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13-09-25수) 저녁 KBS에서 방영한 생로병사의 비밀, 쓴 맛이 약이 된다  편을 보면서 좋은 약은 입에 쓰다는 말이 바로 입증되는 순간이었다.


사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입에 좋은 음식, 귀에 좋은 말만 들으려는 속성이 있는데, 그것을 떨쳐 버리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않다. 그런데 그렇게 입에 좋은 것만 먹다가 병에 걸려서 결국 병원에 가고나서야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금 돌아보게 되는 경우를 보게 된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 쓴맛이 약이 된다, 2013년 9월 25일 (수) 22:00

생/로/병/사/의 비밀 

쓴맛이 약이 된다 


■ 방송일시 : 2013년 9월 25일 (수) 22:00 ~ 22:50, KBS 1TV
■ 프로듀서 : 이정우 (호박미디어)
■ 담당작가 : 김경애, 팽혜영
  

 

다섯 가지 미각 중 
혀가 가장 예민하게 지각한다는 쓴맛!
 ‘좋은 약은 입에 쓰다’는 속담은
단지 옛말이 아니다.

 

최근, 쓴맛을 가진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며 
건강을 유지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데...  
과연 쓴맛에는 어떤 의학적 효능이 있는 것일까?

 

쓴맛에 담긴 건강 비밀을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소개한다.

 

 

 

 

▶ 건강 장수의 비결은 ‘쓴맛’에 담겨있다?

  일본 최고의 장수섬으로 알려진 하치조지마섬. 이곳에서 수십 년간 신선초 농사를 지어온 아사누마 씨는 고령의 나이에도 젊고 활기찬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아사누마 씨의 건강 장수의 비결은 평생 먹어온 신선초가 지닌 ‘칼콘’이라는 성분 때문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쓴맛 채소를 섭취하며 건강한 삶을 유지 하는 사람들이 많다. 직접 농사지은 이고들빼기로 즙을 내어 먹고 있는 강성훈 씨는 이고들빼기를 통해 높은 간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오는 효과를 확인했는데... 과연 쓴맛을 가진 채소에는 어떤 건강 효능이 있는 것일까?

 

▶ 우리는 쓴맛을 어떻게 느끼나?

 사람의 혀에는 1만여 개의 맛봉오리인 ‘유두’가 형성되어있다. 우리는 이중 ‘미뢰’라는 감각기관에 모여있는 미각세포들을 통해 맛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놀랍게도 ‘쓴맛’은 다른 특별한 기관에서도 감지되기도 한다. 폐로 향하는 기도의 섬모에도 쓴맛을 느끼는 감각 수용체가 있는 것이다! 섬모들이 ‘쓴맛’을 느끼면 기도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기도를 넓히게 되고 이는 곧 천식 환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

 

 

 

▶ 당뇨, 쓴맛 채소를 통해 극복한다!

 경남 함양에서는 울퉁불퉁하게 생긴 ‘쓴 오이’ 여주의 수확이 한창이다. 우리에게 생소한 아열대 식물인 여주는 거친 모양새와 특유의 쓴맛을 지녔지만, 오히려 이 쓴맛 때문에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필리핀에서 여주는 ‘신이 주신 채소’라고 불리며 오래전부터 약이 되는 식물로 알려졌다. 특히 전 국민의 약 10퍼센트가 당뇨 환자로 고통받고 있어, 필리핀의 의사들은 혈당 조절을 위해 약과 함께 쓴맛을 지닌 여주를 함께 처방하고 있다. 과연 여주의 쓴맛에는 어떤 의학적인 효능이 있는 것일까?
 우리는 높은 혈당 수치로 생활 개선이 시급한 세 명의 실험 참가자들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2주간 쓴 채소를 먹으며 최종 혈당수치를 확인했다. 과연 참가자들의 건강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났을까?
 
쓴맛 채소가 가져온 놀라운 변화! 
그 의학적 효능을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알아본다.











  어제 방송을 통해서 소개된 것이 세가지 있는데, 신선초 / 도라지 / 여주가 그것이다.

  이 세가지로 평소에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찾아 보았다. 일상속에서 건강을 챙겨 보도록 하자.




    ● 신선초 음식으로 먹기.

