중들에게 웃음과 더불어 깊이있는 의미를 전달해 주신다.

 이 모임을 준비하기 위해 무료 자원봉사자 200명이 두달전부터 준비했다고 하니, 참 훌륭합니다. 짝짝~



 



2011.5.25 (수)  희망플래너. 김여진에게 물었다. (김여진과 조국교수의 대담. 5/23일자)

아래 포스팅 소개와 같은 블로거가 올린 글인데,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렸다는 공개강연에 이번에는 홍대 비정규 노동자처우 문제로 이슈화 되었던 배우 김여진과 요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는 서울대 법대 조국교수의 대담이다.

 아래 안철수-박경철 대담과 함께 우리사회를 돌아보면서 참여하기를 권고하는 활동성 있는 그들의 목소리와 움직임이 아름답다.







2011.5.24 (화)  희망플래너.  안철수 "인생을 선택할 때 원칙 3가지" (박경철의사와 대화강연.5/22일자)

현재 최고의 멘토로 불리우는 안철수 교수와 시골의사 박경철님이 만나 대화형식의 공개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내용은 희망플래너라는 분의 블로그에서 본 것으로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사진 강연내용이네요.

 옆의 사진을 보니 20대때 그들이 행복했었나.. 하고 O,X 퀴즈로 풀어본 것 중에 그들은 행복하지 않았다고 대답했다.  
 

 
  안철수 그가 말하는 인생선책에 있어 필요한 원칙 3가지
 

 1. 중요한 것을 선택할 때 과거를 잊어야 한다.  정말 중요한 선책을 할 때는 과러를 잊어야 되더라. 실패뿐만 아니라 성공도 잊어야 된다.
  2. 주위사람 평판에 너무 연연하면 안된다. 결국 자신이 치열하게 고민해서 결정을 해야 한다.
  3. 결과만 놓고고 미리 욕심내면 안된다. 성취하는 데 공은 나의 역할이 있고(1/3정도), 나머지(2/3)는 사회(국가)가 나에게 제공해준 기회를 통해 이룬 것이기에 성공을 오로지 자신의 것으로만 보면 안되다는 것이다.













2011.5.7(토)  티스토리 베스트인터뷰 - Rainy Dance. 부부가 함께하는 둘만의 공간

 이전에 시크릿가든이 한창 주가가 높았을 때, 다크호스격인 리뷰 블로거가 있었는데 비춤(Rainy Dance)였다. 알고보니 부부가 함께 의논하면서 블로거를 운영하는 것이었는데 두 사람이 함께하다보니 더 힘있고 빠르게 인기를 모은 건지도 모르겠다.

 두 분이 드디어 베스트 인터뷰를 하셨군~~
 앞으로도 멋진 리뷰 부탁드려요. ㅎ

      비춤님의 블로그 바로가기 >









2011.5.6(금) 노지. 고시공부에 자신의 청춘을 소비하는 이들에게 (3/1일자)

 김난도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책을 읽고 느낀점을 서술했는데, 원래 인지도가 있고 제목에서 보여지는 부분에서도 그렇지만 논란의 소지가 있어 여러가지 댓글이 많이 달렸다.

 현재 고시공부를 하고 있다는 고시생부터 99개의 댓글이 달렸는데,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게 해 주는 글이다.
  김난도교수가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나온것을 포스팅하고 트랙백을 달려고 하다가 들어와 보게 된 것이다.













2011.5.5(목)  문화놀이터(문화체육관광부). 안철수교수가 말하는 21세기 전문가의 자질

김난도교수('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저자)에대한 것을 찾던 중 발견하 글인데, 안철수교수의 강연내용인데 '급변하는 21세기와 전문가의 자질'이라는 주제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했던 것이다.
 학생기자로 문화체육관광부 블로그에 글을 올린것으로, 역시 안철수교수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가 정의한 21세기 현재는 1.초고속화  2.탈권위주의  3.융합/세계화    의 세가지 키워드를 꼽았다.
 탈권위주의에 대해서 말하면서, 요즘은 대기업이 정보를 생산하고 대중에게 전달하는 시대가 아닌 '일반인들이 정보를 생산,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시대라는 것.' 그리고 사람이 기술을 만들고 그 기술이 사람을 만들고 다시 그 사람은 기술을 만든다.
 
 그러면서 세 가지 질문을 자신에게 던져야 한다고 한다.
     1. 어떤 일에서 의미를 찾을수 있는가?      
     2. 어떤일에서 재미를 느끼는가?    
     3. 어떤일을 잘 할수 있는가? 


   그런데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일을 구분하기 위해 실제로 경험해봐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약점에 대한 반성보다는 잘하는 것에 집중해서 발전시킬 노력을 해야 한다고도 덧붙였다.













