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다반사

영도대교 건너다. 오랜만에

728x90
 
 8월3일 볼일이 있어 부산엘 가게 되었다. 

남포동에서 약속이 있어 민들레 영토 PIFF점에 들러 식사를 하고 영도를 오랜만에 다녀왔다.
영도엔 이모와 외삼촌댁이 있어 초등학교 어린시절에 형제들과 와 봤던 기억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가려니 기분이 새로웠다.


 앞으로 이 길을 자주 와 보게될 계기가 될까..?    를 생각해 보면서~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