       ▶바로가기  (다음카페.건강한 일상생활 / 안개꽃 / 2013-03-31)

                            카페미가입시 스크랩된 블로그로 ▶연결


      

        








  

   ● 도라지로 먹기좋게 도라지청을 해서 먹는 내용.

      ▶바로가기 (네이버블로그 / 별바라기 / 2012-04-20 / 뷰추천46. 덧글 120) 

       

       









   ● 여주로 음식해 먹기  ▶바로가기  (네이버블로그.NS홈쇼핑 / 채소 소믈리에 석혜림 / 2013-09-24)

       

        








 인간의 생활수준이 나아질수록 건강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게 되어 있다. 대한민국은 우리네 부모님 세대만 하여도 아주 어려운 시기를 겪어오신 분들이 많으신데 우리는 그에 반해 다소 편안한 삶을 누리고 있다고 볼 수도 있을 만큰 생활수준이 많이 나아졌다.

 반면에 의식주와 경제수준은 아주 빠른 기간에 올랐지만, 풍부해진 먹거리를 마구잡이로 먹어서 비만과 편식에 의한 영양불균형에 대한 우려가 벌써부터 많이 나오는 시기에 건강식으로 불리우는 사찰음식에 대한 다큐가 소개되어 보게 되었다.












생/로/병/사/의 비밀

 


치유의 밥상, 사찰음식

 

방송 일시 : 2011년 7월 9일 () KBS 1TV 20:00~21:00

■ 담당 프로듀서 :  이도경

■ 작가 : 김경애, 진소현

 

재료가 지닌 본래의 맛과 영양을 최대한 살려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사찰음식!

사찰음식에 대해 알기 위해

먼 이국땅에서 기꺼이 한국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과연 이들을 매료시킨 사찰음식의 비밀은 무엇일까? 

10년 동안 무려12kg감량에 성공한 한서영씨

대장암 수술 후 예전의 건강을 되찾은 이재순씨

이들에게 변화를 가져다 준 것은 바로 사찰음식!

육식과 가공식품을 줄이고 그 자리에

섬유질이 풍부한 사찰음식을 채우자

자연스럽게 건강이 따라왔다는데... 

선재스님은 이것을 다자연의 힘때문이라고 말한다.

지난1994,간경화로

시한부1년을 선고받았던 선재스님 역시

꾸미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음식으로 병마를 이겨낸 것! 

선재스님과 함께하는 생생한 사찰음식 체험 현장부터

집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사찰음식 레시피까지!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만나본다.

 

  

 

 

▶ 사찰음식 열풍이 불고있다 ! 

인공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재료가 지닌 본래의 맛과 영양을 최대한 살려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음식을 만든다!이러한 사찰음식의 건강한 철학과 독특한 맛 덕분에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까지 사찰음식 열풍이 불고 있다!

사찰음식 전문점이 인기를 끄는가 하면,사찰음식 강의를 듣기 위해 먼 이국땅에서 기꺼이 한국을 방문하기도 한다는데...이들을 매료시킨 사찰음식의 비밀을 직접 들어본다! 

 

 

 


▶ 사찰음식 식단이 내 몸을 바꾼다!

10년 전,허리 사이즈가34까지 불어났었다는 한서영씨.그녀가 다이어트를 위해 선택한 것은 바로 사찰음식!일체의 화학조미료도 사용하지 않은100퍼센트 채식 위주의 사찰음식은 그녀에게12kg감량은 물론 건강까지 가져다주었다.

2007년 복통으로 찾은 병원에서 대장암을 선고 받았던 이재순(78).당시 이재순씨의 장에는 기름기 많은 음식을 먹는 사람에게 주로 생긴다는 궤실이 여러 개 발견됐다.지금은 암으로 수술을 받은 사람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건강을 되찾은 이재순씨.비결은 확 바뀐 식탁에 있었다.친정어머니의 수술 후,즐겨먹던 고기를 치우고 그 자리에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으로 가득 채운 이재순씨의 딸.사찰음식의 원칙을 철저히 지킨 식탁은 이제 이재순씨는 물론 가족의 건강까지 책임지는 건강지키미다.

그렇다면 사찰음식은 영양학적으로 어떤 특징과 장단점을 갖고 있을까?제작진은 한 대학의 식품영양학 연구소에 의뢰,사찰음식의 영양성분들을 분석해보기로 했다.과연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 

 

 

 

시한부 1년 선고를 이겨낸 선재스님의 사찰음식 철학 ! 

