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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복지국가 스웨덴의 비밀 (뉴스타파 자료참조) 얼마전 '안녕들 하십니까'라는 대자보를 들고나온 한 대학생의 목소리가 많은 울림을 만들어 내고 있다. 박근혜정부도 선거후 1년이 지난는데 여러가지 관점에서 평가가 나오고 있다. 뉴스는 볼 것 없고 희망이 없어져 간다는 소리가 들려오는데 인터넷뉴스인 뉴스타파를 통해 주목할 만한 여러가지 사안들을 접하게 된다. *첫 대자보 붙인 주현우씨 인터뷰기사. 한겨레.12/16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15446.html?_fr=mt3 *안녕들하십니까 페이스북 페이지. 바로가기(https://www.facebook.com/cantbeokay?ref=ts&fref=ts) 1930년대에 이미 극심한 노사분규를 겪고 자본주의에 대한 우려와 고민끝에 복지국.. 더보기
투표를 하고.. (19대총선) 19대 총선투표일. 아침일찍 출근전에 투표소에들러 한표를 행사하고 출근하였다. 여기 거제는 세 후보의 경쟁이 치열하여 누가 당선될지 아직 이지수다. 투표율이 높을수록 야권 단일후보의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어쨌던 닥치고 투표. 저녁에 돌아와서 야권통합으로 여권을 이기는 게임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졌던 것이, 개표상황을 보니 그렇지가 않다. 야권통합 후보였는데도 말이다. 전체 상황을 봐도 예전과 크게 바뀌지는 않은 분위기다. 안타깝다. 이렇기를 바라지 않았는데 말이다. 이런 바램이 갑자기 이루어지지는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듯 싶다. 매체에서 얘기해 주는 토표율도 56%정도라고 하는데, 지난번보다는 높아졌지만 아직 선거를 통한 표를 행사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또한 존재한다고 볼 수 있겠다. 하.. 더보기
어떤 임시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