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 생존자(Designated Survivor)를 시즌3까지 정주행하고 다른 것을 찾다가 보게된 것.

시간여행 소재인데, 소행성 충돌로 인류가 거의 멸망하다시피 한 미래에서 그 충돌을 막고 인류를 존속시키기 위해서 그들이 왔다.

뭔 터미네이터 같은 느낌인가.. 싶기도 하고..

캐나다에서 2016년에 시작했고, 시즌2이후에는 넷플릭스에서 독점 공급하고 있다.

메인 프로듀스는 Brad wright.

*사진. 관련검색에서

*사진출처: 미드- imdb외, 리메이크- 나무위키

어제(2019.08.05.월) 60일 지정생존자 11회를 방영했다.

tvN에서 월화 드라마로 총 16부작 예정인데 이제 얼마 남지 않은거다.

미국에서 많은 인기리에 ABC 방송국에서 시즌2까지 하고 시즌3은 넷플릭스에서 판권을 가지고 제작했다.
개인적으로 미국 정치드라마를 보면서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우스오브카드, 마담 세크러테리.. 그리고 tvN에서 60일 지정생존자를 하게 되면서 원작 미드인 지정생존자(Designated Survivor)를 보게 되었다.
하우스오브카드는 초반에 너무 재미있게 보다가 주연인 캐빈 스페이시의 아동성추행 사건이 터지면서 급격히 내리막길을 걷게된다. 그가 극중에서 죽게되고 아내(로빈 라이트)가 대통령이 되는데 처음부터 그런 설정은 아니었겠지..
 마담 세크러테리(Madam Secretary)도 여자 국무장관이라는 소재로 정치물을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  두 미드 동일하게 개인적으로 내가 보다가 멈춘 것들이다.

그런데 지정생존자는 그렇지 않다.
시즌1이 끝나면서 사실상 흥미감은 많이 반감하는 것은 사실이다. 최후의 테러 배후자인 범인의 검거가 얼마남지 않아 보였고 그 테마가 이 드라마의 가장 큰 소재였기 때문에..

시즌2로 넘어가면서 약간의 배역들에 변화를 주고 스토리도 조금 다른 방향으로 끌고 가기도 하지만 시즌1보다는 흥미요소가 조금 떨어지는 것은 어쩔수 없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이 드라마를 보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 이 속에서 그리는 리더(대통령)상이 돋보인다는 것이다. 주연을 맡은 키퍼 서덜랜드가 지정생존자로서 무소속 대통령이 되었는데 양당(공화당 민주당)에 끌려다니거나 굴복하지 않고 항상 정정당당하게 싸워서 승리의 깃발읃 하나씩 펼쳐가는 것이 아주 매력적이다. 물론 현실에서는 있을수 없는 일이다. 양당정치가 너무나 골이 깊게 자리잡고 있는 미국에서는 특히 그렇지.
 그러나 드라마라는 것이 현실의 바탕위에 이상적 요소를 추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그기에 이끌리는 되는 있으리라.

두번째로는 대통령 주위 인물들의 매력이 한껏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무소속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 안보보좌관 그리고 언론담당자.
비서실장이 여성으로 그려지는 부분도 많이 할당되어 있다. 시즌2에서는 정책실장이 등장해서 대통령의 정책과 움직임을 역동적으로 만들어준다. 시즌3에서는 비서실장으로 경험많은 정치인이 등장해서 또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모두가 하나같이 대통령을 위하고 일치 단결해서 모든 사건사고에서 대통령이 승리하도록 돕는다.


여기서 리메이크한 tvN의 60일 지정생존자와 비교하지 않을수가 없다.

스토리라인도 미국과 한국의 정치상황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설정 또한 유사하면서도 디테일은 차이가 나게 할수 밖에 없는 부분을 감안해야 한다.

캐스팅을 보자면 먼저 제작사의 역량을 따져보지 않을수가 없다.
미드의 시스템은 누가 뭐래도 드라마에선 최고의 작품들이라 말하지 않을수가 없다. 수많은 유명 범죄물들도 드라마이지만 개별 회차를 하나씩 별개의 작품으로 봐도 될 만큼의 공을 들여서 만들어낸다.

지금 지정생존자가 tvN을 통해서 방영하고 있고 넷플릭스에서 미드 오리지널을 볼수 있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함께 보고 있는데 눈에 띄는 차이점이 있다.

오리지널에 비해 호흡이 지나치게 길다는 것이다. 회당 분량이 미드는 45분이내인데 리메이크는 최소한 10분은 더 길고 한회당 한시간을 넘는 경우도 있다.  물론 길이만 보고 뭐라하는건 그렇지만 두 개를 동시에 보는 사람으로써 그 차이가 너무 커 보이니까 하는 말이다. 그것은 달리 말하면 60일 지정생존자는 오리지널에 비해 사족이 너무 많아 보인다는 것이다.

