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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Take me home country road DJ의 선곡과 함께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 존 덴버의 Take me home country road.. 문득 중학교때 생각이 났다. 영어시간이었는데,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영어에대한 관심을 불어넣어주기 위해 그랬는지 짧은 시간을 쪼개서 팝송을 녹음해 오셔서 가사도 출력해서 나눠주고 들려주셨다. 감수성이 예민하던 그때 팝송의 매력을 조그마나마 느낄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그때 들었던 곡 중에 하나가 존덴버의 Take me home country road 였다. 임지훈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 추억과 함께 듣네요~ ^^ 기회가 된다면 Bobby Vinton 의 Dick & Jane 을 들어 보고 싶다는.. 더보기
일상 생활속으로 들어온 SNS 회사에서 저녁에 현장으로 나갔다 들어오는 길에 양치질을 못하여서, 치솔질을 하면서 화장실로 가는 중에 잠깐 스마트폰으로 트위터를 보았다. 하루에 한 번 들어와 볼까 말까 하는데, 예전에 보았던 글부터 나오는 것 같아 보인다. 오늘이 6월 3일인데 6월1일자 글이 보이니 말이다. (내가 쓰는 폰은 안드로이는 기반의 넥서스S. 최근에 구매한..) 회사에서 SNS를 전문적으로 하는 분들이 꽤 있는 것으로 안다. 그 분들 켜기만 하면 보이니 말이다. 화장실에서 양치를 하면서 SNS를 검색하는중.. 신변잡기부터 블로그에 올린 깊이있는 글까지 정말 다양한 글이 많이도 올라오게 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 내가 보고 싶어하고 원하는 글만 골라 보게 된다. 페이스북도 가끔 사용을 하는데, 아주 OPEN된 시스템이라는 것이 .. 더보기
Radio Heaven 06~07 굳모닝 팝스 ( 이근철, 존 발렌타인, 오성식 ) 07~08 출발 FM과함께 ( 정세진, 신윤주 ) 11~12 골든디스크 ( 이상은, 김기덕 ) 12~14 싱글벙글쑈 ( 강석, 김혜영 ) 18~20 세상의 모든음악 ( 이루마, 전기현 ) TV와는 다른 좀 다른 매체인 라디오. 중,고등학교때 야간자율학습시간에 이어폰을 꽂고 선생님의 눈치를 보아가며 들었던 FM DATE와 별밤... 가끔씩 들을때가 있는데, 한 번 모아본다. ■. 상쾌한 아침을 열어주는 출발 FM과 함께 (정세진). 신윤주 아나운서가 출산휴가중이라는.. 신윤주 아나운서 진행중일때.. 출산휴가 관련기사 황수경,신윤주,국혜정 아나운서 출산휴가(2008.2.18) 정세진 아나운서를 치니, 놀랍게도 KBS파업에 대한 기사가 제일먼저 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