2011.5.2(월)  스케치북. 김연아와 안도 미키에 대한 유로스포츠의 평가

최근 유럽에서 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위를 한 김연아의 눈물.
1위는 뛰어난 기술보다는 안정적이고 실수가 없게한 안도미키가 수상했다.
 아무튼 김연아가 최고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을 것 같고 앞으로 그녀는 그녀자신과의 싸움을 어떻게 해 나갈것인지가 최대 쟁점일 듯 싶다. 






그리고 의상디자이너로 경기를 평가한 빅터리의 포스팅도 인상적이다.
 빅터리.  김연아눈물, 안도미키 우승? 패션디자이너가 보기엔 안타까운 이유 2011.5.1
















2011.4.29(금)  봄기운의 멋진 사진들    
       


1. SmileMAX 창경궁의 야경

   오랜만에 개방했다는 창경궁의 아름다운 야경을 잘 담아준 사진들이다.  고즈넉한 궁궐의 모습과 아름다운 밤 조명이 어우러지면서 아름다운 모습을 자아낸다.






2. judy. 경복궁의 봄향기 (다음블로그)
    경복궁을 평일에 방문한 judy님의 방문기. 특히 봄기운을 물씬 느낄수 있는 꽃들과 풍경이 보기 좋다.  이 사진은 첫번째 들어가면서 찍은 것인데, 링크를 통해서 가보면 아름다운 모습을 잘 볼 수 있다.




 이런 궁궐을 거닐면서 정원과 그 속에 핀 꽃들을 감상한다면, 옛시절 임금과 궁궐의 사람들이 생활하던 모습을 조금이나마 떠올려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2011.4.19(화)  Lipp.  몽파르나스 공원묘지로 산책을 나가자 (프랑스 공원묘지)


묘지하면 으스스하고, 특별한 날(추석, 설날)등에만 가는 것으로 인식하는 한국에 비해 유럽의 묘지는 시내에 위치하고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어 꺼려지는 곳이 아닌 많은 사람들의 휴식의 공간이 되고 있다고 한다.
 언뜻보기에는 이해하기 힘들수도 있으나 그네들의 가치관과 사고방식을 조금이나마 알수 이해해 주는 듯 싶다.

 프랑스에 살고계신 Lipp님이 올려주신 글인데, 예전(2010.9)에 네덜란드에 계신 펨케님의 글도 비슷한 성격의 글이 있었다.
 펨케님은 글에서 네덜란드에서는 신분고하를 막론하고 무덤의 크기를 똑같이 한다고 하였으며, 죽음이라는 것이 언제가는 다다르게 되는 필연의 과정이기 때문에 그것을 멀리 떨어뜨려 놓지 않고 시민들이 생활하는 곳 근처에 


공원으로 조성했다고 하네요.

이런 글을 대하면 문화적 다양성에 대해 생각을 갖게 해 줍니다.















2011.4.11(월)  모과. 새 교장 부임 후 1년, 확 바뀐 학교와 학생들의 모습 (훌륭한 교장선생님)

 한국에는 고등학교도 문과, 이공계, 특수학교등 여러가지로 나누어져 있는데 알게모르게 서열화되는 경향이 있어 좋은 학교에 간 학생들은 부모들과 이웃들에게도 좋은이미지를 주는 반면 그렇지 못한 학교에 다니느 학생들은 그학교에 있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좋지못한 이미지를 가질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존재한다.
 그런데 소위 그런 좋지않은 이미지의 학교에 부임한 한 교장선생님이 1년이라는 시간동안 이루어 놓은 것을 보니 정말 대단하다고말하지 않을 수가 없다.  (대전공고 박준태 교장선생님)   모과님의 교육에 대한 열정이 아름답다.

 핀란드에 대한 다큐를 본 적이 있는데, 그곳에서는 평등교육의 이상을 현실화해서 운영하고 있었는데, 참 인상적이었다. 체육고등학교 간다고 해서 학력이 떨어질 염려가 없는, 그야말로 어디를 가든 교육적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다는 것이 참 훌륭하다고 생각되었는데 우리나라와 비교해 볼 때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이 조금은 안타까웠다.  












2011.4.18(월)  Boramirang. 홍정욱 한나라당 대탈출 시사 철학적 한마디

최근 한-EU FTA 날치기 통과하려던 한나라당의 입장에 반대의 뜻을 보이며 기권의사를 밝힌 홍정욱 의원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의 정치계에서 보기드문 현상이라 할 수 있다.
다수당의 횡포. 그에 이은 야당의 반발에 의한 국회내에서의 파행등은 어제오늘의 일은니었기에, 홍의원의 행동이 돋보이는 것인지 모르겠다. 그가 초선의원이고 앞으로의 국회가 어떠한 모습이어야 하는가... 생각해 보게 한다.

