그런점을 제작사 측에서는 충분히 감안해서 진행해야 할 것이다.

tvN의 60일 지정생존자 만 보는 분들이라도 많은 흥미를 가지고 볼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상영기간이 내가 있는 지역에서 6일부터 4일간 한다는 얘기를듣고 퇴근하면서 보러가게 되었는데, 제작단계부터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영화관에 걸리게되어 이렇게 볼수 있게 있었다.

  최근에 본 영화 변호인을 얘기하지 않을수 없는 것이 한국이라는 사회의 속살을 보여준다고 할까..  경제적 발전의 이면에 감춰진 사회의 불균형과 자본주의 권력구조에 대해 다시금 돌아보게 해준다. 








현재 우리가 이만큼 살게 된 또한 우리네 부모님세대가 피땀 흘려 이룬 발전의 공로라 할수 있는데, 그 방법이나 사회구조에 대한 인식은 많은부분에서 희생되어 왔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보면서 안타깝고 분노하면서 한국이 좀 더 사람다운 삶을 영위해 갈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하게 된다.






  마지막 자막 올라가는 부분에서 영화제작에 참여한 모든사람들의 이름이 올라가는 긴 장면이 인상적이었는데,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주위에서 일어나는 사회현상을 인식하고, 시민단체에 적어도 하나씩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본다.









 [ 관련기사 ]


  * <가디언>, <또 하나의 약속> 소개 "겁 많은 한국언론"

영국 일간지 <가디언>, 온라인판에서 주요 기사로 다뤄. 프레시안. 2014.2.6 남빛나라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3770


  *영화 또하나의 약속 시사회. 딴지일보 2013.12.27 핸드레이크휴리첼  http://www.ddanzi.com/ddanziDoctu/1836640




개봉전부터 봐야지 했던 영화인데, 회사마칠 시간에 급하게 폰으로 예매를 하고 영화관으로 달려갔다.

저녁 7:45분에 보는 거였는데, 영화관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차들이 미어지고 있어서 10분넘게 늦게 들어갔다. 여러관에서 하고 있는데도 이렇게 많이 몰리다니....


최근에 화제가 되었던 부러진 화살, 남영동 등의 영화와 비슷한 성격의 것으로 볼 수 있겠는데 우리나라의 군부집권시의 공안탑압에 대한 내용(부림사건)으로 채워지고 있었다.


 주연 송강호의 연기는 최근 설국열차관상에서도 벌써 입증되었고, 내용도 많은 느낌을 관객에게 선사해 줄 확신이 들게한다.  송강호가 연기한 주인공 송우석 변호사의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주연배우인 송강호의 성인 ''과 감독인 양우석 감독의 이름 '우석'이 만나서 주인공 이름이 탄생한 것을 보면 감독이 이 영화에 대해 얼마나 각별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게 한다.  







 물론 영화가 전달하려는 메시지를 통해 멀지않은 과거를 되돌아 보고, 앞으로 우리가 가야할 방향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런데 이 영화도 그렇고 많은 영상들에게 다뤄지고 있는 한국 근.현대사의 군부집권과 공안탄압은 지속적으로 보여지고 있는데, 그것을 좀 더 깊이있게 다루면서 더 나은 사회구조을 만들어 보려는 노력이 구체적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머리속을 맴돈다.





http://blog.naver.com/lifeisntcool/130181906434   <==   이동진의 언제나 영화처럼의 리뷰 (12/18 개봉)









  1. Favicon of https://peter0317.tistory.com BlogIcon 제로드™ 2015.06.06 16:06 신고

    변호인 예고편 https://www.youtube.com/watch?v=My73dBXpZsI

선댄스 영화제에서 대상을 받았다는 영화 '지슬'.  

대체 어떤 영화길래......



 *사진출처: 동아닷컴 ▶원문 바로가기





■ 제주 4.3 항쟁을 다룬 작품.


  나에게 4.3은 바람처럼 자연스레 만나 가는 과정이었다. 지금도 알려지지 않은 사연이 여기저기 널브러져 있고, 망각되기를 기대하는 이들에 떠밀려 언젠가는 작은 이야깃거리도 못 되어 사라질지 모를 일이다. 이 이야기도 그러했을 것이다. 어둡고 추운 동굴 속에서 힘겹게 살기 위해 버티다가 죽어 간 이 땅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억울하게 죽어 간 영혼들과 지금 살아가는 우리들의 아픔까지도 함께 달래고 4.3은 개인의 숙제가 아닌 시대의 숙제이고 우리 함께 고민하고 풀어나가야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리고 나누고 싶었다.



