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콜린스의 책이 새로 나왔다.  반가운 소식이다.
전작인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Built to Last)과,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ood to Great)를 통해 그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좋아하게 되었었다.


아래는 중앙일보 토요일에 소개되는 책 섹션에 나온.







그가 이번 책에서 기업의 몰락원인으로 꼽은 다섯단계
     1단계. 자만심(성공으로부터 오는)
     2단계. 원칙없는 기업확장
     3단계. 위험과 위기가능성의 부정
     4단계. 기업을 구해줄 구원투수를 찾는 단계
     5단계. 추락의 가속화로 출구가 닫히는 단계 



 기업이라는 것이 인간의 존재와는 사뭇 다른 면이 분명이 있지만, 태어나고 성장하고 쇠퇴하는 과정을 가지는 생물적 존재로서의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여러 유명한 CEO들도 기업에 영혼을 불어넣어야 한다 (안철수 -  CEO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등 의미있는 말을 하곤 한다. 그리고 기업이 제대로 서고, 지속적인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경영철학위에 굳건히 서야하며, 그것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기업의 피해를 감수하고서라고) 지켜져야 한다고 한다.

 내가 본 훌륭한 CEO들(김기용_카길애그리퓨니나, 이나모리 가즈오_교세라, 문국현_(前)유한킴벌리, 마쓰시타 고노스케_파나소닉, 안철수_안철수연구소...)도 그들의 회사에서 훌륭한 경영철학을 잘 구축해 놓은 것을 볼 수 있었다. 

 짐 콜린스의 세번째 책인데, 이전 2권이 기업의 성장과 발전에 관한 것이라면 이번것은 그와 반대인 기업의 몰락, 그것도 전혀 무너지지 않을 것 같던 거대한 기업들의 흥망성쇠에 대한 것을 5년에 걸쳐 연구하여 집대성한 것이라고 한다.

 전작인 GOOD TO GREAT 도 별도의 연구팀을 꾸리고 5년정도의 시간을 들여서 완성한 프로젝트라는 것을 알고있다.  그의 노력이 훌륭해 보이고, 그러한 연구를 꾸준히 할 수 있는 것이 참으로 멋있어 보인다.



신문의 소개를 보고 옮겨 보았는데, 정독해 보고 싶은 책이다.
이건 반드시 기업에만 해당되는 것이아닌,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에서도 깊이있게 적용해 볼 수 있는 거라 생각한다.  나는 현재의 위치에 얼만큼 만족하고 있는지, 또한 이전보다 지위가 높아졌다고 해서 자만하지는 않은가?  그리고 내가 잘 할수 있는 분야에 대한 인식이 어느정도인지 제대로 가늠해서 앞으로의 방향을 잡아나가야 할 일이리라. 

  1. Favicon of https://peter0317.tistory.com BlogIcon 제로드™ 2010.07.22 14:39 신고

    2010. 7.14 출간

    7.22 공병호's 메일링 (02:22)

    짐 콜린스의 최근작은
    기업 몰락의 5단계를 흥미진지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1단계인 '성공으로부터 자만심이 생겨나는 단계'는
    어떤 현상들이 나타나게 될까요?


    #1. 성공이 선사한 부작용, 자만
    성공은 일시적이고 운이 따라야 하며 때로는 희박한 확률 아래
    죽을 힘을 다해 쟁취하는 것인데 마치 당연하다는 듯 여긴다.
    어떤 상황이 주어지더라도 성공은 영원할 것이라고 믿기 시작한다.

    #2. 방치되는 첫번째 플라이휠
    경영자들은 외부의 위협, 새로운 모험과 기회
    등에 정신을 빼앗겨 첫 번째 플라이휠을 방치하고
    성공을 가져다준 창의적인 열정을 더는 회복하지 못한다.

    #3. '무엇'이 '왜'를 대체
    성공의 수사학("바로 이것을 했기 때문에 우리는 성공했다";)
    성공에 대한 이해와 통찰력("왜 우리가 이 일을 했는지 그리고
    어떠한 조건 아래에서 더는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성공했다";)을 잠식한다.

    #4. 학습의욕 상실
    경영자들이 위대한 사람들의 특징인
    호기심과 학습 욕구를 잃어버린다.
    위대한 사람들은 아무리 큰 성공 앞에서도 처음과 동일한
    기울기의 가파른 학습 곡선을 유지한다.

    #5. 행운의 역할 무시
    운과 우연의 역할을 인정하지 않고,
    전적으로 회사와 리더십의 탁월성 덕분에 성공했다고 가정한다.

    #6. 저자의 조언은...?
    "예술가의 삶을 떠올려보라.
    피카소는 소설가나 은행가가 되기 위해 회화와 조각을 버리고
    자신을 새로 만들어나가지 않았다.
    그는 '예술가'라는 근본을 잃지 않은 채 뚜렷이
    구분되는 창의적인 단계, 즉 청색 시대(주로 푸른색을 쓰던 시기)로부터
    입체파, 초현실주의를 거치며 평생 그림을 그렸다.
    베토벤 역시 시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기 위해 음악을 버리면서
    자신을 재창조하지 않았고,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작곡가로 남았다.
    또한 피카소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3번 교향곡을 쓰고 난 이후에
    남긴 9편의 교향곡은 저마다 다르게 발전해나갔다.
    -출처: 짐 콜린스,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김영사, p.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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