2011.3.24(목)  보안세상. 3개월차 신입사원이 말하는 기업이 원하는 인재 (2/17일자)


안철수연구소에 입사한 신입사원의 인터뷰를 진행하여 포스팅한 안철수 연구소 블로그.
 컴퓨터보안 전문기업의 블로그가 그런지 세련된 느낌이 있고, 안철수 이사장의 철학과 열정이 고스란히 배어있는 기업문화도 많은 이들을 끌어모으는 힘이 되지 않나 싶다.
 더불어 안철수 연구소가 추구하는 A자형 인재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된다.



















2011.3.17(목)  정철상. "사람들의 90%이상은 마시멜로형 인간이다."  (공병호 자기경영강연)


나우링크에서 소모임을 이끌고 있는 정철상님이 계획하여 추진했던 공병호박사 강연내용을 정리해 올려준 내용이다.
 자기경경, 1인기업가.. 책을 많이 찍어내는 사람들. 공병호 박사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지만 그가 대한민국에서 자기경영분야에서 둘째라면 서러워할 실력을 갖추고 있다고도 볼 수 있겠다.



 *사람의 90%는 마시멜로형 인간인다. 순간의 즐거움을 만끽하려는 움직임들

 *본인의 선택범위를 줄여라. 모든 것을 다 할 수 없다. 그런데 스마트한 사람들은 이것저것을 다 하려고 한다. 범위를 더 좁혀라. 그때 기업가 정신이 나와야 한다. 자신만의 로드맵을 그려 나가야 한다. 고정관념을 뛰어넘어야 한다. 자신이 경험해본 분야를 중심적으로 찾아내야 한다.


















[##_http://peter0317.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L%7Ccfile27.uf@183A8F3C4D6C2F24176D2A.jpg%7Cwidth=%22180%22%20height=%22126%22%20alt=%22%22%20filename=%22cfile27.uf@183A8F3C4D6C2F24176D2A.jpg%22%20filemime=%22%22%7C_##]
 한국에서는 많은 경우에 있어, 대학교를 지칭할 때 알게모르게 서열이 갈리는 걸 볼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서울쪽 학교와 지방대의 차이. 이름있는 학교에 대한 우월주의랄까. 그런것이 깔려 있는 경우가 많았고 그렇게 인식하는 현상이 많이 존재한다. 
 이 포스팅에서는 일본에서 직접 유학했던 필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에서 지방대의 위상과 일반인들의 인식에 대한 부분을 알려주는 글이었다. 
 외국생활을 하는 이런 분들의 글을 통해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우리들의 인식을 조금이나마 넓혀줄 수 있는 계기를 주는 것 같아 고무적이다. 단, 이런 글을 접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않고 설사 읽었다고 해도 심도있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나아가 자신의 인식체계에 반영할 만한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

 그래서 일반인들의 인식을 바꾸는 것이 어렵다고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며칠전에 집단의 인식에 대한 신문칼럼을 읽은 적이 있는데, 그것은 집단의 사고가 잘못된 방향으로 흐를수 있음을 지적한 것이었는데 좋은 지적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이런 것들을 볼 때, 한국이 정부주도하의 경제성장을 빠른 시간안에 성취했지만 이제는 문화, 사회인프라에 더욱 신경쓸 시점이란 생각이 드는데 그것이 오히려 경제성장보다 더 많은 시간과 어려움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생활 이야기를 일본인의 입장에서 재미있게 올리는 사야까가 출산을 한 모양이다.  산후조리원에서도, 선물로고 미역을 받고 미역국을 엄청나게 먹었다는 그.  애기를 낳고도 블로거의 본능이 작용하여 이렇게 포스팅을 못하고는 베기지 못하나 보다. 




















최근 성악을 가르치는 대학교수인 김인혜교수에 대한 학생폭행에 대한 논란이 뜨거웠다. 유명 TV프로그램에 출연해서 많은 관심을 불러모았는데, 이런게 뉴스화 되니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그런데 잘못을 한 것에 대해서 학교당국이나 관련 처벌처리당국에서 할 것인데, TV로도 많이 알려지다 보니 뉴스와 인터넷을 통해 더욱 크게 확장되는 모양새가 좋지는 않아보인다.
 연기자나 가수등의 연예인도 공무원과 비슷한 의미로 공인이라는 말을 사용하는데, 그런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처세에 대해 더욱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2/23. 목 점심시간)

 






















어제까지 설 연휴로 많은 분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을 것으로 보인다. 파워블로거중에 교육관련 좋은 글을 올려주시는 모과님이 설 명절 보낸 모습의 자신의 시댁의 모습과 더불어 올려주었다.