대한민국 영화 변방 제주를 대표하는 독립영화 감독이 빚어낸, ‘지역 영화’의 주목할 만한 사례. 1948년 제주 4.3항쟁 발발 당시,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큰넓궤 동굴로 피신했던 마을 주민 실화를 근거로 만들어진 흑백 드라마다. 제주 4.3항쟁/사건은 미군정 체제의 한반도 통치로 인한 사회문제들과, 남한 단독정부 수립에 반대하는 과정에서 1948년 4월 3일부터 1954년 9월 21일까지 발생했던 민중항쟁이다. 미군정과 군정관리들이 항쟁을 무력으로 진압하는 과정에서 많은 주민이 억울하게 희생당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저예산의 독립 흑백 동굴 스토리가, 마치 한 편의 장엄한 영화 진혼곡 같은 느낌을 전하는 건 무엇보다 그 억울함 때문일 터. 그 항쟁에서 억울하게 희생당한 혼령들이 감독과 영화의 잠재의식을 지배한다. 하지만 영화는 결코 그 억울함을 직접적으로 토로하진 않는다. 극 중 인물들 간의 크고 작은 갈등, 충돌, 대결, 화해, 위로 등 소소한 일상들로, 때론 무심하게 때론 드라마틱하게 표현한다. 때문에 그 아픔이 외려 더 강하게 다가선다. 내러티브 구조나 스케일, 사운드 효과 등이 영화 진혼곡의 인상을 한층 더 증폭시킨다. ‘지슬’은 ‘감자’를 지칭하는 제주 방언이다. 

                                                                              (전찬일/2012년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 예고편





■ 선댄스영화제: 미국 유타주에서 매년 열리고, 로버트 레드포드가 지원하면서 제대로된 영화제로 자리잡게 되었다는 영화제.


    ▶영화제 설명. 바로가기(위키백과)

    ▶영화제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sundance.org/festival






■ 오멸감독: 별로 알려지지 않은 사람인데, 제주도 출신이라 이 영화를 오래전부터 생각해 왔었다는 얘기를 했다는..

 

  





■ 개봉: 제주에서 3/1일에 시작. 일반은 3/21일 개봉

       제주관광과 함께하는 패키지도 있네.  ▶ 2박3일, 1박2일 제주에서 영화보고 관광 패키지 바로가기









 그런데 이런 영화가 대게 흥행과는 거리가 멀어지고, 언론으로부터도 집중조면을 받지 못하는 적이 많았었는데 지슬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선댄스영화제에서도 그랬고 작품성과 사람들에게 역사을 일깨워주는 측면에서는 이미 큰 역할을 했다고 볼수 있으리라.  많은 사람들이 보러 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나도 보고 싶다~






  1.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13.04.13 21:51

    네덜란드에서 이 영화를 볼 기회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꼭 보고 싶은 영화
    위시 리스트에 올려놓고 있습니다.
    잘 지내시겠지요???

  2. Favicon of https://peter0317.tistory.com BlogIcon 제로드™ 2013.04.15 08:20 신고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
    주말을 잘 보내고 활기찬 월요일 아침입니다.

    지슬. 한국인이라면 꼭 봐야할 영화가 아닐까 싶어요. 저도 봐야 하는데.. ㅎ

  3. Favicon of https://peter0317.tistory.com BlogIcon 제로드™ 2013.09.21 10:03 신고

    며칠전에 다운받아서 보게 되었다. 아픈 과거의 역사를 제주인 감독의 오랜 생각의 결실이었지 않나 싶다. 이런 류의 영화가 다소 흥미요소는 적어 보는 중에 잠이 올 것만 같았는데, 역시 흥행이라는 요소와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인다. 작품성과 흥행이라는 두 가지가 함께 갈 수 있는 징검다리가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상영관을 의무적으로 배당할 수 있는 정책을 펼 수 있다면 말이다.

    추석연휴가 끝났다. 다시금 정진하자..


시즌1. 1편 처음 보았다.


제법 재밌군~

주인공 4명(남2,여2)이 매력적이고, 병원에서 진행되는 응급헬기 구조대라는 소재도 흥미롭다.



■ 소개참조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caster&logNo=120153321589







                   



아침에 채널을 돌리다가 정진홍의 휴먼파워라는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다. (토요일 아침 07:55 JTBC)
성공시대 뭐. 그런 프로그램고 비슷한 성격의 프로인데, 정진홍씨는 중앙일보의 논설위원이고 그래서 이 프로그램에 진행으로 되었나 보다.

 아무튼 성공한 인물들에게서는 그들의 노력, 열정, 일에대한 사랑등을 배울 수 있다.

  박효남 이사는 현재 힐튼 호텔의 이사직인데, 그는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보다 정확한 맛을 느끼기 위해 아침을 매일 거른 것이 30년 되어 간다는 그. 이를 통해 프로는 그의 길을 자신의 방법으로 만들어 간다는 것을 느끼게 해 준다.  그리고 어릴적에 일을 시작하게 되면서 요리를 하는 것에 정말 큰 매력을 느꼈고, 그가 좋아하는 일이 그의 직업이 된 것.


 크게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중에 하나는 그들이 매력을 느끼고 사랑하는 일이 곧 그들의 직업이 되었다는 것. 바로 그 점이 아닐까 싶다.



정진홍의 휴먼파워 바로가기









  TV 채널을 돌려보다가 현재 우리지역 캐이블 채널인 CJ헬로비전(맞겠지?)의 채널을 재미삼아 정리해 본다.

 

 

2011년 8월 31(수) 저녁 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에 지난주에 이어 두번째로 출연한 전 문화재청장 유홍준 교수.

