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모리 가즈오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업에 혼신을 불어넣는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카르마 경영 회사는 이익을 창출하는 존재. 그리고 끊임없이 노력하며 변모해 나가는데, 규모가 조금 커지면 대기업병이라고 해서 부서장들은 결재만 날인하고 현장과 고리되는 현장이 벌어지곤 한다. 이럴수록 기업전체의 모습을 그려보고 지속적으로 긴장감을 가지고 그 기업의 사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CEO의 중요한 임무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라마다 대표성을 부여할 만큼의 규모와 역량을 자랑하는 기업들이 있다. 우리나라에 삼성전자, 현대자동차,SK등고 같이 일본에도 도요타자동차나 소니같은 회사는 세계적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는 다국적기업이다. 내가 이 책을 처음 접한 것은 2006년 가을이었다. 지금회사가 아닌 이전회사에서 현장일을 할 때였는데, 가끔씩 보고싶은 책을 찾기도 하면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도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