 그리고 그의 미래 며느리감의 기준을 시아버님이 얘기해 주신 부분이 있는데 인상적이다. 좋은 며느리를 보실 듯~ ^^


       1. 부잣집 딸은 배려심이 부족하다. (절대 사절이라는..)
       2. 외모보다는 인성이 우선이다.
       3. 머리가 똑똑해야 2세 교육에 지장이 없다.
       4. 체격이 좀 크면 좋겠다. (시집 식구들이 모두 키가 작아 그러신 듯)
       5. 밝고 명랑하면 좋겠다.
       6. 부모와 아들 사이를 갈라놓는 여자는 안된다. (친정만 중요하게 여기는 여자를의미) 

















세시봉이라는 70년대 그룹에서 활동했으며, 정말 멋진 인생을 살아온 이장희라는 분의 무릎팍도사 출연분이었다.  12월에 했다는데, 그때 보지는 못했고 설날 특집으로 재방송하는 것을 보게 되었는데 그의 삶 자체가 드라마였다. 예술계통에 주로 종사했는데 한 획을 그었다라고 생각이 들게 하는 분이었다. 
 미국에서 흑인폭동이 일어났을 당시 그 중심에 있었으며, 당시 아버지 부시대통령도 직접 그 라디오코리아 라는 조그마한 한인 방송사에 방문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그의 멋진 인생을 볼 수 있어서 기뻤다. 









어제(2/1) 이명박 대통령이 출연한 신년방송 좌담회 '대통령과의 대화'가 좋지 않은 여러가지 영향들을 낳고 있다. 당사자인 대통령과 청와대가 방송국의 연출권마저 가져가서 진행을 하고, 미리 정해진 각본으로 했다니 그게 어디 국민과의 소통을 하려는 것인지 의심스럽다.
 
 탐진강님이 노무현 대통령의 국민과 소통하려 노력한 것들을 들어보이면 정면 비교하면서 비판을 가했는데, 앞으로 2년남은 국정을 어떻게 진행시켜 나갈지도 많은 눈들이 지켜보고 있으리라..











 




낙시계의 대가인 '입질의추억'님이 알려주는 생선회 구별 노하우.
 개인적으로 낙시보다는 회를 좋아하는 1인으로 낙시계의 대가인 입질의추억님이 들려주는 생선회 구별방법을 조금이라도 알아보고 회를 즐기면 더욱 좋으리라.















  용짱님이 들려주는 책고르기 방법.
       1. 베스트 셀러에 목메지 말것~
       2. '문철사'를 아시나요?       문학: 철학:역사 = 100:50:50 으로 해 보세요~
       3. 고전(古典)의 중요성.   좋은 고전은 시대를 초월해서 감동을 선사해 준다.
 
 문학과 철학과 역사라...  Hm~~











  
     최근 최고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sbs의 시크릿 가든. 이제 한 주 2편만 남겨두고 있는데 클라이맥스에 해당되는 부분을 보여주는 것 같다. 그리고 비춤이라는 블로거는 시작한 지는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초록누리님과 비슷한 뉘앙스를 풍긴다. 많이 연구한 것 같다.
초록누리님보다 더 많은 추천을 받았는데, 포스팅을 발행한 시간이 한 시간 정도 빨라서 그런게 아닐까 한다.
 조금전에 오늘분을 보았는데, 길라임의 아버지가 꿈속에서 뒤엉킨 영혼을 모두 풀어주면서 두 사람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길라임도 아픈 것이 모두 나아 버렸다. 사랑에 원류에 대한 것을 아주 잘 표현해 내 준 드라마이다. 씬들도 하나하나가 인상적이고 배우들의 캐릭터도 독특하면서 흥미를 자아낸다. 예전의 '환상의 커플'을 썼던 그 자매 작가가 생각난다. ^^




    
      어제 본 18화에 대한 내용이 속속올라올 것 같은데, 출근하고 제일 먼저 접한 '자이미'님의 글을 링크로 올린다. 이제 2회(일주일)만 남겨논 시크릿 가든. 새로운 시작을 하게된 그들은 많은 사람들이 기다린다.














      연예를 다루는 블로거들이 많이 있고, 인기있는데 그 중 하나인 라라윈의 블로그. 구독목록에 올려진 걸로 보아 이전에 필을 받은 글이 있었나 보다. 아침에 출근해서 뷰의 글 리스트를 보던 중 들어가 보게 되었는데, 재미있게 읽었다. 이 분의 현재 랭킹을니 연예8위(전체 173)이다.
 다른 글 도 몇 개 읽고, 석사과정 관련 설문조사도 올려 놓았던데 재미있게 작성하고 나왔다. 












   책블로거(내가 좋아하는)중에서 기억에 남는 분이다.
 블로거가 온통 책으로 뒤덮혀 있다는 느낌을 주는 사람.  그의 현재 독서패턴에 대해...  블로그를 하면서 변화하는 것에 대해서도 담담하게 밝혀놓고 있다.