 
 




 서울대 미학과를 나오셨다고 했는데, 그 전공을 살려서 우리나라의 전통 문화재에 대해 많은 관심을 모으고, 그 의미를 새롭게 하게 해 주신 분이다.

 첫회에서 현재의 부인과의 만남에 대한 부분도 있었는데, 그것도 박물관(?) 관람하러 갔다가 만나게 되었다고 했다. 질량불변의 법칙이라고 말하며, 자신이 말이 많은 대신 아내는 말이 적은 편이라고 하는 데 방송에서도 참 말주변이 좋으신 분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특히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라는 책을 통해 많이 알려졌는데, 그 책을 읽진 않았는데 무릎팍을 통해 그분의 우리 문화재 사랑과 우리 문화재의 소중함, 그리고 뛰어난 우리네 조상들의 솜씨도 볼 수 있었고 그러한 것들은 앞으로도 그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이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게 하였다.





소개되는 아름다운 우리의 문화재외.. 


 (사진은 모두 MBC 황금어장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경복궁. 뒤로 북악산과 인왕산을 배경으로 멋지게 자리를 잡은 우리의 고궁.
             중국의 자금성이 그 규모면에서 자랑한다고는 하지만 경복궁이 자금성보다 25년 먼저 지어졌다하고
             주위에 허허벌판인 자금성보다는 경복궁의 전경이 훨씬 아름답다. 







 *자금성이 규모는 클 지 몰라도, 옆엔 허허벌판이고......







*경복궁 근정전. 남동쪽에서 보면 좌,우로 북악산과 인왕산의 자락이 조금씩 보이는 것이 가장 멋진 부분이라고..







 경복궁 근정전의 바닥에 깔린 것은 햇빛을 자연 난반사 시켜 선그라스를 쓰지 않아도 그러한 효과를 만들어 준다고 한다. 그리고 소나기가 내릴때 여기를 오면 빗물이 바닥의 돌들 사이로 휘몰아 쳐 흘러내리는 것이 그렇게 아름다울수가 없다고 한다. (경복궁 관리소장이 유홍준 교수에게 말했다는 경복궁에서 가장 멋진 곳)









*광장으로서 세계에서 유명한 곳이 몇 군데가 있는데,,,
  그런 곳에 뒤지지 않는 우리나라의 부석사.


 




 *부석사 무량수전.



 







한 때 프랑스 건축가 협회장이 인터뷰한 내용이 있는데..

 " 중국의 건축은 너무 장대한 것을 강조한 나머지 지어진 건축물들이 흡사 성벽같은 느낌을 준다.
   그리고 일본의 건축물은 아주 정교한 것 같은데, 천편일률적인 것들이 많다.
   
    그런데 한국의 건축물을 보면 정말 놀랍다.
    건물이 자연속에 들어가 또 다른 풍광을 만드는 것이 아주 높은 미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위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건축의 아름다움과 함께 승화시키는 한국의 건축기술이야말로 정말 대단한 것이고, 그것을 만들어낸 우리조상의 위대함을 되새겨 볼 수 있는 대목이다.
 그것을 알 게 해준 유홍준 교수가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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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amerisleep.com/best-mattresses-for-back-pain BlogIcon Best mattress for back pain 2011.12.19 23:42

    우리네 조상들의 솜씨도 볼 수 있었고 그러한 것들은 앞으로도 그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이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게 하였다.


**사진출처: sbs신기생뎐 홈피


 소재가 조금 독특하다 싶었는데, 등장인물들의 캐릭터도 극중스토리에 잘 흡수되어 진행되는 것 같다.



 
 특히 주인공인 단사란(임수향)과 아다모(성훈)의 인물이 돋보인다. 등장인물의 작명법이 조금 튀어 보이는 점도 있는데, 소재와 매칭시키기에 문제는 없는듯해 보이고~

 기생집인 부용각의 안주인으로 나오는 김보연(오화란)도 얼마전 MBC일일연속근 '황금물고기'에서 나왔는데, 이번 역할도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시크릿가든의 후속작인데, 누군들 그 드라마의 인기에 버금갈까 생각을 했을까마는, 임성한이라는 작가의 역량도 무시못할 정도인가 보다. 여러 기사를 봤을때 그녀의 스토리에 공감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시크릿가든, 싸인이후 별로 드라마를 보지 않다가 주말에 하는 이 드라마를 가끔 보게 된다. 






 

 < 드라마 전문 리뷰어 >
      

 빛무리님  :  2011.1.31  '신기생뎐' 단사란과 금라라의 친엄마는 누구인가?
                2011.3.20  '신기생뎐' 단사란의 피할 수 없는 운명의 그늘 


  요즘은 거의 모든 이야기들을 블로그를 통해 보는 경향이 있는데, 이 드라마의 리뷰로는 빛무리님의 것이 돋보인다.

