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출처: joins.com 토요 사람섹션 j]


8월7일 LA에서 벤쿠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인 김연아와 함께 '자랑스러운 한국인 상'을 받은 이가 한 명 더 있었으니 1948년 런던 올림픽과 1952년 헬싱키 올림픽 다이빙 금메달 리스트인 새미 리(Sammy Lee) 이다.





 우리들에게는 다소 알려지지 않은 사람인데, 그런 한국인 중에서 금메달 리스트가 있었다니 조금 새롭기도 하고 흥미있었다.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새미 리는 여러가지 인종차별을 겪었지만, 그것을 극복하고 여러가지 성취를 이루어 내었다.

 아버지의 바램대로 의대에 들어가게 되지만, 학창시절에 발견한 다이빙의 소질을 적극 발전시켜 올림픽 금메달에 이르렀던 것이었다. 그의 수많은 노력과 자긍심을 잃지 않는 강한 정신력이 오늘날의 그를 만든 것으로 보인다.



 
할아버지'라는 타이틀이 지금까지 받은 어떤 수식어보다다 값지다는 그는 
인생의 모토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  꿈을 좇아가는 삶을 사십시요. 
    그리고 절대 꿈을 버리지 마십시요.
    당신이 먼저 꿈을 버리지 않는 한 꿈은 이루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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