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맥주도 회사보다 개별 브랜드시대 (하이트맥주 마케팅실 40세상무 신세경씨) 출처; joins.com 기사링크: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4385580 “광고업계에선 제품이나 기업 자체를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없다는 점에서 갈증을 느꼈다”며 “하이트맥주에 온 뒤로는 제품 구상단계에서부터 관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한다” 참 열정적이고 활력이 넘치는 분이라는 인상을 준다. 회사를 옮겼지만 흔히 조건이나 다른 여건보다는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더 잘 표현할 수 있는 곳으로 갔다는 생각을 하게 해 준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일에 대해 이같이 몰입할 수 있다면 누가 성공하지 못하겠는가? ..“‘드라이피니시d’라는 이름을 붙이는 데 두 달여가 걸렸다”고 말했다. 그는 그 이름이 깔끔한 맛을 내도록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