 


 
  1. Favicon of https://peter0317.tistory.com BlogIcon 제로드™ 2011.05.23 07:35 신고

    5.22(36회) 리뷰어 발견 http://blog.naver.com/ya8462 네이버/ 재희재인맘





법의학자를 다룬 한국 최초의 드라마. 
멜로가 없지만 20%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드디어 20회의 막을 내렸네요.


  [모든 사진출처: SBS 홈페이지]


수사물이 많은 미드를 연상시키며 시종일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은 싸인.  극중 주인공인 윤지훈(박신양)과 고다경(김아중)의 러브라인이 살아나는 가 싶었는데, 결국은 사건자체에 초점을 맞추며 주인공의 죽음으로 사건을 마무리하게 되었네요.





■. 드라마에 대한 상세한 리뷰는 잘 하시는 분들이 이미 계시죠.           

*자이미: 싸인 마지막 회 그들은 무슨 싸인을 남겼나?                     
*더키앙: '싸인', 멜로 없이도 성공한 까닭                                  





*여자주인공 고다경 (김아중)


















*남자주인공 윤지훈 (박신양)







홈페이지에서 인터뷰한 내용도 나오더군요.

"대본의 완성도가 높았어요."
"열정을 가지신 분들이 많아 좋은 작품이 된 것 같아요."
"최초의 법의학자를 다룬 것이 흥미로웠어요."
 ..























드라마 홈페이지에서 주인공들의 마지막 대본에 적은 글귀들...



출연진들도 잊지못할 드리마가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추운 겨울에 쉴 새없이 촬영에 임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국과수 원장 이명한 (전광렬)


나오는 드라마마다 정말 멋진 연기를 보여주는 전광렬











*여검사  정우진 (엄지원)












*강력계 형사 최이한 (정겨운)













극중 미녀 살인마 역의 강서연(황선희)과 
죽음으로 사건을 종결시키는 윤지훈(박신양) 







극중 강서연역 황선희씨의 다른 모습이 사진이
홈페이지에 보여서 올려봅니다.
원래 그런 캐릭터를 가진 사람은 아니겠죠. ^^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두 주인공의 러브라인이 살아나는가 싶었는데, 
결국 드라마는 스토리에 포커스를 맞추고 
비극을 통한 결말을 보여 주었습니다. 






수,목 저녁을 기다리게 만들었던 드라마.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1. Favicon of https://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11.03.11 16:23 신고

    박신양씨가 나오는 드라마라 정말 보고 싶은 드라마였습니다.
    기회되면 다운로드 다 받아두고 한꺼번에 볼겁니다.ㅎㅎ

    • Favicon of https://peter0317.tistory.com BlogIcon 제로드™ 2011.03.11 22:56 신고

      대본을 받아들고 내용이 좋아 이틀만에 하기로 결정했다고 하더군요. 작품을 고르는 능력이 뛰어난 것 같아요.
      잘 만들어진 드라마 입니다~

  2. 버블버블 2017.03.23 13:35

    잘 보고 갑니다 ㅎㅎ

  3. Favicon of https://peter0317.tistory.com BlogIcon 제로드™ 2017.03.23 15:44 신고

    시그널(2016), 유령(2012) 의 김은희 작가

최근 수,목 드라마로 큰 인기를 모았던 대물이 어제(2010.12.23 목)를 끝으로 종영했다.
10월 6일에 시작해서 24부로 마감했는데, 좀 더 길게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고현정, 권상우 등 톱 스타의 포진과 만화를 원작으로 한 멋진 스토리, 그리고 그것이 지금의 정치현실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는 점등에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은 드라마였다.

 







극이 보여줄 수 있는 부분과 현실에서의 모습이 같을 수가 없다. 그리고 항상 사람들은 드라마를 통해서 현실에서 벗어난 이상적인 사회를 그려보고 대안을 찾고자 하는 경향도 있다.
 한국의 현실에서는 아직 실현되지 않은 '여자대통령'이라는 키워드를 내세웠고,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로 전개되었다. 









드라마의 원작이 만화인데, 그래서 더 이야기가 극적으로 흘렀는지도 모르겠다. 








시작때부터 큰 관심을 모았던 드라마.










초반부터 고현정(서혜림)과 차인표(강태산)의 갈등구조가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차인표의 연기가 제대로 평가 받게 되는 작품이 아니었나 싶기도 해요.











아무튼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여자대통령으로 국정수행을 완벽하게 수행하고, 임기를 마친후에 오랜동안 자신을 기다려준 남자와 사랑의 결실을 이루는 것. 선덕여왕으로 인해 다져인 이미지을 대물로 이어받은 고현정의 연기는 드라마의 핵심이 아닐까 싶어요.










현실에서는 어렵고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실현되지 않은 여자대통령.
과연 우리의 현실에서도 실행가능할까요?

이 드라마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현재 유력한 대선후보중에 여자분이 있으니까 말이죠. 이전 선거에서 보았듯이 그분의 영향력또한 무시하지 못할 수준이죠.

현재 재직중인 대통령의 임기가 중반을 넘어섰고, 앞으로 올 대선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을 하게 합니다.



