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기간이 내가 있는 지역에서 6일부터 4일간 한다는 얘기를듣고 퇴근하면서 보러가게 되었는데, 제작단계부터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영화관에 걸리게되어 이렇게 볼수 있게 있었다.

  최근에 본 영화 변호인을 얘기하지 않을수 없는 것이 한국이라는 사회의 속살을 보여준다고 할까..  경제적 발전의 이면에 감춰진 사회의 불균형과 자본주의 권력구조에 대해 다시금 돌아보게 해준다. 








현재 우리가 이만큼 살게 된 또한 우리네 부모님세대가 피땀 흘려 이룬 발전의 공로라 할수 있는데, 그 방법이나 사회구조에 대한 인식은 많은부분에서 희생되어 왔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보면서 안타깝고 분노하면서 한국이 좀 더 사람다운 삶을 영위해 갈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하게 된다.






  마지막 자막 올라가는 부분에서 영화제작에 참여한 모든사람들의 이름이 올라가는 긴 장면이 인상적이었는데,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주위에서 일어나는 사회현상을 인식하고, 시민단체에 적어도 하나씩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본다.









 [ 관련기사 ]


  * <가디언>, <또 하나의 약속> 소개 "겁 많은 한국언론"

영국 일간지 <가디언>, 온라인판에서 주요 기사로 다뤄. 프레시안. 2014.2.6 남빛나라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3770


  *영화 또하나의 약속 시사회. 딴지일보 2013.12.27 핸드레이크휴리첼  http://www.ddanzi.com/ddanziDoctu/1836640




개봉전부터 봐야지 했던 영화인데, 회사마칠 시간에 급하게 폰으로 예매를 하고 영화관으로 달려갔다.

저녁 7:45분에 보는 거였는데, 영화관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차들이 미어지고 있어서 10분넘게 늦게 들어갔다. 여러관에서 하고 있는데도 이렇게 많이 몰리다니....


최근에 화제가 되었던 부러진 화살, 남영동 등의 영화와 비슷한 성격의 것으로 볼 수 있겠는데 우리나라의 군부집권시의 공안탑압에 대한 내용(부림사건)으로 채워지고 있었다.


 주연 송강호의 연기는 최근 설국열차관상에서도 벌써 입증되었고, 내용도 많은 느낌을 관객에게 선사해 줄 확신이 들게한다.  송강호가 연기한 주인공 송우석 변호사의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주연배우인 송강호의 성인 ''과 감독인 양우석 감독의 이름 '우석'이 만나서 주인공 이름이 탄생한 것을 보면 감독이 이 영화에 대해 얼마나 각별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게 한다.  







 물론 영화가 전달하려는 메시지를 통해 멀지않은 과거를 되돌아 보고, 앞으로 우리가 가야할 방향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런데 이 영화도 그렇고 많은 영상들에게 다뤄지고 있는 한국 근.현대사의 군부집권과 공안탄압은 지속적으로 보여지고 있는데, 그것을 좀 더 깊이있게 다루면서 더 나은 사회구조을 만들어 보려는 노력이 구체적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머리속을 맴돈다.





http://blog.naver.com/lifeisntcool/130181906434   <==   이동진의 언제나 영화처럼의 리뷰 (12/18 개봉)









  1. Favicon of https://peter0317.tistory.com BlogIcon 제로드™ 2015.06.06 16:06 신고

    변호인 예고편 https://www.youtube.com/watch?v=My73dBXpZsI

19대 총선투표일. 아침일찍 출근전에 투표소에들러 한표를 행사하고 출근하였다.

여기 거제는 세 후보의 경쟁이 치열하여 누가 당선될지 아직 이지수다. 투표율이 높을수록 야권 단일후보의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어쨌던 닥치고 투표. 

내가 투표한 곳



 저녁에 돌아와서 야권통합으로 여권을 이기는 게임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졌던 것이, 개표상황을 보니 그렇지가 않다. 야권통합 후보였는데도 말이다. 전체 상황을 봐도 예전과 크게 바뀌지는 않은 분위기다. 

거제지역 개표율 (4/11. 21:37분) Daum


안타깝다. 이렇기를 바라지 않았는데 말이다. 이런 바램이 갑자기 이루어지지는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듯 싶다. 매체에서 얘기해 주는 토표율도 56%정도라고 하는데, 지난번보다는 높아졌지만 아직 선거를 통한 표를 행사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또한 존재한다고 볼 수 있겠다. 



투표율16~19대 총선 최종 투표율 (중앙선관위 제공)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물론. 한국이 정말 짧은 시간동안 경제적 성과를 기적처럼 이루었는데 다른 방면에서도 그런것을 기대하는 것이 그리 간단치 만은 않은 일인 것이다. 나꼼수에서 그렇게 열변을 토했는데, 국민들의 반응은 미지근해 보이는 것은.....   젊은 사람들과 나이많으신 분들과는 또 다를 것이다. 아무튼 제대로된 리더쉽을 기대하는 데 그 길이 그리 가까워 보이지 만은 않는다. 


이정희 대표는 페북(트윗계정에서 온)에서 올해 같은 기회는 향후 20년 동안 오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것이 총선과 대선을 한 해 안에 동시에 치르게 되는 경우를 말하는 것이다.

이정희 의원 투표독려 메시지(트윗-페이스북)



최근에 스웨덴 국회의원에 대해서 다룬 짧은 동영상을 보았는데, 스웨덴의 국회의원은 4년짜리 임시직이라고 하며 업무강도가 아주 높고 국민의 눈과 귀가 되며 그들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라고 했는데 투표율은 90%가 넘는다고 했다. 핀란드를 포함한 북유럽 모델이 앞으로 추구해야 할 좋은 방향이 될 것이라는 내용을 여러번 접했는데 우리나라에선 그렇게 되면 현 정권세력과 힘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이권을 나누어 주어야 하기 때문에 그런것을 강하게 반대한다고 한다.




출구조사가 5시이후의 것이 포함되지 않은 것이라고 노회찬 후보의 트윗에 보이는데, 얼만큼 변화가 있을지 일말의 기대를 걸어본다. 통합진보당이 원내교섭단체를 만들었으면 좋겠고, 물로 야권이 과반수를 차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제대로된 사람이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기준이 되는 중요한 것중 하나는 도덕성이다. 현재 정권은 너무 못보여 주었다. 그런 면에서..

노회찬 후보 트윗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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