 요즘 대물(SBS수목드라마)이 대세다. 고현정(서혜림)과 권상우(하도야)...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대통령. 그리고 그의 일등공신 검사 하도야.
 선아의 블로그를 통해 원작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그리고 그것을 블로그에 올리고, 또 그것이 다른 사람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으면서 책을 출간하게 되는 경우를 몇 번 보게 되었다.    우선 그들의 왕성한 활동과 자신이 하는 있는 분야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이 아름다워 보였다.

 요리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주부이자 블로거인 김진옥님이 자신이 올린 내용들을 바탕으로 책을 내었다.

 나두 한 권 사 두고 싶다는~~ 


















이제 때는 바야흐로 인터넷 시대인데, 집에서도 유선랜뿐 아니라 Wi-Fi를 활용한 무선인터넷,인터넷 TV까지 ... 뮤ㅡ무선 복합으로 사용하다는 것.  세아향님의 사용예로 설명해 주었는데, 가족구성원중에서 여러명이 동시에 인터넷등을 사용할 경우 유용하겠다.
 앞으로 이런 현상이 가속화 될것으로 보인다....  나두 그렇고 싶음~ㅎ









2010.10.31 할로윈 소식들

   홍콩에 거주하는 Phoebe님이 올려주신 홍콩의 란과이퐁 이란 곳의 할로윈 파티장면들..





   미국에 거주하는 파워블로거(요리,생활)인 Yujin님이 올려주신 내용.
 친한 미국친구들과 함께 할로윈 파티를 주선하면서 진행한 내용들과 사진들.





   미국에 거주하는 retro(강우성)님이 올려주신 한국귀신들과 고려시대 장군 캐릭터를 준비하여 미국 할로윈파티에 참석한 모습들.

















   전투복에 전투식량. 대포알 같은 카메라 기구들..  전쟁을 치르는 듯한습으로 사진촬영을 하는 사람들. 그러 나 그들은 그것이 즐겁고 좋아서 하는 일이라고....





    파워블로거의 대명사처럼 되어 버린 그. 악랄가츠. 처음엔 군대이야기로 많은 이들을 농락(?)하더니 이제는 여친과 놀러다니는 걸 포스팅하여 많은 이들의 부러움과 시기(?) 어린 추천을 받고 있다는... 

 아무튼 두 사람의 공통점은 열심히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 그것이 많은 이들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무엇보가 그들이 그것에 대해 좋아하고 열의를 느낀다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럼 과연 나는 무엇에 대해서 이렇게 열의를 가지고 할 수 있나?  하고 한 번 생각해 본다는.....








 2,30대 ceo들 9명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생각과 사업에 대한 관점들을 모아 예문당에서 책을 곧 발간할 것이라고 한다.
 생리학적 나이로 본다면 내가 더 많겠는데, 그들이 그렇게 될 수 있는 것으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우선 폭넓은 사고방식과 다양한 경험.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방향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중요해 보인다. 화이팅이다. !!



바이미 서정민대표(사진)가 말하는 세 가지 원칙        

1. 창업아이템.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영역에서 선택해야.
2.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분야(일)         
3. 나만의 경쟁력과 진입장벽을 얼만큼 구축할 수 있나    








 프랑스 사람들은 결혼전에 동거하며 사는 것이 지극히 정상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아이가 태어나면 한국인의 관점으로는 얼른 결혼해야 하고... 그 상태로 계속가면 불행하다고 보는데, 프랑스에서는 그런 상태에서 태어난 아니도 결혼을 하고 난 후에 태어난 아이와 동일한접을 받는다고 하니.....  많이 다르기도 하면서 어느것이 좋은지...  생각을 해 본다..











 FoodBuzz라는 외국 요리 블로그 사이트에 오늘의 요리 Top.9에 뽑히신 피비님.
그것도 대한민국의 대표요리인 김치(깍두기)를 통해서 올랐으니 더 의미심장하다.
요리솜씨도 훌륭하지만, 블로그를 통해 더욱 활성화시키고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 나가고 있는 피비님이 멋져 보인다.  근데 이 분은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가 없는데 애들은 없는건가?

 아래는 그녀의레시피가 올라갔다는 FoodBuzz라는 사이트에 올려진 것이다. ~










 요리블로거로 맹확약중인 옥이님이 드디어 티스토리 인터뷰를 했다.
  이름은 실명으로 사용하고 계신줄 알았지만, 얼굴은 아이콘으로 보던 것만 생각했는데 좀 더 샤프해 보였다. ^^
 앞으로도 열심히 요리 레시피를 포스팅 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곧 요리책을 출간할 예정이시라는데, 기대가 클 것이라 생각된다.








