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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화, TV, 음악..)/Music

Take me home country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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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의 선곡과 함께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 존 덴버의 Take me home country road..

문득 중학교때 생각이 났다.
영어시간이었는데,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영어에대한 관심을 불어넣어주기 위해 그랬는지 짧은 시간을 쪼개서 팝송을 녹음해 오셔서 가사도 출력해서 나눠주고 들려주셨다. 감수성이 예민하던 그때 팝송의 매력을 조그마나마 느낄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그때 들었던 곡 중에 하나가 존덴버의 Take me home country road 였다.

임지훈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

추억과 함께 듣네요~ ^^

기회가 된다면 Bobby Vinton 의 Dick & Jane 을 들어 보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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