아무튼 최근 드라마 중에서는 최고의 관심을 끈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지난주부터 시작한 월,화 드라마로 아이리스의 후속인 아테나(전쟁의 여신)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하죠.







■ 사진출처: sbs 대물 홈페이지  /  Sun'A 의 블로그  /  DUAI 의 블로그
    ( 무단으로 사진을 가져온 것을 위 블로그 관리자 분들께 양해를 구합니다. ^^)



  1. 혜진 2010.12.24 10:51

    행복 가득한 성탄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2. Favicon of http://blog.daum.net/sun-pkj-noon BlogIcon 짱똘이찌니 2010.12.24 13:48

    저런 정치인이 있을 수 있지요.
    하지만 거대한 언론의 힘에 막혀 안 보일 수도 있구요.
    에휴~~~~
    국민들이 제대로 된 정치인을 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 할텐데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성탄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peter0317.tistory.com BlogIcon 제로드™ 2010.12.24 13:52 신고

      그렇지만 기대마져 버리면 안되겠죠.
      다음 대선엔 여자대통령 후보도 있을수 있겠죠? ^^
      현실과 이상과의 격차를 줄여나가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선진국으로 가는 길이 아닐까 싶어요..

  3. Favicon of https://googlinfo.com BlogIcon 원래버핏 2010.12.24 14:05 신고

    민심이 원한다면 언젠가는 만날수 있겠지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4.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12.24 19:52 신고

    아쉬움이 많이 남는 드라마였어요. 좀 더 보여줄 여지가 많았는데... ㅎㅎ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

  5. Favicon of https://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Chung 2010.12.24 20:51 신고

    전 요거 끝나길 기다리고 있었어요.ㅎㅎㅎ
    전 한국 방송 시청을 안해서 드라마는 대개 블로그 리뷰로 읽는데
    여행 다녀오니 대물 이야기 흐름이 연결이 안되서 끝나고 다른 드라마 시작 되길 기다렸네요.ㅎ

    • Favicon of https://peter0317.tistory.com BlogIcon 제로드™ 2010.12.25 07:54 신고

      여행이 많이 즐거우셨나 봅니다.
      여행후기를 하나 보았는데, 계속 이어지는 건가요? ^^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6. 2010.12.28 10:56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peter0317.tistory.com BlogIcon 제로드™ 2010.12.28 12:25 신고

      연말에 바쁘신 모양이군요.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


 일일연속극은 예전부터 KBS가 많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었는데, 요즘도 예외는 아닌것 같다.  파워블로거중 펜펜이라는 분이 지금 방영하고 있는 KBS의 '바람불어 좋은날'을 가끔 포스팅 하시는 걸 볼 수 있다.

 얼마전 주말낮에 재방송(케이블 드라마채널)을 보는 중에 박상원과 소유진, 그리고 어떤 커플(이태곤과 조윤희)의 관계에 대한 것을 볼 수 있었는데, 박상원을 비롯한 출연진들이 맘에 들었고 이야기도 은근히 재미있게 엮여지는 걸로 보여졌다.

 그러다가 그 드라마가 MBC 일일연속극 '황금물고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보통 저녁시간엔 별 생각없이 TV를 보게 되면 KBS에 채널을 고정해놓고 일일연속글과 이어 9시뉴스를 보는 경우가 많은데, 그시간 이후로 MBC로 채널을 바꾸게 되었다.






주 스토리 라인은  지독한 인연으로 엮인 두 남녀의 사랑과 주변 인물들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보듬어 가는 과정을 다룬 드라마다.

    문정호(박상원 분. 정인재단 이사장)과  이세린(김보연 분. 유명 여배우)은 결혼했지만, 며느리를 반대하는 시어머니(정혜선 분)의 계략(?)에 의해 스캔들이 만들어지고, 결국 이혼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 사실을 30여년이 지난 후 알게되는 이세린은  시어머니를 찾아가 분풀이를 하지만 이혼이라는 것을 쉽게 되돌릴 순 없는 것....  화는 많이 나지만 아직까지 문정호에 대한 애뜻한 마음을 가진 이세린은 그에게 신호를 보내보지만 문정호는 전혀 관심이 없는 눈치다. 그러다가 문정호가 자신의 딸과 비슷한 나이의 아가씨(한지민)와 결혼한다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게 되는데, 알고보니 알고 있는 아가씨였다. 
 문정호와 한지민은 많은 나이차이임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면 급기야 결혼하게 되는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그러면서 예전에 한지민과 결혼하기로 약속했다가 일방적으로 그 약속을 파기하고 다른 여자(문현진-문정호의 딸. 이세린과 함께 살고 있음)와 결혼한 이태영(이태곤 분)은 자신의 야망을 위해 친아버지인 하늘병원 원장 한경산(김용건 분)과 그의 가족을 곤경에 빠뜨리고 자신이 하늘병원의 원장이 된다.

 
 어제(74회_2010.8.13)는 결혼을 약속한 문정호-한지민 커플과 그의 사위인 이태영 부부가 함께 펜션으로 야유회를 갔는데, 그때까지 서로의 앙금을 해결못한 이태영과 한지민은 밤에 근처 산중으로 들어가 암벽위에서 함께 죽자며 말다툼을 하다가 그만 한지민이 벼랑 아래로 떨어지고 만다.