 
   


 2010.9.16  송원섭의 스핑크스 2호점     박칼린열풍, 이제 남은 것은 박칼린 쑈
 MBC 남자의 자격  에서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큰 존재감과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뮤지컬 음악감독 박칼린씨가 화제다.
 뮤지컬음악을 총 지휘하는 음악감독의 모습에서, 가수라 부를만한 솜씨를 보여주는 노래솜씨를 통해서...
 요즘 많이 보이는 걸그룹과는 다른 차원의 모습이라 많이 분들이 공감을 하는 듯 싶다.

 송원섭님의 포스팅에는 그녀의 노래부르는 모습의 동영상(옥주현과 함께 부르는 Once upon a dream - 지킬 앤 하이드)과 다른 동영상도 있다.
 사진을 크게 한 이유는 음악이라는 것이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이고, 뮤지컬도 좋아하는 것 중 하나이기 때문.







2010.9.11 소박한 독서가    독서시간이 없다는 분들을 위한 Tip

   많은 현대인들이 책을 읽고 싶어도 책읽을 시간이 없다고들 한다.
   여기 다음뷰의 책분야의 1위를 달리고 있는 '소박한 독서가'님이 들려주는 독서시간 관련 Tip을 읽어보자.

   독서가님의 프로필 사진은 아래에도 있는데, 최근 사진을 바꿨길래 다시 올려 보았다.






   프랑스에서 이루어지는 음악교육에 대한 것은 자신의 아이들을 통해 알려주는 파리아줌마.
   역시 선진국의 교육방식에 대한 독특한 면모를 느낄수 있게 해준 부분이었다.














        독일에서 생활하시는 분인데, 자녀가 중.고등학생으로 그 아이들을
       기르면서 생기는 독일에서의 교육에 대한 글들을 올려주고 계신분.

        우리나라와는 사뭇 다른 교육방식들에 새롭기도 하다. 










        IT분야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분이다. 소개글을 보니 신문사 IT부장을
        몇년간 하신 분이라고 한다. 그래서 잘 아시는 구나 싶다.
       
       나두 쇼핑이나 업무메일이 아니면 모두 구글크롬을 사용한다는..









            요리가의 꿈을 가진 알뜰한 주부의 열심 요리블로그
            그녀의 열정에 감탄한 다른 분이 선물로 요리사옷을 주어
            그녀를 무한감동시켰다는 이야기.

            블로그를 통해 이루어지는 일들. 즐거운 현상이다.









              열심히, 꼼꼼히 생활하는 사람~임.













              머리라는 항아리에 독서라는 물로 채워라! 
              독서의 의미를 새롭게 이해하게 한다.
      
        시골의사 박경철, 포우_검은고양이, 100권을 읽고 1권을 만든다.










2010.8.11   소박한 독서가     트윗의 중독성에 대하여       트윗, 과연 좋기만 한 것인가?
                  소박한 독서가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짧아도 의미심장한 말을을 해 주는 독서가님



2010.8.11  소박한 독서가   베스트셀러보다 스테디셀러를 선호하는 이유
   뷰베스트 보다가 들어가 본 블로그인데 책분야에서 2위였다. 책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 책 선정하는 좋은 방법을 알려주어 고맙다. 무엇보다 자신이 직접 책을 고르고 그것을 바탕으로 포스팅 한다는 점이 이 분의 강점이 아닐까 싶다.     그가 권하는 다양한 독서의 방법
    










'Love means never having to say you're sorry' 라는 말을 찾다가 들어간 블로그가 영화평론가 이미도의 블로그였다. 그는 아주 독창적이고 뛰어난 영감을 많은 영화리뷰를 포함하여 보여주는데, 다음뷰에 등록을 하지 않았었다. 방문해보니 그럴필요가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을 주었다.
멋진 블로그를 방문하였다는 생각에, 여러 글들을 보았다. 주로 그가 문화일보에 연재하였다는 '인생을 바꾼 명대사'라는 코너에 소개된 내용들이었다.
 이 분과 관련해서 네이버에 '지식인의 서재'라는 코너에서 본 그의 모습이 떠오른다. 
그에게 서재는 '위도, 경도 그리고 등대' 라고 하였는데 그 표현또한 아름답다.











 오늘은 드라마 리뷰가 아닌 삶의 이야기 몇 가지를 읽어 보게 되었다. 드라마를 맛깔나게 리뷰하시는 실력으로 삶의 이야기를 풀어내셨는데, 그 이야기들도 재미있게 잘 엮어 놓으셨다. 특히 부부간에 주고 받았던 편지가 2000통이 넘는다는 것과 그런 멋진 추억을 잘 정리해서 간직하고 계시다는 점이 멋져 보였다. 20여년전 프로로즈를 받을 당시의 일도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탐진강의 블로그에서 연예, 방송이야기가 아닌 자서전 형식의 글을 보았는데, 그것 또한 삶의진속함이 묻어있어 방송이야기보다 더 정겹게 느껴진다. 








