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출처: joins.com
부경대가 외국인 학생수를 늘이면서, 국제화 감각을 강화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그리고 3000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A그룹 국립대학 중 평균 취업률도 56%로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예전의 한동대에 대한 것이 생각나기도 하는데, 좋은 현상으로 보여진다.
LIST
'시사, 사람, 강연, 미래 >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맥주도 회사보다 개별 브랜드시대 (하이트맥주 마케팅실 40세상무 신세경씨) (0) | 2010.08.17 |
---|---|
꿈을 좇으십시요. 다이빙 챔피온 새리 리(Sammy Lee) (0) | 2010.08.14 |
여성도 스스로 강해져야 한다. (김성주 회장) (0) | 2010.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