 지금까지 이 드라마의 가장 큰 키를 쥐고 있는 사람이 바로 한지민인데, 그가 벼랑아래로 떨어지가 앞으로 어떻게 진행할려고 그러는지 많은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파워 블로거분들 보면 이런 장면에서 여러가지 상상을 하면서 앞으로 일어날 방향에 대해서 잘 짚어내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난 그냥 좀 답답함을 느끼면서 극 진행이 급 하강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만 했었다는~..

 아무튼 지금까지의 진행을 앞으로도 긴장감을 가지고 이어나갈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올(2010) 5월 3일부터 시작되었는데 11월 15일까지 방영예정이라고 한다. (위키백과)
 
 
 

[ 황금물고기 관련 인기 포스팅 ]


2010.7.22     빛무리     '황금물고기' 그 속의 가장 아름다운 사랑은?   (8.14 view추천 208)

       : 이 분 드라마 리뷰하는 솜씨가 예사스럽지 않다. 
         올려지는 사진도 잘 선택되었고, 글 솜씨도 뛰어나다. 





       20100.7.28    너돌양     황금물고기, 태영이 완전한 악인은 아닌 이유   (8.14 view추천 102)






  1. Favicon of https://qlcanfl.tistory.com BlogIcon 빛무리~ 2010.08.14 16:28 신고

    어이쿠... 제 글에 엮어주신 트랙백을 따라 왔는데, 저에 대해 과분한 칭찬까지 해 주셨네요.
    너무 감사하고 황송합니다... 제로드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 Favicon of https://peter0317.tistory.com BlogIcon 제로드™ 2010.08.16 13:38 신고

      빛무리님글 좋았습니다. 사진도 좋구요. 과분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2. Favicon of http://jagnikh.tistory.com BlogIcon 어설픈여우 2010.08.14 17:55 신고

    저도 약국 퇴근하고 집에 와서 저녁 먹는 시간에 하는 드라마라서 저녁 먹으면서 가끔 봤었는데요,
    설정이 너무 이상해서
    중간에 안보게 되더라구요..
    한지민이 벼랑에서 떨어졌군요?
    어떻게 끌고 나갈지 ....

    저녁시간대에
    치정에 얽힌 복수극이라는것 자체가 좀 부담스럽더라구요...ㅎㅎ

    • Favicon of https://peter0317.tistory.com BlogIcon 제로드™ 2010.08.16 13:36 신고

      그렇군요. 그런 복수에 의한 설정자체는 그리 좋지가 못하네요.
      전 단지 처음 보았을 때 나오는 배역들이 좋았고, 그 당시에는 상황이 그리 심각하지도 않았거던요. 그래서 주로 나오는 인물들 중심으로 보게 되더라구요~

  3.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10.08.15 22:56 신고

    이사 온 방에 아직 TV가 없어서 흑흑...
    뉴스도 못보고 드라마도 못보고....
    인터넷방송으로 연명하고 있습니다! ㅜㅜ
    얼른 한 대 설치해야겠어요!

    • Favicon of https://peter0317.tistory.com BlogIcon 제로드™ 2010.08.16 13:40 신고

      혼자서 해야 할 것이 많겠어요. 부모님과 함께 집에 있을땐 걱정할 것 없던 것들을 하나씩 모두 챙겨야 하니 손발이 힘들겠네요~

  4.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10.08.27 20:47 신고

    가끔 재방송 본답니다..

    • Favicon of https://peter0317.tistory.com BlogIcon 제로드™ 2010.08.28 00:04 신고

      블로그하랴, 카페 관리하시랴~ 그 시간에 TV보기 어려우실 것 같다는..

어제 민들레가족이 종영했다.
요즘 난무하는 막장드라마가 아닌 인간미가 흐르는 드라마여서 앞으로도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 기록을 해 두려고 한다.

                 [ 사진출처: mbc ]




 우리네 가족이야기를 다루면서 여러가지 갈등을 표출해 내었었다. 불륜에 대한 것도 나오는 듯 했고, 여러가지 갈등요소들이 있었지만 결국 그야말로 가족의 사랑으로 승화된다는 행복한 결말을 가져오고 있었다.

회사에서 더이상 승진하지 못하고 퇴임하게 되는 우리네 아버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참 잘 다듬어 진 듯 보였다. 그 역을 맡은 유동근(박상길)의 노련한 연기가 돋보였다. 그와 더불어 부인역을 맡은 양미경(김숙경)씨 또한 대장금에서 한상궁 역을 맡았던 아주 좋은 이미지와 연기력을 가진 배우이다. 그는 현재 대학교수로 활동하고 있다는 기사도 본 것 같다. (인덕대학 방송연예과 부교수)

 나이가 들어서 저런 모습을 지닐 수 있다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부부의 모습이었다.  드마마의 내용에 의한 것이 아니고 배우가 보여주는 모습에 의해서만(유동근, 양미경)~


내용을 적으내려가다가 다른 글을 확인하게 되었는데, 너무 정리가 잘 된 글이 있어 본문에 링크를 달고 싶다.
아니 더 이상 글을 적을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이 든 때문인지도~
(이전 다음블로그에서도 한 번 적었던 그라서...)



mbc에 있는 사진이나 몇 장 올리고 마무리해야 겠다.