사찰음식에 대한 최초 논문을 써서 불교계는 물론 사회적으로도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선재스님.선재스님이 이렇게 사찰음식에 대해 깊이 연구하게 된 데에는 특별한 사연이 있다.지난1994,간경화로 시한부1년을 선고받았던 것!앞이 캄캄한 상황에서 선재스님이 선택한 것은 바로 음식을 바꾸는 것이었다.그 후로17,건강을 되찾아준 사찰음식을 널리 전파하고 계신 선재스님.스님은 무엇으로,어떻게 만든 음식을 먹느냐 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있다고 말한다.적게 먹는 소식,그리고 즐거운 마음이 바로 그것!이런 선재스님의 사찰음식 철학이 병마를 물리치는 항체가 되어준 것이 아닐까? 

 

 

 

 

 ▶편식 심한 우리 아이 입맛! 사찰음식으로 잡는다!

    - 양평 사찰음식 체험 

저녁식사가 한창인 혜준이네 집.채소도 골고루 잘 먹는 동생과 달리 혜준이의 젓가락이 향하는 곳은 햄 구이가 전부다.채소를 억지로 먹여보려 하지만 고개를 내젓는 혜준이.이처럼 편식하는 자녀 때문에 고민이라는 또 다른 집.또래 다른 아이들에 비해 눈에 띄게 왜소한 체격을 사진 태산이네 집이다.고기반찬이 없으면 밥을 거부하는 태산이.엄마는 결국 태산이에게 밥을 먹이기 위해 고기를 굽는다. 

6월의 어느 토요일.사찰음식 체험을 위해 부모와 아이들이 양평 선재사찰음식연구소를 찾았다.엄마가 해줘도 잘 먹지 않던 애호박전을 맛있게 먹는 아이들.자주 접하지 못한 우엉도 거리낌 없이 집어먹는다.평소 인스턴트식품을 좋아하던 혜준이도,고기반찬이 없으면 밥을 먹지 않던 태산이도 예전의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채소 음식을 맛있게 먹는다.

사찰음식 체험으로 바뀐 것은 아이들뿐만이 아니다.아이들 못지않게,부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체험을 통해 깨달았다는 부모님들.

 

선재스님과 함께하는 생생한 사찰음식 체험 현장!올 여름 더위를 이기는 건강한 사찰음식 레시피까지!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만나본다. 

 

 

 -국민 건강 프로젝트      

<100세인장수의 조건제주도 한림읍 수원리’>         

 

 

         
         
제주도 대표 장수촌 한림읍 수원리!

이곳에서는80대 노인들도 해녀 일손을 놓지 않는다. 

 

올해101세를 맞이한 함종수 할머니.

소박하지만 건강한낭푼밥상이 함종수 할머니의 건강 비결이다.

또한 매일같이 먹는 해조류는 마을 사람들이 꼽는 건강 비결 중 하나인데..

식이섬유를 다량 함유하고 있는 해조류는 우리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까?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장수의 비결로 꼽는 함종수 할머니!

건강을 유지하며 장수의 꿈을 실현하고 있는 사람들을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만나본다. 

 

 


 선재스님이 사찰음식에 대한 책을 내셨다고 되어 있는데, 이야기로 버무린 사찰음식이라는 책을 최근에 내셨네요.  2011년 5월 18일에 내신 걸로 되어 있는데, 회원리뷰가 58개(yes24) 있는 것으로 보아 건강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많은 것인지 알수 있게 해 줍니다.




선재스님의 이야기로 버무린 사찰음식
 2011년 5월 18일.   불광출판사











 
  1.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11.07.29 08:02 신고

    종교와 관계없이 사찰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딱 공양시간 맞춰서 찾아가곤 했던 적이 있었어요... ^^;;;
    어렵사리 맛보았던 사찰음식이 다시 떠오르네요.....

    • Favicon of https://peter0317.tistory.com BlogIcon 제로드™ 2011.07.29 13:11 신고

      바쁜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음식드이 아닐까 싶어요.
      그렇지만 현실은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죠.

      길게 보고 하나씩 준비하는 마음이 있으면 가능하지 않을까도 싶구요. 라라윈님은 요리를 잘 하는지 궁금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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