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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생의 결혼소식을 알고는 있었는데, 그댁 어른으로부터 받은 깜찍한 엽서형식의 알림장을 받았습니다.
평소에 잘 알고 지내던 분이었는데 이제 딸들이 모두 출가를 했습니다.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나갈 것을 바라면서....
부부가 함께 사용할 이메일까지 만들어 놓은 걸 보니 깜찍하면서도 예뻐 보입니다~ ^^
(woong.on@gmail.com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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