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출처: joins.com
세상의 개념이라는 것이 지속적으로 변하기 마련인데, 마당발이라는것의 의미도 변한다고 한다.
...10년 전에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전화번호를 많이 가진 사람에게 ‘인맥이 두텁다’고 했다. 지금은 ‘디지털 소셜 네트워크’, 즉 웹상에서 소통하는 인맥이 어느 정도 넓은지, 웹상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가 중요하다. 트위터의 팔로어나 블로그 방문자가 많은 사람이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마당발’과 ‘정보통’이다...
오늘 티스토리를 개통했는데, 쇼셜 네트워크에 한 발 다가간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역시 쓰는 느낌이 이전 블로그 할때와 쫌 다르다~. 산뜻하면서 쓰는 느낌이 새록새록하다.
LIST
'시사, 사람, 강연, 미래 >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나라당 뽑힌 최고위원들 (0) | 2010.07.17 |
---|---|
한인 하버드 로스쿨 최우수 졸업생 Ryan Park(박영진) (0) | 2010.07.16 |
하버드 조교수된 한국인 '그녀의 도전이 아름답다' (0) | 2010.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