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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일 볼일이 있어 부산엘 가게 되었다.
남포동에서 약속이 있어 민들레 영토 PIFF점에 들러 식사를 하고 영도를 오랜만에 다녀왔다.
영도엔 이모와 외삼촌댁이 있어 초등학교 어린시절에 형제들과 와 봤던 기억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가려니 기분이 새로웠다.
앞으로 이 길을 자주 와 보게될 계기가 될까..? 를 생각해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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