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9. 18. 17:48

영화. 줄리 & 줄리아 (본 에프티~")


 즐겨찾기에 있는 블로그를 가끔씩 둘러보곤 하는데, 영화에 관해 자료를 많이 올리시는 외화번역가 이미도님의 블로그에서 '줄리&줄리아' 라는 영화로 올려진 내용을 보게 되었는데 소개된  영화의 대략적인 소개를 통해 관심이 생겨 보게되었다. 
 작년(2009) 12월에 한국에 개봉되었던 것인데, 이제야 보게된 것이다.
 요리를 소재로한 영화로, 두 여자의 이야기가 재미있게 크로스오버되고 있다.


*2010.9.15  (이미도)   줄리&줄리아, 당신은 버터만큼 소중해요. You're butter to my breath.





 
1950년대 프랑스에 살게된 미국인 아내 줄리아가 요리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훌륭한 요리사로 발전해 나가게 되고 그녀가 쓴 책이 아주 유명한 책이 된다는 내용과, 2002년 줄리아의 요리책을 가지고 자신의 블로그에 그 레시피를 하나씩 실행해가며 올리는 줄리. 그녀가 결국 줄리아의 책에 나온 모든 요리를 해 내면서 마지막에 그책을 출판하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직업을 가진 주부의 모습에서 자신이 좋아하고 흥미를 느끼는 일을 완수하면서, 작가의 꿈을 실현하는 이야기가 실제 있었던 이야기를 옮겨놓은 거라 더욱 흥미롭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위해 몸무게를 많이 늘이고, 주인공을 이미지를 너무나 자연스럽게 보여준 매릴 스크립이 대단해 보입니다.

 남자보다는 여자가 훨씬 좋아할 만한 내용들.
 못 보신 분들은 보시길..~
















Trackback 0 Comment 4
  1. Favicon of https://careernote.co.kr BlogIcon 따뜻한카리스마 2010.09.20 07:5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메릴 스트립이라는 색깔있는 배우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매력이 있겠지만,
    요리 블로거의 이야인 만큼 요리 블로거들이라면 한번씩 봐야겠습니당^^ㅎ

    • Favicon of https://peter0317.tistory.com BlogIcon 제로드™ 2010.09.20 08:39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그래요. 요즘 블로그를 통해 책을 내시분들도 계신데, 이 영화도 자신의 블로그에서 발행한 글을 바탕으로 작가가 되는 분의 이야기이니 많은 귀감이 될 듯 싶어요. 무엇보다 영화 자체의 스토리도 좋고 흥미있으니까요. ^^

  2. Favicon of https://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10.10.05 20:4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ㅎㅎ 전 이영화 소장하고 있어요.^^*
    줄리아 차일드의 요리책은 보지 않았지만 그녀에 대한 칼럼도 많이 읽었는데 멋진 아지매죠.
    줄리에 관해서는 영화 속에선 많이 미화된것 같고... 줄리아 차일드가 줄리를 안만나 준게 상업적으로 자신의 이름을 이용하는게 싫어서였다잖아요. ㅎㅎ

    • Favicon of https://peter0317.tistory.com BlogIcon 제로드™ 2010.10.05 23:17 신고 address edit & del

      역시.. 영화를 잘 이해하고 계셔서 그렇게 잘 풀어내셨군요~. ^^ 잘 어울리네요. 멋진 요리솜씨와 더해지는 요리영화를 통해 이어지는 것들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