2010.6.19 용짱의 영화 & 문화비평 


 우리가 흔히 알고 있다고 보았다고 생각되는 영화, 음악적 지식을 이 블로그를 통하게 되면 일단 엄청난 전문가적 시선을 느끼게 된다.  철학이나 심리학을 전공한 분 같아 보인다.

 예를 하나 들면, 마야자키 하야호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리뷰하면서 세가지 지식인과 나르시즘등의 의미를 보여준다. 설리반이 권력에 충실한 지식인이고, 자신을 버리고 괴물이 되어버린 초보마법사는 제도권내의 전문가 집단. 그리고 하울은 진정한 지식인으로.  그리고 나르시즘에 대해선 하울이 머리색이 바꿔버리면서 슬퍼하는 장면을 통해서..  지식인과 나르시즘에 대한 해석을 보여주는 식....             용짱의 베스트 블로그 인터뷰 (2010.7.18)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통해 법률상식을 쉽게 풀어주는 블로그.  블로그 기자단과 운영자들이 함께 이야기들을 풀어나가고 있다. 블로그를 이렇게 운영할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하였다.   




  1. Favicon of https://www.kimminsoo.org BlogIcon moreworld™ 2011.03.12 21:23 신고

    이장희씨 참 멋있죠? 저도 그 분에게 완전 반해버렸답니다. ^^

    • Favicon of https://peter0317.tistory.com BlogIcon 제로드™ 2011.03.14 09:24 신고

      많은 사람들이 상상해 볼만한 삶들을 실제로 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보였나 봅니다. 그런 점에서 부러움을 사게 된 것 같아요. 현재 울들도에서 농사를 짓고 계시다고 하죠. ^^

  2. Favicon of http://www.amerisleep.com/ BlogIcon memory foam beds 2011.12.20 20:30

    축가도 자신들이 함께 부른 곡을 뮤직비디오로 만들어서 하객들과 함께 보았다고 한다.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안철수씨의 책. [CEO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를 읽고나서 이다. 그가 자신의 창업과 회사 경영을 진솔하게 얘기하면서 간간히 자신이 읽었던 책들을 소개하는 부분이 몇 군데 있었다.

 이 책은 그가 그렇게 소개하 몇 권중의 하나였고 제목과 주인공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되었는데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뛰어난 수학자이고, 수학계의 노벨상이라 일컬어지는 필드상을 수상한 사람이다. (참고로 필드상은 40세 미만인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 상이라고 한다.)

 

 과연 읽은 보람이 있는,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바와 나아갈 바에 대해 다시금 되돌아 보게 하고 진지한 마음을 다지게 만들어 주는 책이었다. 특히나 수학이라고 하면 딱딱하게 여겨질 학문인데, 그것을 인간사에 비추어 삶의 철학과 연관지어 생각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그의 중간 논문발표 때 앞자리에서 질책한 유명한 수학자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다시 도전하는 계기를 만드는 그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책을 읽어나가면서 나 자신도 인생이라는 길을 걸어가면서, 내가 열정적으로 다루어야할 분야에 대해 재고해 볼수 있게 해 주는데, 정작 내 자신에 대해서는 그렇게 하지 못한 것에 아쉬움이 남는다.

   


 이 리뷰는 YES24에 등록한 내용(2008.4.15)을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기억에 남는 구절들



 나는 수학을 연구하는 데 끈기를 신조로 삼고 있다. 다른 사람이 한시간에 해치우는 것을두 시간이 걸린다거나 다른 사람이 1년걸리는 일을 2년이 걸리더라도 결국 하고야 만다.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 가 하는 것보다는 끝까지 해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게 나의 신조이다. 말은 이렇게 간단하지만 사실을 사실로서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것을 늘 나신에게 타이르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생각지도 못했던 과오를 범하기 쉽기 때문이다. 어디까지가 사실이며 어디까지가 희망적관측또는 억측인지를 확실히 인지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목표를 확실히 갖고 있는지 아닌지에 따라서 사람의 성장은 상당히 달라진다. 

  






  
그 목표에 도달하는 자체가 중요해서가 아니라 목표가 그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되어, 일을 하게 하고 발전, 진보시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보다 큰 관점, 예컨재 인생의 목표라는 관점에서 바라본 '공부'도 있어야 할 것이다. 목표자체도 중요하지만 그 목표를 향하여 밀고나가는 에너지가 보다 중요하다고 하겠다.