중년의 부부모습을 연기하는 두 사람이 참 보기 좋다.




세 딸과 배우자 역으로 나오는 모습들







조연으로 나온 김정민은 일본인 가수와 결혼하여 현재 아들 둘과 알콩달콩 살고 있다고 한다.




요즘 시청륭 30%를 돌파하며 고속행진을 하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동이. [MBC동이.홈페이지]


최근 최철호(남인세력 오윤역)의 폭력사건[관련기사-THETIMES]으로 인해 주춤하는 듯해 보이지만, 30회 넘게 이어오면서 만들어내는 스토리라인과 점점 증가하는 인기와 더불어 지금까지(오늘저녁 33회) 순탄한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올해(2010) 3월 22일 첫방송.





작년에 큰 인기를 끌었던 선덕여왕을 생각나게 하는 면이 있는데, 대장금, 허준,상도등을 맡았던 이병훈PD가 단연 돋보인다. 사극이라는 것이 현대드마라보다 제작하기가 어렵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었다. 옛날방식의 의상부터 세트제작, 그리고 연기자의 스타일까지 그 시대의 감성을 담아내야 하니 말이다.   그의 드라마를 통해 더욱 빛을 발한 연기자들도 많았으니, 대장금의 이영애는 한류바람을 타고 전 세계로 드라마가 알려지는 계기를 마련하였고 허준에서의 전광렬 또한 그의 연기력을 여실히 보여주었었다.


주인공 캐스팅으로 동이역에 한효주가 되었는데, 이병훈PD는 대장금의 이영애보다 한효주가 자신의 드라마를 더 잘 표현해 줄 것이라는 얘기를 했다고 한다. [관련기사 - 뉴스엔]


동이는 숙종(지진희)의 총애를 받아 궁중 무수리에서 후궁의 자리에까지 오른 숙빈최씨(극중의 이름 천동이, 그래서 드라마 제목이 '동이')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다.  그보다 조금 먼저 숙종의 사랑을 등에업고 후궁을 거쳐 중전의 자리에까지 오른 인물이 장희빈(극중 김소연)인데, 장희빈과 그의 오라비 장희재(김유석)의 계략도 다루어지는데 이전에 나왔던 드라마보다 숙빈최씨의 선방이 일찍 일어나게 보여진다는 평이다. 인현왕후(박하선)의 모습도 인상적으로 다루어지고 있다.


그와 더불어 드라마에 나오는 OST또한 인기를 끌고 있다.
장나라가 부른 '천애지아'인데, 드라마의 인기와 더불어 동반상승의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래주소는 동이OST 뮤직비디오 (출처:다음)





  1. Favicon of https://peter0317.tistory.com BlogIcon 제로드™ 2010.07.13 13:40 신고

    관심있는 드라마에 대한 것을 하나씩 올려보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한다. 나중에 쌓이다 보면 소중한 자료가 되지 않을까 싶다.

  2. Favicon of https://peter0317.tistory.com BlogIcon 제로드™ 2010.07.14 18:12 신고

    초록누리(7/14) 34화. 전화위복 동이 vs 제 무덤 스스로 판 장희빈 http://lovetree0602.tistory.com/475

  3.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10.07.15 00:39 신고

    동이~~저도 참 재미있게 보는
    유일한 드라마입니다.

    동이의 신분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다음편이 사뭇..기대가 되네요..
    영감이 과연 어떻게..처리를 할지..

    • Favicon of https://peter0317.tistory.com BlogIcon 제로드™ 2010.07.15 18:08 신고

      그렇죠. 많이 개대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장희빈과 오라비, 임금인 숙종 그리고 동이.. 이병훈 감독의 역략을 느낄수가 있죠. 대장금, 이산, 상도들을 만든 분이시니까요~ ^^

  4. Favicon of https://peter0317.tistory.com BlogIcon 제로드™ 2010.07.28 12:51 신고

    38회 초록누리(7/28) 숙원첩지가 내려진 동이 http://lovetree0602.tistory.com/497

  5. Favicon of https://peter0317.tistory.com BlogIcon 제로드™ 2010.08.10 23:33 신고

    더키앙 '자이언트'와 '동이' 무엇이 성패를 갈랐나 시청율의 관점 http://thekian.net/entry/%EC%9E%90%EC%9D%B4%EC%96%B8%ED%8A%B8%EC%99%80-%EB%8F%99%EC%9D%B4-%EB%AC%B4%EC%97%87%EC%9D%B4-%EC%84%B1%ED%8C%A8%EB%A5%BC-%EA%B0%88%EB%9E%90%EB%8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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