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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화, TV, 음악..)/TV,드라마, 영화

'대물' 종영. 우리도 이런 대통령을 만날 수 있을까?

최근 수,목 드라마로 큰 인기를 모았던 대물이 어제(2010.12.23 목)를 끝으로 종영했다.
10월 6일에 시작해서 24부로 마감했는데, 좀 더 길게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고현정, 권상우 등 톱 스타의 포진과 만화를 원작으로 한 멋진 스토리, 그리고 그것이 지금의 정치현실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는 점등에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은 드라마였다.

 







극이 보여줄 수 있는 부분과 현실에서의 모습이 같을 수가 없다. 그리고 항상 사람들은 드라마를 통해서 현실에서 벗어난 이상적인 사회를 그려보고 대안을 찾고자 하는 경향도 있다.
 한국의 현실에서는 아직 실현되지 않은 '여자대통령'이라는 키워드를 내세웠고,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로 전개되었다. 









드라마의 원작이 만화인데, 그래서 더 이야기가 극적으로 흘렀는지도 모르겠다. 








시작때부터 큰 관심을 모았던 드라마.










초반부터 고현정(서혜림)과 차인표(강태산)의 갈등구조가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차인표의 연기가 제대로 평가 받게 되는 작품이 아니었나 싶기도 해요.











아무튼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여자대통령으로 국정수행을 완벽하게 수행하고, 임기를 마친후에 오랜동안 자신을 기다려준 남자와 사랑의 결실을 이루는 것. 선덕여왕으로 인해 다져인 이미지을 대물로 이어받은 고현정의 연기는 드라마의 핵심이 아닐까 싶어요.










현실에서는 어렵고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실현되지 않은 여자대통령.
과연 우리의 현실에서도 실행가능할까요?

이 드라마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현재 유력한 대선후보중에 여자분이 있으니까 말이죠. 이전 선거에서 보았듯이 그분의 영향력또한 무시하지 못할 수준이죠.

현재 재직중인 대통령의 임기가 중반을 넘어섰고, 앞으로 올 대선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을 하게 합니다.



아무튼 최근 드라마 중에서는 최고의 관심을 끈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지난주부터 시작한 월,화 드라마로 아이리스의 후속인 아테나(전쟁의 여신)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하죠.







■ 사진출처: sbs 대물 홈페이지  /  Sun'A 의 블로그  /  DUAI 의 블로그
    ( 무단으로 사진을 가져온 것을 위 블로그 관리자 분들께 양해를 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