 






 
노벨 물리학자 에자기 레오나씨는 연구를 함에 있어 과락자들의 예측한 결과외에도 연구과정에서 뜻밖의 결과로 인해 대발명의 계기를 잡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잘못된 가설일지라도 먼저 가설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가설을 세워 연역하는 사고방식을 권하고 싶다.  네가지를 명심하라. 우선, 사실을 있는 그대로 파악할 것.  둘째, 가설을 세울 것.  셋째, 대상을 분석할 것. 그래도 막힐땐 대국을 볼 것. 니즈(Needls) 와 want의 차이점. 나는 이일에 종사하고 싶다. 나는 이것을 이루고 싶다는 욕망이 있어야 한다.  

 






  내가 잠들면 얼마후에 아내가 일어나 간밤에 내가쓴 원고의 페이지를 세어 타이피스트에게 넘긴다.  표수0인 체상의 대수적 다양체 특이점의 해소(Resolution of singulariies of an algebraic verity over a field of characteric zero)  욕망의 창조 어디까지나 자기 내부에서 생긴것이 아니면 안된다는 거슬 뼈저리게 느꼈다.

 






 우리에게 앞으로 가장 많이 요구되는 것은 자기 자신의 판단력과 생각하는 힘이라고 생각한다.

원리나 원칙에 맹목적으로 집착하고 있어서는 다양서이나 변동에 대처할 수 없다.

 




 




도움이 될만한 링크가 보여 넣어본다.

          (현재 다음뷰 책분야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따뜻한 카리스마님의 리뷰)                                     
  

         (안철수연구소의 블로그인데 안철수 교수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내용)   



 


  1. Favicon of http://peter0317.tistory.com BlogIcon 제로드™ 2010.07.27 18:08

    그리고 교차로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데, 신호등이 없는 사거리가 있으면 네 방향에서 차가 들어와서 서가리는 막혀버릴 것이다. 그런데 한 차원 높여 여러 수준의 교차로를 만들면 차들이 사거리에서 막힘 없이 소통될 수 있다는 것이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면 2차원 평면의 도로만 보인다. 여러방향에서 들어오는 차들이 충돌할 것 같지만 각자 다른 수준의 교차로를 이용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달릴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네 인생도 복잡해 보일 때가 많이 있는데, 본질은 간단한 사실의 투영일 뿐이라는 것이며 그 간단한 사실이란 바로 자신의 마음이라고 한다. 과학에서와 마찬가지로 비즈니스나 우리네 삶 자체도 높은 차원으로 끌어올려 보면 간단해질 현상을 현재의 모습만 보고 복잡하다고 당황해 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2. Favicon of https://tomatomail.tistory.com BlogIcon 호련 2010.08.13 13:04 신고

    오! 저도 필히 읽어봐야겠습니다. ㅎㅎ 안그래도 안철수 님 책을 읽고 궁금했거든요 :)

    • Favicon of https://peter0317.tistory.com BlogIcon 제로드™ 2010.11.25 06:12 신고

      좋은 책입니다. 끈기있게 자신의 학문에 매진한 학자. 히로나카 헤이스케. 수학의 노벨상이라는 필드상 수상자.우리 삶에서도 좋은 지침을 제공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3. Favicon of https://peter0317.tistory.com BlogIcon 제로드™ 2010.11.25 06:25 신고

    p.158 교차로... 이 교차점이 특이점인데, 도로를 입체 교차시켜주면 된다. 즉 높이라는 척도를 하나 늘리면 되는 것이다. 수학에서는 파라미터를 추가한다고 한다... 모든 차원에서 생기는 특이점을 증명하여 특이점이 없는 모양으로까지 변환할 수 있는 이론을 증명하는 것이 이 연구의 목표이다.

    차원을 한 단계 높이는 것에 대한 생각이 나서 책을 다시 한 번 찾아보았다. 적으려 보니 첫 번 댓글과 동일한 것이네....~

[출처: joins.com]



 이미지 출처: 다음검색
 (무릎팍도사에 출연했던 사진을 모아서 올려놓은 블로그에서 ..  http://daizo.tistory.com/361  )




안철수교수 46.7% 압도적 1위.
 그다음이 소설가 이외수(9.8%), 여행탐험가 한비야(6.5%), 송승환 PMC프로덕션 대표(6.5),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5.7%),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5.4%) 순이었다.

해외 명사 중에는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39.1%의 지지로 1위에 랭크됐고, 영화 아바타의 제임스 캐머런 감독(14.1%), 빌 게이츠 전 마이크로소프트 회장(12%)이 뒤를 이었다.

창의적인 인재가 되는 방법에 대해서는 풍부한 경험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26.1%로 가장 많았고, 독서(18.5%), 꼼꼼한 메모(16.3%), 활발한 커뮤니케이션(15.2%)도 적지 않게 거론됐다.


창의성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그것을 기르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하나...  경험을 쌓고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따라 노력해야하고..
그치만 많은 이들이 그것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게 선행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안철수. 당신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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